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선물
작성일 : 2006-01-31 01:50:43
446873
뭐가 좋을까요?
작년12월에 밑에 동서를 봤거든요^^
동서 결혼하고 첨 맞는 생일이니까 챙겨줄려구요
님들은 동서생일도 꼬박 챙기시나요?
전 그냥 요번 첫 생일만 챙기고 다음부터는 서로 안받고 했으면 좋겠는데
이렇게 동서한테 말하면 좀 그럴까요?
시댁식구들 생일 챙기는것도 많고 신경 쓸것도 많잖아요
님들은 다들 어떻게 하시나요?
IP : 61.255.xxx.207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시집오고
'06.1.31 2:54 AM
(222.238.xxx.156)
첫 생일이어서 작은선물 마련했네" 하고 주면 될것같아요^^
넘 마음이 이쁘세요*^^
울 형님들은 전화로만 미역국 먹었냐고 물어봐요.......저도 그리하고요.
선물은 없지요......
2. ^^
'06.1.31 4:54 AM
(59.187.xxx.29)
어떤 것이든... 마음이 넘 고마울것 같아요... 써서 없어지는 화장품 같은것 말고... 괜찮은 키링이나, 올리비에 핀, 핸펀걸이,,, 그런것 어떨까요.... 내돈으로 사기엔 좀 아깝고.... 선물로 받으면 기분은 좋은....^^
3. ^^
'06.1.31 9:02 AM
(221.164.xxx.115)
챙겨주는 마음씨가 너무 이뻐요.선물도 좋겠지만~ 같이 점심이나 먹으면서 (너무 비싸지않은 곳) 선물 전달식은 어떨지..이쁜 양말,앞치마 등...너무 가격이 비싼것은 서로 부담스러우니까..
4. ...
'06.1.31 9:08 AM
(211.44.xxx.207)
저는 동서생일마다 먼저 챙겨요..
워낙에 시댁이 생일같은걸 안 챙겨주시는 분위기라 아들들 생일도 당신들 생일도요..
그래서 나라도 서운하지 않게 해줍니다.
작은거라두 챙기고 사는게 좋은거 같아요,,
이번에 지갑 선물 했는데 넘 좋하구요,
매년 작은거 해줍니다.
올케에게도 전 매년 해주는데 주는 맘도 기분좋고 좋더라구요~
5. 저희는
'06.1.31 10:58 AM
(211.217.xxx.37)
선물, 전화는 커녕 동서 생일이
언제지도 모르는거 같더군요..
6. 참
'06.1.31 11:29 AM
(222.108.xxx.139)
부럽습니다.
저나 우리형님 서로 생일 모릅니다. 이집 분위기가 그렇더라구요. 부모생신만 챙기구...
저도 그래서 형님생신 안 여쭤봤어요. 알아서 살아가는 분위기라...
부럽네요. 꼭 비싼 선물 아니여도 정말 전화한통만 받아도 기분 좋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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