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남편의 버릇없는행동때문에 친정에서 눈치가 보입니다...

세살버릇 조회수 : 1,959
작성일 : 2006-01-29 23:28:24
정말 아이들 버릇을 잘 가르쳐야되겠어요..저희남편 울시어머니가 너무 교양없고 막키워서 정말

버릇없거든요..게다가 막내에다 자유분방하고 그나마 회사를 좀 다녀서 많이 양반된겁니다..

일단 저희친정에오면 소파에서 하루죙일 뒹글뒹글해요..저희친정아버지는 돌아가시고

위로언니 남동생만있는데 자기위에 무서운사람이 없다고생각해서그런지 너무 버릇이 없는것같아요..

몇번눈치도주고 조언도 했지만 너무베여버린행동이라 쉽지가 않네요..친정엄마가 바깥에 외출했다

돌아오셔도 잘다녀오셨냐는 인사도없이 소파에서 뒹굴거리며 TV만 봅니다..소파에 앉아나

있으면 다행인데 길게 대자로누워서 잠오면 자고 배고프면 밥달라하고 과일달라하고 아주 지집인줄

아나봅니다..친정가자는말에 별거부반응없이 잘 따라오긴합니다..그래도 너무 예의가 없는것

아닌가요? 앞으로 태어날 자식이 뭘보고 배우겠습니까..울친정엄마는 너무 예의차리라고하면

불편해서 안온다고하시면서 한두번말해서 안되면 그냥 냅두라고하시네요..울친정식구들도 다들

좋은사람들이라 속으로는 좀 예의없다하시지만 대놓고 뭐라하질않으니 더 그런것같아요..

남편이랑 사는게아니고 버릇없는 막내아들이랑 사는것같아요.
IP : 221.162.xxx.181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6.1.30 12:02 AM (221.164.xxx.115)

    조심스럽게~ 말하자면....지금이라도 예의를 기본적인 거, 주의해야할것..기타 알려주고 그렇게 하도록 하는게 나을것 같아요.그런 분위기로 쭉~ 가기 시작하면 처가를 무서워하는것도 ,조심하는것도 없답니다.친정어머님 말씀도 이해는 가지만 그래도 남자는 처가와 친하게 지내는거랑 조심스러워하는거와는 문제가 달라져요.제가 한 때 버릇없는 남편때문에 시엄니까지 원망했는데..이젠 내 자식이 커서 어쩌다 버릇없는 언행이 있을 때 - 생각해보면 내가 자식한테 뭘 가르쳤나..제 삼자가 보면 저 애 엄마는?? 뭐라 할까 두려울 때도 있더군요.님이 이렇게 느낄 때는 좀 심각한거예요.지금이라도 가르쳐야해요.같이 살아야할 날이 훨 많잖아요? 내 눈에 거슬리면 남의 눈에는 더욱 심각합니다.처가에 아버님 마져 안계시고 무서운 분이 없으면 무시하는 일도 생겨요.울 남편이..한 때 제 애간장 녹일때 너무나 이해무드였던 친정집 분위기가 원망스러울때가 있었어요.무서운 사람이 없으니 너무 지 맘대로인거예요.그 후론 절대 처가에 안데리고 혼자 애들데리고 다녔어요.본인도 좀 느끼고 살으라고..지금도 처가 일엔 같이 잘 안가죠.님~절대 냅들일은 아닙니다. 그 본인도 어른인데 조심시키고 기본적인 예의는 지키도록 옆에서 조언이라도 꼭

  • 2. 저두
    '06.1.30 2:05 AM (220.85.xxx.13)

    조심스럽지만 언니나 친정어머니는 윗사람맞는데 남편분이 너무하시네요.
    제남편도 친정가서 아버지랑 얘기하는데 다리를 꼬고 앉아있더라구요.마주보고 앉아서...
    원래 습관이 그렇긴한데 그래도 어른앞에서 누가 다리꼬고 앉아있는거 보기좋은거 아니죠.
    저도 얘기했더니 본인은 전혀 모르더라구요.회사에서 상사랑 얘기할때 다리꼬고 앉아있냐고 물으니
    그제서야 아차...싶었나봐요.지금이라도 좋게 얘기하세요.당연히 어른이 오시면 큰절은 못할망정(요즘세상에...^^)일어나서 바르게 인사는 해야죠.태어날자식 생각해서도 좋게 대화로 잘 얘기하세요.
    절대 고쳐야합니다...

