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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1년 보내고나니

코알라 조회수 : 679
작성일 : 2006-02-15 17:20:47
자주 마주하진 않지만 엄마들 대단해요
잘하는 아이들과 어찌어찌 입성이 좀 그러면 제외하는
친구는 다양해야한다는 생각에 어울렁더울렁 그랬더니
기분이 묘한거예요.
못사는게 아이탓인가요?
공부는?
벌써부터 끼리끼리에 목숨 거는듯한 분위기에 숨이막히네요.
아이는 모르는 거잖아요.
선생님의 입김에 그 아이는 거의 낙인찍히는 그래 그런 부류로 가는
와 무서워요,
처세술이 필요한 걸까요?
IP : 211.215.xxx.37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선생님들이나
    '06.2.15 6:03 PM (210.205.xxx.140)

    요즘 애들이나 무서운 것 같애요..
    6살 친구애 보니까 유치원 다니면서 부터
    패가 나뉘는데..
    어떤애는 자기가 다니는 교회나오라고 강요..
    (교회선생님이 친구들 데리고 와요~ 그랬다나..)
    안 나오면 안 놀고....웃기죠..나 참..
    이런 거 저런 거 생각하면 고민스러운데..

    저나 애나 우리 쪼대로 살면 뭐 고민스럴게 있겠나 싶어요..
    치사한 애들 느그끼리 붙을테면 붙어라,,
    니네한테 일부러 우리가 가서 붙진 않을테다..
    내 공부나 잘하고,,내 처신만 잘하면 되지 뭐!
    일케 함 살아보죠 뭐.

    유치한 샘!! 돈요구하는 샘 만나면(나이 있는 여선생님들이 은근히 비싼 선물 밝힌다는
    희한한 얘기를 많이 들었답니다..)
    너 그렇게 함 잘 살아봐라
    니 자식 어떻게 되나 두고보자~
    그러죠..
    전 걘적으로 애 키우고 임용고시에 도전해서 당당히 교사가 된
    엄마선생님들 좋아해요..
    애키우는 엄마 맘 잘 아실테고,,
    아무래도 맞벌이다 뭐다 하면서 애기 어른들이나 남의 손에 맞기고,,
    무작정 자기 애 이뻐만 할 줄 아는 엄마들은
    진정한 엄마맘이 뭔지 잘 모르실듯...미운정 고운정 엄청 쌓여서
    더 미안하고,,안쓰러운 엄마맘을 아실래나..
    이런 맘 모르셔서 애들 괜히 부자다 공부잘 한다 이런 걸로 패갈라
    놓으시지 않을까 하는 이상한 생각 해봅니다..
    남자선생님들도 마찬가지요..

    맞벌이로 힘들게 일하시는 여러분들께 죄송...
    엄마선생님들에 대한 편협한 생각 이었습니당.
    시류를 따르자면 처세술이 필요하겠죠..
    적당히 타협하는..
    오늘 아침밥상 앞에서 남편한테 우리교육엔 혁명적인 변화가 필요하다고
    우겼네요..혁명적인 변화가 싫으면 다 이민가라고~~가버려~~
    얘기하고 나니까 아직은 제가 이민 가야할 입장이데요..ㅋㅋ
    "남편! 우리 아프리카 이런데로 이민갈까??"

  • 2. ..
    '06.2.15 6:25 PM (211.215.xxx.37)

    앞으로 참 걱정되서요..
    댓글 감사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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