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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1학년 아이 피아노 학원에 관한 질문 드립니다.

예비초등맘 조회수 : 349
작성일 : 2006-02-03 00:03:55
남자 아이구요.
내성적입니다.

그냥 지나가는 말로 "피아노 배울래?"했더니 그런다고 얼른 대답을 해서 오늘 동네 조그만 교습소 분위기 피아노하원을 가보았습니다.

전 예전에 어릴적에 피아노를 너무 재미 없게 배웠고 당시 너무 많은 아이들 틈에 껴서 별로 치지도 못 했던 기억이 나서 아이를 대형(?) 음악 학원에 보내지 않으려고 마음 먹었답니다.

마침 작년 봄쯤 아파트 상가에 피아노학원이 생겼는데 선생님이 한분 계시고 피아노는 4대.음..제대로만 배우면 괜찮겠다 싶었어요.

해서 오늘 상담 하러 다녀 왔는데
나이도 조금 들어 보이시고 제가 가장 우려한건 성악을 전공하시고 부전공으로 피아노를 하셨다고 하시더라구요.계속 교습소를 하신건 아니고 집에서 가르치시다 나오신거라고 하시더라구요.

말 들어보면 요즘은 학원에서도 이론하고 실기 왠만하게 갖추면 전공자 안가린다는 말..
정말 인가요?

피아노 전공을 안해도 괜찮을까요?
아이가 내성적이라 아이들 많은곳은 조금 꺼려 하거든요.어차피 피아노 학원 가서 어울릴 시간도 없겠지만요..

제가 피아노에 대해 자신있게 알면 괜찮은데 영 잼병이라..
주위 사람들은 전공자한테 배워야지 조금 찜찜하다 그러네요.40대 아줌마 선생님이라 조금 걸리기도 한다구요.(기분 상해하지 마세요)

어떨까요?
피아노가 있으면 개인레슨이 좋은데..그건 힘들거 같구요.

조언을 주세요!
IP : 221.140.xxx.220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6.2.3 12:27 AM (221.157.xxx.17)

    전공한 샘이 더 좋다는거야 확실하지요...근데 애들은 가까운곳에 보내는것이 좋아요..
    성악전공했더라도 가르치는 경험과 노하우가 있다면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대형학원 강사들은 비전공도 많은거 맞아요..(페이 적게 주려니 전공자들은 안하려고 하고..그래서 비전공자를 쓴다고함)...

  • 2. 저는
    '06.2.3 12:37 AM (210.221.xxx.28)

    아이들이 많이 가는 곳을 추천해요..
    아이가 내성적이라면 더더욱
    저도 이사와서 애들 친구가 없어서
    친구들 많이 다니는 학원으로 보냈어요..
    2학년 남자아인데 1학년 말부터 배웠어요..그전에 제가 좀 가르치고..
    지금 체르니40넘었죠...
    사실 아이가 좋아해야 하는 게 젤 먼저죠...다행스럽게도 우리 아이는 너무 좋아해서 ....
    저도 어릴 때 배워봤습니다만..
    전공자에게 제대로 배우게 하는게 나을 듯해요..
    이론이나 음악사 등등 곡을 해석하고 느끼는 방법까지
    단순히 악보를 보고 똥땅거리는 게 피아노 연주가 아니라는
    걸 몸으로 느끼게 가르쳐주더군요..
    부전공이라 해도 어쨋든 전공이시니
    가르칠 만큼은 하셨을 거에요..
    그리고 많은 아이들을 다뤄본 선생님이 눈썰미가 있으셔서
    아이를 한눈에 탁 파악하시더라구요..아이들을 여럿 다뤄봐야 비교도 평가도
    보다 객관적이지 않을까요..
    뭐 나이는 상관 없구요..
    님 동네 선생님께서도 처음이 아니시라면 경험부족은 아니실 것 같고..

    그러나 가장 중요한 건 피아노는 무조건 연습!!입니다..
    스스로 힘들어도 끝까지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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