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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후 첫 이사
주인과 사이도 좋고 정말 잘 지내왔는데 새로 옮긴 남편 직장이 넘 멀어서 부득이 이사를 해야 해요.
근데 주인댁이 전원 주택을 짓는 바람에 돈이 없다고 전세 빠지면 나가라는 말씀을 하시는군요.
부동산에 집을 내놓으라고 하시는데.... 그런 일을 해봤어야죠?? ㅠㅠ
나이만 먹었지 할 줄 아는 일이 전혀 없다고 생각되니 넘 속상하고요...
더 큰 문제는 지금 이집이 우리가 있는 전세금을 다 받는다면 집이 나가지 않을거 같아서요.
제가 금액을 낮춰 부동산에 내놓으면 안되잖아요.
주인은 지금 금액 다 받을 거처럼 얘기하시던데...
아휴~~~ 심란스러워요.
이사갈 생각하니 가구도 다 새로 사야하고.. 옮긴 곳에 새로 적응할 생각하니 넘 아득하고...
정초에 날씨마저 추워서 이래저래 심란에 심란입니다.
어째야 좋을지...
이럴때 가까이 하소연하고 의논할 친구나 친척이라도 있었음 싶네요.
1. ..
'06.2.6 1:53 PM (203.238.xxx.204)일단 요즘 시세가 어떤지 부동산 얘기 들어보세요.
지금 가격으로는 거래가 안 이루어질것 같으면
부동산에 집주인 연락처 주시고 상의해보라고 부탁하세요.2. 저두..
'06.2.6 2:10 PM (211.187.xxx.247)지금 윗분이랑 같은 상황이거든요..
남편 총각때 살던집 이제 계약도 완료 되어가고 해서..
주인한테 이사가야 겠다고 하니..."부동산에 내 놓으세요.."하기에..
내 놓고...몇일뒤에 이사갈집 부모님이 저희 대신 알아봐주셔서..
이사갈 방을 구해 놓았는데..
계약금 걸게 주인께 계약금이라고 일부 돌려 달라고 했더니..
"돈 없다.."라고 하시네요..
우리 이후에 들어올 계약자에게 받아서 가져가랍니다..으흐..--;
미치겠더군요.
그래서 일단 집 주변에 있는 부동산에 다 전화 해 놓았는데
요 몇일 추워서 그런지 연락들이 없더군요..오겠다 해 놓고도 안 오구..
물론 계약금 몇백만원 없어서 계약 못 하는건 아닌데요.
거기에 계약해 놓았는데 이쪽집 안 빠지면 저희가 계속 이쪽에 살아야지......
그나마 전세금이라도 돌려 받을수 있다네요.
주인이 만약에 가압류로 집이 날라 가더라도 살고 있는 세입자한테 더 유리하고..
직접 살지 않는 세입자는 권리가 없다는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저희 그쪽집 계약 포기하구요.
이쪽집 계약 되는 시점에 집 다시 알아봐야하는 상황입니다..
집이 얼른 빠져야 할텐데 걱정이네요 원글님두 저두~!
그냥 동네 부동산에 방만 내 놓으시구~
윗분말씀대로 계약조건 같은건 주인집 연락처 부동산에 드린후.
주인이랑 상의 하시라고 하세요....
힘내세요~!3. 심란여사
'06.2.6 2:33 PM (211.208.xxx.180)흑!! 답글 감사합니다.
저랑 같으신 분들이 요즘 많은가봐요. ㅠㅠ
여기 이 동네 요즘 집집마다 "전세 있음" 이란 쪽지가 다 붙어있는 상황이라...
잘못하면 이사가 많이 늦어지게 생겼네요.
전 전세금을 떼일 일은 없겠으나 주인이 지금 이 집 외에 전원주택으로 양평에 새로 집을
지으시느라 돈이 없는 상황이거든요.
아래 지하에는 2년째 비어있는 상황이고요.
그치만 너무 걱정되서 어제밤에 잠이 안오더군요.
일단 퇴근하면서 복덕방마다 집을 내놔야겠어요.
힘주셔서 너무 고맙습니다. 같이 힘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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