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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 토익 만점 와우~~ 대단한걸요

부러워 조회수 : 1,101
작성일 : 2006-02-08 09:54:30
아침에 신문 보셨나요? 토익 만점 중학생 박성준군,,
고등학생인 형도 일전에 만점을 받았다는군요.
영어권 나라에 한번도 가본적 없이 공부햇다니 그것도 1년 6개월만에,,
5학년인가 6학년때 알파벳을 배우며 b와 d가 어려웠다는데,,
암튼암튼 대단하네요,,
IP : 218.232.xxx.2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러게요
    '06.2.8 10:04 AM (211.42.xxx.225)

    그러게요^^
    어제 저도 그기사 여러번 보았어요 글구 남푠과 그얘기 했드니 잉~ 어린이 토익시험 따로있냐 하드만요
    ㅎㅎ 아니 그게아니구 어쩌구 저쩌구 했드니 놀래드군요 그럼서 머리좋고 쫌 노력하면 만점 맞는거
    어려운일? 아니야 그럼서 약산 시기질투하드군요 그래서 그아빠가 변호사고 엄마가 영어학원한데~
    했드니 걍 끄덕끄덕하데요 본인은 사시떨어졌거든요 ㅋㅋ
    그나저나 아들들 엄청 잘생기고 부티나고 아버지 엄마 백그라운드 탄탄하고 부럽데요^^
    더욱기 우리동네 동명중이더군요 ㅎㅎ 울아들도 동명중 보내야 할텐디 ^^ 울아들 이제 28개월임돠^^

  • 2. ..
    '06.2.8 10:11 AM (211.210.xxx.134)

    울아들도 동명중 보내야 할텐디 ^^ 울아들 이제 28개월임돠^^

    이부분에서 넘어갑니다. 하하하...

    그러게요님 아들도 똑똑하고 미남일거에요.*^^*

    지금부터 토익 조기교육 시작할까요? 아자아자...

  • 3. 호호
    '06.2.8 11:13 AM (218.53.xxx.156)

    그러게요 님, 너무 귀여우세요...
    아드님 똑똑하게 잘 키우시겠어요.

  • 4. 나무아래
    '06.2.8 11:59 AM (61.83.xxx.62)

    하하하하.. 정말 너무 웃었어요
    초등도 아니고 28개월..... 덕분에 많이 웃었구요~ 웃게 해줘서 고마워요.
    올해 제 목표가 많이 웃으면서 살자 거든요 ^^

    조금전에 변창립의 세상속으로.. 라는 라디오 프로에서 토익만점 형제를 키우는
    엄마와 큰아들 새벽군을 전화로 인터뷰 하는거 듣고 왔는데 엄마와 매일 2시간씩
    꾸준히 공부한게 비결이라면 비결이라고 하네요.

  • 5. 토익
    '06.2.8 12:24 PM (203.234.xxx.253)

    전 아침 출근하면서,,인터뷰 들었는데(교통방송)
    그 친구들 바쁘겠네요,,,ㅋㅋ(정말 부러워요,,)
    6개월에 문법을 완벽히 끝냈고,,,(문법이 가장 쉽다고 하던데,,)
    바이올린,테니스 끝나고 저녁에 엄마랑 매일 공부하고,,자기관심분야 책을 꾸준히 읽는것도 도움이 되었다고 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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