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할때 종교갖고도 많이 싸운다하는걸 이해 못하고 시집왔는데요..ㅎ
꼭 이런일 있을때마다.. (친정 집안은 기독교 시댁은 불굡니다)..
귀찮아져서요..^^;;;
시어머니가 방금 전화하셔서 낼 아침은 오곡밥을 먹으라 하시네요...
그리고 내일이랑 모레였나..오늘하고 내일이었나.. 김치도 먹지 말라하시는데..;;
전 김치 없음 밥 못먹거든요?
꼭 지켜야하는건가요? 김치먹음 몸에 뭐 난다고 하시는데..;;;
쓸데없는 미신인건지..꼭 지켜야하는건지.. 모르겠네요...
오곡밥 짓을 줄도 모르는데;;;;;;
오곡밥이야 뭐 마트가서 사서 한다쳐도..김치는..;; 이해 불가여요...
진짜 몸에 뭐가 날까요???? ㅜ.,ㅜ 무서워영... 여지껏 저런거 모르고 살아왔거든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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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보름과 관련된 미신? 꼭 해야하는건가요??
정월대보름 조회수 : 660
작성일 : 2006-02-10 12:40:43
IP : 59.11.xxx.44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그까이꺼
'06.2.10 12:42 PM (202.30.xxx.28)몸에 뭐가 나기는요~!
그냥 맘대로 해드시고
나중에 어머님게는 말씀하신대로 다 했다고 하세요
남편 입단속 하시고요^^2. 미신이라기...
'06.2.10 12:47 PM (220.118.xxx.210)보다는 미풍양속일겁니다.
젊은 사람 입장에서야 귀찮은 일이지만
옛날 어르신들에게는 명절에 포함되는 날이라고 봐야겠지요.
설이나 추석처럼...
365일중 하루쯤 오곡밥 먹는것도 나쁠건 없고
오곡밥이 건강에도 좋지않겠습니까?
웰빙이라 생각하시고 한끼 그냥드세요.
마트에 가시면 섞어놓고 한끼분량으로 파는것도 많습니다.
말린 나물도 물론 웰빙이구요.
82식구들 보면 식품건조기로 일부러 말려두고 드시는 분들도 많더군요..3. 맞아요..
'06.2.10 2:46 PM (210.80.xxx.98)미풍양속.
예전에 엄마가 해주실땐 그런가부다 했는데,
이제 제가 살림하고 대충 먹는 일이 많다보니
세시풍속 맞춰서 제철 과일, 제철 음식 챙겨 먹는 것도 재미고 기쁨이네요.
이럴때 오곡밥도 해보시고 나물도 많이 드세요.
김치야 드시고 싶으면 드셔야죠... ^___^4. 그런데
'06.2.10 3:25 PM (218.238.xxx.55)정말 김치도 안먹는 풍습이 있었나요?
전 첨 들어보네요
뭐 그거 먹는다고 무슨일이 있긴 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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