새집들어가게 되었는데..참...
작성일 : 2006-03-06 08:02:13
451132
아버님께서 많이 도와주셔서
이번에 새집에 들어가게 되었답니다.
도와주신분께 이런맘 들면 안되는데..
맘대로 집을 다 정하셨어요..ㅠ.ㅠ..
무조건 월넛 진~~한 색으로..바닥까지..
전 밝은집이 좋거든요.
(게다가 지금 사는곳이 그래서 있는가구들도 다 거기에 맞춰진것들이거든요ㅠ.ㅠ.)
애랑 저희방도 멀고,
저희가 본집보다 몇평 크기는한데
그게 너무 집구조가 엉망이고
방이 저번 본집보다 더 작아서
너무 쓸모가 없네요.(심지어 애 방에 애 가구도 다 안들어가게 생겼어요)
어제 집보러갔다가 집바뀐거 첨알았고
제가 좀 머뭇거리자
니가 알아서해라..하시긴했지만
참..속이 !#$^@&%$&@$%-말로 표현할수 없네요..ㅠ.ㅠ.
지금 잠시 서운하고 예전집으로 돌려야할지....
계속 중후한맛이 없다고 하시는데
30겨우넘긴 제가 중후한거 찾는건...ㅠ.ㅠ..
나름대로 소심해서 너무 고민많답니다...ㅠ.ㅠ.
IP : 221.141.xxx.98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모나리자
'06.3.6 8:38 AM
(216.221.xxx.98)
어떤 집을 보면 멋진 월넛도어를 화이트 시트지로 도배를 하는 것도 봤는데요. 정말 이해가 안가요.
전 월넛이나 체리로 마무리 된 집이 넘 좋아요.
지금 애들이 어려서 흰색가구가 많다면 나이들면서 차차 앤틱으로 바꾸시면 되요.
저도 그렇게 바꾸고 있는데 손님들이 집이 점점 멋져진다고 평해주세요.
2. 원글녀
'06.3.6 8:44 AM
(221.141.xxx.98)
답변감사합니다..
근데 집이 화이트가 아니구요..
연한 나무색입니다.
가구들도 화이트 아니고 체리도있고 거의다 모던한것들..
월넛도 바닥까지 월넛이라 영 가구들과 매치가 안됩니다..
집자체가 너무 어두컴컴하거든요..ㅠ.ㅠ..
색도 색이지만..
집구조가 엉망이라 너무 고민되네요..ㅠ.ㅠ.....
3. 코스코
'06.3.6 8:49 AM
(211.196.xxx.131)
집에 사시는동안 계속해서 아버님 원망마시고 하시고 싶은신데로 고치세요
사는 사람 맘데로 할수있다면 그게 제일좋아요
싫은집에 살려면 집에 조그만것 하나라도 망가지기라고 할때마다 "아버님이 이렇게 하셔서~" 라는 말 나옵니다
4. ..
'06.3.6 8:52 AM
(218.52.xxx.65)
님이 고르신 집으로 정하세요.
돈을 시아버지가 내셔도 그 안에 들어가 살아야 할 사람은 님이시니
다른 식구들 몽땅 팔아 그 집이 더 낫다고 하세요.
집 안 마감재야 살면서도 고치고 살지만 구조가 나쁜건 완전히 들었다 놓기전엔 고치기 힘드니
제가 원하는 집으로 하겠다고 살살 말씀 잘 드리세요.
5. 집고민
'06.3.6 8:58 AM
(221.141.xxx.98)
감사합니다.
제가 한소심하는지라
한번묻고 또묻는 성격이라..ㅎㅎㅎ
아무래도 그래야되겠네요...휴..
6. .
'06.3.6 9:23 AM
(125.176.xxx.118)
월넛이 생각보다 집을 많이 어둡게 하더군요.
