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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집들어가게 되었는데..참...
이번에 새집에 들어가게 되었답니다.
도와주신분께 이런맘 들면 안되는데..
맘대로 집을 다 정하셨어요..ㅠ.ㅠ..
무조건 월넛 진~~한 색으로..바닥까지..
전 밝은집이 좋거든요.
(게다가 지금 사는곳이 그래서 있는가구들도 다 거기에 맞춰진것들이거든요ㅠ.ㅠ.)
애랑 저희방도 멀고,
저희가 본집보다 몇평 크기는한데
그게 너무 집구조가 엉망이고
방이 저번 본집보다 더 작아서
너무 쓸모가 없네요.(심지어 애 방에 애 가구도 다 안들어가게 생겼어요)
어제 집보러갔다가 집바뀐거 첨알았고
제가 좀 머뭇거리자
니가 알아서해라..하시긴했지만
참..속이 !#$^@&%$&@$%-말로 표현할수 없네요..ㅠ.ㅠ.
지금 잠시 서운하고 예전집으로 돌려야할지....
계속 중후한맛이 없다고 하시는데
30겨우넘긴 제가 중후한거 찾는건...ㅠ.ㅠ..
나름대로 소심해서 너무 고민많답니다...ㅠ.ㅠ.
1. 모나리자
'06.3.6 8:38 AM (216.221.xxx.98)어떤 집을 보면 멋진 월넛도어를 화이트 시트지로 도배를 하는 것도 봤는데요. 정말 이해가 안가요.
전 월넛이나 체리로 마무리 된 집이 넘 좋아요.
지금 애들이 어려서 흰색가구가 많다면 나이들면서 차차 앤틱으로 바꾸시면 되요.
저도 그렇게 바꾸고 있는데 손님들이 집이 점점 멋져진다고 평해주세요.2. 원글녀
'06.3.6 8:44 AM (221.141.xxx.98)답변감사합니다..
근데 집이 화이트가 아니구요..
연한 나무색입니다.
가구들도 화이트 아니고 체리도있고 거의다 모던한것들..
월넛도 바닥까지 월넛이라 영 가구들과 매치가 안됩니다..
집자체가 너무 어두컴컴하거든요..ㅠ.ㅠ..
색도 색이지만..
집구조가 엉망이라 너무 고민되네요..ㅠ.ㅠ.....3. 코스코
'06.3.6 8:49 AM (211.196.xxx.131)집에 사시는동안 계속해서 아버님 원망마시고 하시고 싶은신데로 고치세요
사는 사람 맘데로 할수있다면 그게 제일좋아요
싫은집에 살려면 집에 조그만것 하나라도 망가지기라고 할때마다 "아버님이 이렇게 하셔서~" 라는 말 나옵니다4. ..
'06.3.6 8:52 AM (218.52.xxx.65)님이 고르신 집으로 정하세요.
돈을 시아버지가 내셔도 그 안에 들어가 살아야 할 사람은 님이시니
다른 식구들 몽땅 팔아 그 집이 더 낫다고 하세요.
집 안 마감재야 살면서도 고치고 살지만 구조가 나쁜건 완전히 들었다 놓기전엔 고치기 힘드니
제가 원하는 집으로 하겠다고 살살 말씀 잘 드리세요.5. 집고민
'06.3.6 8:58 AM (221.141.xxx.98)감사합니다.
제가 한소심하는지라
한번묻고 또묻는 성격이라..ㅎㅎㅎ
아무래도 그래야되겠네요...휴..6. .
'06.3.6 9:23 AM (125.176.xxx.118)월넛이 생각보다 집을 많이 어둡게 하더군요.
제 친구도 맘 먹고 바닥을 월넛으로 했는데, 고치기 전보다 전기료가 더 많이 나온다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