  • 3. 가르쳐주세요
    '06.1.30 8:23 AM (218.158.xxx.150)

    농담 비슷하게 얘기해보세요
    울 남편이 첨 결혼하고 친정에서 친척 어른이 가시는데
    나가보지도 않고 인사만 삐죽 하더라구요
    어찌나 무안하던지
    집에 와서 웃으면서 얘기했어요
    어른이 가실때는 문앞까지 나가는거라구요
    그랬더니 또 틀린거 뭐 있냐고 묻더라구요
    그담부터 가르쳐준데로 잘 합니다
    모르는거니까 알려주세요

  • 4. 그건 아닌거.
    '06.1.30 9:14 AM (211.204.xxx.124)

    같아요.
    정말 태어날 아가를 위해서라도....
    정말 너무나 기본 중에 기본이라고 생각하거든요.
    꼭 고쳐야 할 모습입니다.
    힘드시겠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02282 제사때 아무도 참석안해요... 4 쪼아 2006/01/30 1,841
302281 이틀의 피로를 반신욕으로 1 욕실로 2006/01/30 621
302280 14개월된 아이..교육에 대한 가치관을 어떻게 키울수 있나요 3 초짜엄마 2006/01/30 571
302279 저 차사고 냈어요ㅜ.ㅜ 5 큰일 2006/01/29 1,495
302278 보시나여? 12 하늘이시여 2006/01/29 2,038
302277 두번째 ...명절... 3 김명진 2006/01/29 807
302276 남편의 버릇없는행동때문에 친정에서 눈치가 보입니다... 4 세살버릇 2006/01/29 1,959
302275 시댁에서 매번 제수비를 받는데.. 8 윽... 2006/01/29 1,753
302274 급질문) 고추장 볶음 만드는 중입니다....대기중 2 고추장 2006/01/29 439
302273 양갱만들때... 1 양갱 2006/01/29 196
302272 텔레그라프 2 데코 2006/01/29 641
302271 식기세척기 처음 돌려봤어요. 감동 감동. ^^ 8 호호호 2006/01/29 1,619
302270 시댁식구만 있으면 11 속상 2006/01/29 2,180
302269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 외국서 2006/01/29 218
302268 얼떨결에 집에 일찍오네요. 1 명절 2006/01/29 890
302267 정말 이렇게 할수는 없는건가요. 8 짜증나. 2006/01/29 2,061
302266 어제부터 라면만 딥다 끓여먹었더니.. 3 둥... 2006/01/29 1,209
302265 씽크대 상판이 갈라졌는데 1 에구.. 2006/01/29 365
302264 강두선 님,sos 5 설렁탕 2006/01/29 1,424
302263 태동이 성격과 관계가 있나요? 5 태동 2006/01/29 1,141
302262 행님이야기 삭제합니다. 12 아래 동서 2006/01/29 2,823
302261 일탈인가?...고민 5 방황 2006/01/29 1,049
302260 니트를 옷걸이에 거는 방법 어디 있었는데.. 2 옷걸기 2006/01/29 726
302259 설날에 떡국도 안 끓여준 마눌이. 2 미안타.. 2006/01/29 1,122
302258 운전 저희남편처럼 험하게하는사람 있나요?? 6 왕떨림 2006/01/29 1,137
302257 세상은고통으로 가득하지만 그걸이겨내는일들로가득차있다 6 ... 2006/01/29 1,253
302256 결혼을 앞두고... 5 인생이란것이.. 2006/01/29 1,151
302255 울딸이 재롱잔치 대표인사말 했는데요 2 찜찜 2006/01/29 933
302254 착하게 사는 방법. 2 예쁘게 하기.. 2006/01/28 1,232
302253 며느리 비교... 4 ㅠㅠ 2006/01/28 2,0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