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스포츠경기에 흥분하는 나~

몸살 조회수 : 313
작성일 : 2006-02-23 17:00:32
요즘 토리노 동계 올림픽땜에 하루종일 티비만 봅니다...

방송3사 재방송에 유선방송에 스포츠채널까지....

똑같은건데 봐도봐도 감동이구 넘 재미있습니다...

중학교시절 프로농구부터시작해서 여태까지 뭐 해박한 지식이 없으면서도 한번 봤다가는

정신 쏙빼놓고 한경기 끝날때마다 손바닥엔 불나고 목소리는 쉬고...

남편...아주 정신없는 여자취급합니다...현장도 아니구 집에서 너무 흥분한다고....

국제적인 경기는 더욱그렇죠...이기면 눈물까지 보이구...내가 선수들 가족인냥...

예전에 고현정이 그랬다죠?  정규방송끝나고 나오는 애국가를 보며 울컥해서 울었다구...

전 그때 고현정의 순수했던 그마음 아주아주 동감했었는데...저도 그래요...

애국심이 투철한건 아닌데...요즘 금메달 따고 애국가 나오면 너무너무 벅차요...

우리나라 선수들 너무 자랑스럽지 않나요?
IP : 220.127.xxx.90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두요^^
    '06.2.23 5:05 PM (58.225.xxx.39)

    저두 요즘 동계올림픽 보는 재미에 푹~ 빠졌답니다..
    전 직장다니는데두 새벽에 알람맞춰가며 보구 있으니..
    회사에 출근하면 얼른 집에 가고싶은 맘 뿐이랍니다..
    너무 피곤해서...
    그리고는 퇴근하고 또 채널을 스포츠 채널에 맞춰놓구..
    재방보구..
    그런데 전 저희 부모님 영향이 커요..
    엄마,, 아빠가 환갑이 훨씬 넘으셨는데두,,
    드라마두 거의 않보시고 스포츠 채널만 보신다는..^^

  • 2. .
    '06.2.23 5:27 PM (61.32.xxx.37)

    저두 그래요. 월드컵이나 올림픽 기간에 집에있음 하루종일 티비봐도 지루하지가 않고요,
    30 넘어서도 금메달따면 벌떡 일어나 박수치며 눈 뻘개져 우는사람 저밖에 없을거에요. -.-
    오늘 새벽에도 역시나...ㅜㅡ

  • 3. ...
    '06.2.23 5:40 PM (218.153.xxx.139)

    주초에도 밤을 새며 보다가 담날 종일 기운이 빠져 일을 못했는데..
    어제새벽도 3시에 깨서 6시 반까지 보고 다시 자다 8시에 일어났어요.
    지금 머리가 아프고 어지러워요.
    하지만 쥑이지 않습니까??
    이호석의 아웃코스, 변천사의 선두탈환 감동입니다.

  • 4. .
    '06.2.23 5:55 PM (218.236.xxx.145)

    밤 샜어요. ㅠㅜ;;
    자다가 놓칠까봐....
    어찌나들 예선전도 재미나게 경기하는지...
    거기 구경간 사람들 입장권이 안아깝겠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3369 에효.. 힘들어요... 힘드네요.... 2006/02/23 460
53368 혹시 독일수입 초등책가방 이름 아시나요? 12 ㅅ_ㅅ 2006/02/23 1,478
53367 이닦을때 구역질날라 하는건 입덧이 아니겠죠? 6 저기.. 2006/02/23 647
53366 이럴땐 뭐라말하는게 좋을까요... 7 센스있게! 2006/02/23 1,052
53365 성추행 한번도 안당해본적 있으세요? 37 ? 2006/02/23 7,394
53364 돈관리문제에서 남편과 의견이 많이 다릅니다..어쩌면 좋을까요? 4 생활비 2006/02/23 844
53363 성 추행 7 엄마 2006/02/23 1,374
53362 놀이방이 집에서 차로 15분 거리에 있는데요. 5 4살 아이 .. 2006/02/23 382
53361 거실에 목문을 설치하고 싶은데요. 1 집수리 2006/02/23 430
53360 봄방학중에 전학하는데.. 1 ... 2006/02/23 313
53359 죽전 맛있는 배달집 좀.. 죽전댁 2006/02/23 97
53358 다단계 하면 사람이 약간 이성을 잃게 되나요? 13 다단계 2006/02/23 1,529
53357 짐보리 옷이 아직 안 와서 걱정입니다. 3 걱정 2006/02/23 307
53356 전세가가 6천5백 아파트 복비는 몇프로인가요? (급) 3 전세 2006/02/23 470
53355 대구 납작만두 너무 먹구싶어요... 6 만두.. 2006/02/23 1,040
53354 변산반도쪽의 맛집 좀 알려주세요 8 겨울여행 2006/02/23 351
53353 안경점 선택 봄빛 2006/02/23 193
53352 오늘 부산2001아울렛에오픈에 갔는데요... 4 2006/02/23 844
53351 대학 등록금 내주는 회사? 19 학자금 2006/02/23 7,607
53350 유기농 쌈채소 먹다가 벌레가.. 3 .. 2006/02/23 742
53349 오늘 정오의 희망곡 들으신 분들 안계세요? 2 라디오 2006/02/23 964
53348 대전 교원공제회관에서 결혼식 어떨까요? 6월 결혼^.. 2006/02/23 197
53347 초3 아들 수영외에 어떤 운동이 좋을지.. 4 어떡해.. 2006/02/23 490
53346 82cook 자꾸 로그아웃되네요..거참..정책이 바뀌었나요? 4 자꾸만 2006/02/23 284
53345 자게에 제목 쓸때요.. 5 애용자 2006/02/23 486
53344 비싼 물건 혹은 명품에 대하여.. 19 나만 그런가.. 2006/02/23 1,906
53343 지금 33개월 아이가 땀을 너무 흘려요... 4 아이가 2006/02/23 164
53342 시댁이랑 위아랫층 사는분 계신가요? 5 시댁 2006/02/23 1,320
53341 스포츠경기에 흥분하는 나~ 4 몸살 2006/02/23 313
53340 시어머님 환갑 여행 질문요~ 9 며느리 2006/02/23 4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