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친정에 막내.둘째오빠때문에 속상해요.
오빠가 주식에 손을대서 손해보고,또아는 여ㅏ를 만나며 언니를 속상하게 하고,
남자의 심리를 모르겠어요.
올케도 착하게 살림하는 여자인데 왜 왜 바람을 피울까요.
친정 부모님이 모두안계셔서 야단칠 사람도없답니다.
저는 막내라 알고도 모르는척 멀리 바라만 보고 있고요.
동생같으면 데려다가 패주고도 싶은 심정이에요.
사십이 훨씬넘은 오빠의 마음은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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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도 싫답니다
속만상하고 조회수 : 1,317
작성일 : 2006-01-25 00:30:15
IP : 218.235.xxx.229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사람의 마음을
'06.1.25 7:50 AM (211.204.xxx.114)알 수가 없죠.
참 답답하고 속상하실거 같아요.
오빠랑 둘이서 함 만나서 이야기를 해보시면 어떻겠어요.
정말 올케를 걱정하는 님을 보니 그래도 다행이다~싶은 생각이 드네요.2. 사~~십
'06.1.25 8:43 AM (211.212.xxx.226)오빠에게 조용한 자리서 한번 얘기하시고, 올케 맘을 많이 헤아려 주면 좋겠어요
선배언니 남편 때문에 떠나려해도 시댁 식구가 넘 잘해서 갈 수가 없다고...예로 설날엔 만두,추석엔 송편
얼려서 보내주고 애들간식 보내주고...맏며느림임...얘기 많이 들어주고....지금 잘 살고 있어요3. 욕나옵니다
'06.1.25 9:17 AM (211.42.xxx.225)여기도 오빠한명땜시 친정이 풍비박산나고 울신랑이 알게될까봐 전전긍긍이네요
정신병원에 가둘수도 없고 여러사람 죽이네요ㅠ.ㅠ 종일 속상해서 어찌해야할까나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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