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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건살때 사은품으로 줄수있는...
1. ㅎㄱ
'06.2.3 12:04 PM (211.192.xxx.196)비닐팩 자르는 작은 도구를 받은 적이 있어요. 비닐팩된 음료 같은 거에 끼어서 왔는데 요긴하게 잘 썼어요. 값도 싸보이던데... 독두 사이에 작은 칼날이 숨겨져 있어 그사이에 봉지를 끼우고 지나가면 잘리는 건데... 설명이 어렵네요.
2. ㅎㄱ
'06.2.3 12:05 PM (211.192.xxx.196)독두... 도구의 오타랍니다.
3. 저는..
'06.2.3 12:19 PM (222.238.xxx.212)과자봉지나 쓰고 남은것 밀폐하는 예쁜 집게(당근모양등)..
일제 수입코너에 있는것 같은데, 플라스틱이고 비싸보이진 않지만..요긴하게 쓰고 있어요..4. ...
'06.2.3 12:42 PM (218.48.xxx.38)살림돋보기 가보면
싱크대나 렌지 근처에 두고 요리할 때 레시피 종이 꽂을 집게? 같은 거 종종 올라오던데요.
(그런 제품에 리플도 많이 달리고요)5. 이건..
'06.2.3 1:11 PM (218.39.xxx.132)혹시 비닐백을 보관하는 플라스틱은 값이 비쌀까요?
마트에 다녀오면 비닐백이 많이 생기는데 쓰레기 버릴때 쓰는 거라 그냥 버릴 수도 없고 모아두자니 지저분하잖아요.
구멍이 숭숭뚫린 원기둥 모양의 통이 있던데..6. ...
'06.2.3 3:09 PM (211.178.xxx.137)이건...님께서 말씀하신 건 이케아 제품이지 싶네요. 6천 얼마 주고 사 쓰고 있습니다. 정말 요긴하고 좋긴 한데 사은품으로는 원가가 세지 않을까요. 저는 밀봉집게를 사은품으로 받는다면 두고두고 이뻐하며 잘 쓸 것 같습니다.
7. .
'06.2.3 4:45 PM (218.236.xxx.69)저도 애니락 같은거요. 봉투 밀봉하는거.
8. 글고
'06.2.3 5:53 PM (211.219.xxx.148)인쇄(그니깐 상호명이나 전화번호 같은 거)가 어느정도 눈에 거슬리지 않아야 갖고 있게 되는 거 같아요.
글씨 체 같은 거 잘 고르시고 생 배합도 신경쓰셔서 하면 오래 갖고 있게 될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