제 친구도 맘 먹고 바닥을 월넛으로 했는데, 고치기 전보다 전기료가 더 많이 나온다네요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54593 |
아파트에서 정말 방향이 제일 중요할까요? 5 |
헷갈려요 |
2006/03/06 |
991 |
| 54592 |
중학생 수학 과외가 나을까요, 수학전문학원이 나을까요? 7 |
소담 |
2006/03/06 |
784 |
| 54591 |
헤로스 내의 사이즈 궁금하네요 1 |
헤로스 |
2006/03/06 |
127 |
| 54590 |
이사 들어갈 집 가보고 기절할 뻔~~ 우찌나 더러운지.. 청소업체 맡길까요?? 9 |
울고시퍼잉 |
2006/03/06 |
1,691 |
| 54589 |
내집마련하고 싶은데 아는게 너무없어서요 2 |
내집마련 |
2006/03/06 |
644 |
| 54588 |
아이 낳으면 돈 주는거... 13 |
궁금 |
2006/03/06 |
1,355 |
| 54587 |
정부의 시험관 시술비 300만원 지원 이라는데... 3 |
해당이 |
2006/03/06 |
585 |
| 54586 |
결제 안해줘서 열받아요... 2 |
강물처럼 |
2006/03/06 |
654 |
| 54585 |
대학생인아들 앞으로 가게를 살때.. 1 |
** |
2006/03/06 |
334 |
| 54584 |
자꾸만 웃음이... 5 |
푸하하~ |
2006/03/06 |
1,092 |
| 54583 |
키작은 아들 3 |
고민 |
2006/03/06 |
724 |
| 54582 |
디카 메모리 어떤게 좋은가요?? 4 |
강물처럼 |
2006/03/06 |
189 |
| 54581 |
어찌해야될지, |
취업 |
2006/03/06 |
280 |
| 54580 |
분당 양지마을 한양 24평 4 |
부동산 |
2006/03/06 |
953 |
| 54579 |
온라인에서 편지를 쓰면, 오프라인으로 편지를 보내주는 사이트... |
편지.. |
2006/03/06 |
190 |
| 54578 |
소변을 못 보고있어요. 9 |
힘들어요. |
2006/03/06 |
662 |
| 54577 |
혹 신생아 목욕법등.. 2 |
신생아 |
2006/03/06 |
176 |
| 54576 |
친한 언니...임신5-6개월째 뭘 선물해주면 좋아할까여? 6 |
굴레머 |
2006/03/06 |
276 |
| 54575 |
13일만에 또 하는 생리..다음 생리는 그럼 언제 하는건지... |
굴레머 |
2006/03/06 |
181 |
| 54574 |
마음의 길 동무 1 |
회상 |
2006/03/06 |
291 |
| 54573 |
나이 많은 동서, 나이 적은 형님 23 |
현명하게 |
2006/03/06 |
2,228 |
| 54572 |
문화센터에서 배우려고하는데...퀼트가 나을까여 펠트가 나을까여 7 |
택이처 |
2006/03/06 |
551 |
| 54571 |
새집들어가게 되었는데..참... 6 |
집고민 |
2006/03/06 |
837 |
| 54570 |
새집 증후군! 어쩌면 좋을까요? 4 |
걱정... |
2006/03/06 |
356 |
| 54569 |
바이얼린이나 첼로 배워도 될까요? 2 |
피아노도 몰.. |
2006/03/06 |
438 |
| 54568 |
아무래도 공정치 못한 것 같아서... 38 |
저기 |
2006/03/06 |
2,943 |
| 54567 |
파리에서 화장품 싼곳~ 2 |
shoppi.. |
2006/03/06 |
320 |
| 54566 |
[펌]알고보면 무시무시한 그림동화 - 2탄 6 |
이상스러 |
2006/03/06 |
1,072 |
| 54565 |
종부의 아들출산에 대한 조언 잘 봤습니다. 1 |
편의상 새로.. |
2006/03/06 |
563 |
| 54564 |
이달말이 돌인데 아직 혼자 일어서지도 못하는 울딸..T_T 19 |
에휴 |
2006/03/06 |
88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