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6년차 주부네요. 아이 하나 있구요. 삼십대 중반이구요.
요즘은 미니 홈피들이 많아 동창들이나 옛친구들의 사생활을 살짝 옅볼기회들이 많이 있죠. 혹시나하고 예전 직장동료 홈피에 들어갔는데 아이를 둘이나 낳은 그녀 너무도 산뜻하고 예뻐진 거예요. 같이 직장생활할땐 날씬하고 멋장이인 날 못잡아먹어 안달이었는데, 그 친구 통통을 넘어 뚱뚱했거든요. 입사 초기에 같은 입사 동기인 관계로 사람들의 비교를 많이 당해서 그 친구도 많이 스트레스 받긴 했을 꺼예요. 제가 과장좀 하면 자타가 공인하는 미스 ***회사였거든요. 그 친구는 전혀 외모에 신경을 안쓰는 것처럼 옷도 막입구 다니고, 그랬는데 제가 뚱뚱해지니 이해가 되네요. 이몸에 맞는 옷도 별로 없고 어쩌다 맘에 든느 옷을 만나도 입어보면 영 태가 않나고 그래서 그냥 자포자기 하게 되네요.. 전 결혼후 10킬로가 불었고, 팍 퍼진 아줌마가 되있는데. 그 친구는 오히려 저보다 더 팽팽하니 날씬해져 있더군요. 넘 우울해요.
늦은 출산으로 아직도 돌 갖지난 아가가 있는데. 어쩌죠.
열심히 자기 관리하지 않은 제 잘못이겠죠. 빨리 살을 빼고 싶어요. 방법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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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예뻐진 그녀. 우울해~
우울 뚱뗑이 조회수 : 1,947
작성일 : 2006-02-03 01:30:24
IP : 218.51.xxx.65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지금
'06.2.3 1:45 AM (220.118.xxx.94)빼지 않으면 저처럼 평생갑니다.
지금부터 부지런히 운동하세요.
아이요?집에서라도 움직이세요2. 그래서
'06.2.3 2:18 AM (61.83.xxx.55)운동을 해야 한다고 생각은 하면서 몸으로 실천이 안되는게 문제예요.
저도 정말 살을 좀 빼야 하는데.. 애 낳은지 몇년 지났는데 도대체가
살이 빠지지를 않습니다.
우울해 마시고 지금부터 자기관리 철저히..
제일 쉬운 방법은 하루에 물을 2리터 정도만 마셔도 살빼는데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3. 관리
'06.2.3 9:39 AM (59.5.xxx.131)저랑 같이 일하는 분이 나이가 27세인데 처음 입사할 때 허리 34입는다고 했었어요.
근데 저희 회사 사람들이 전부 너무 말랑깽이라서, 그 분이 처음 입사했을 때 무지 자극받더니,
지금 10개월 정도 지났는데, 허리 27?? 26?? 입고 무지 날씬해 졌습니다.
그 사람은, 아예 밥을 1끼만 먹는 초극단적인 방법을 행했지만,
원글님은 천천히 마음의 여유를 갖으면서 꾸준히 실천하세요.
급하게 살 빼려고 하면 더 안 빠집니다.
그냥 평생 내 자신을 관리하면서 멋지고 우아하게 산다는 마음으로 하면 훨씬 즐겁고 잘 빠질겁니다.
다이어트는 뭐니 뭐니 해도 건강하게 먹고, 많이 움직이는게 최고의 방법인 것 같습니다.4. 예쁘다는 거
'06.2.3 11:07 AM (125.129.xxx.41)주관적이지 않습니까?
남이 보는 이쁜 거는
어차피 믿을 수 없는데
그냥
열심히 자신을 챙기시다보면
건강하고 이뻐지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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