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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래 까르푸 스티커 글에.. 문자 보낸 사람이에요..
전 정말 좋은 맘으로.. 같이 쓰는 게시판이니까 서로 규칙을 잘 지키자..는 뜻에서 보낸 문자에요..
네이트온으로 보냈구요.. 그래서 보내는 번호를 수정할 수 있었어요..
제가 보낸 문자의 전문이에요..
한글자도 안 틀리고.. 네이트온에서 그대로 가져온거에요..
짧막짧막하게 끊어 보내는지라.. 여러통의 문자가 많이 불쾌하셨을 것 같기도 하네요..
자격이 안 되서 게시판에 글을 못 올리면 참으셔야죠.. 나 하나쯤이야 하고 올리기 시작하면 자유게시판도 장터랑 다를게 뭐가 있나요.. 오지랍 넓게 이런 문자 보내서죄송하지만.. 게시판 글을 삭제하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혼자 쓰는 게시판도 아니구 규칙은 지켜지는게 좋지 않을까요? ^^ 좋은 오후 보내시구요~
보내면서도 정말 내가 너무 오지랍 넓은게 아닌가 망설이기도 했는데
독설이라고까지 비난을 받을 줄은 정말 생각지도 못 했네요.
그치만 제 생각에는 변함이 없네요..
한명 두명.. 규칙을 어기기 시작하면, 이 곳 게시판은 전부 장터글로 도배될지도 모른다는거..
제 지나친 걱정일까요.. ?
월요일부터 이런 일로 심기 불편하게 해서 정말 죄송해요. ramy님.
다른 방법을 찾았어야 했는데 (댓글이나, 쪽지같은..) 문자가 제일 빠를 것 같아
불쑥 보내버린거.. 지나서야 후회되고 또 죄송하네요.
너무 곡해하지는 마시고, 제 생각 짧음은 용서 해 주세요..
1. 무서워요
'06.1.23 3:02 PM (192.193.xxx.41)정말 댓글 무섭네요.
저도 원글님 의견이 맞다고 생각하는 사람이예요.
운영자님께서 이유가 있으니 레벨이 되야 장터에 올릴 수 있게 하신거 아닌가요?2. ^^;
'06.1.23 3:05 PM (222.112.xxx.251)그 분이 말씀하신 '테러수준의 독한 말'.....은 아닌것 같네요.
3. -_-
'06.1.23 3:07 PM (61.83.xxx.175)의견이야 맞기는 맞는데요
사이트 인지 부족으로 한 작은 실수인데 굳이 익명 문자로 보낼필요가 있었을까 싶어요
게다가 리플도 달렸었고(제가 볼때 거의 바로)그렇다고 뭐 너무 심한 사이트 문제도 아니었구요
의도가 좋았다고 해서 방법도 좋은건 아니죠
뭐랄까..
여유들이 많이 사라지셨다는 생각이 들어요 배려라던가..
그냥 작은 실수잖아요 그런 익명 문자 많이 받으면 정말 스스로가 하루종일 화끈거렸을것 같아요
다큰 어른한테 모르는 사람이 훈계하듯 하는거 말이죠4. .
'06.1.23 3:08 PM (218.48.xxx.115)그러게요...그분은 여러분이 보냈다고 하는데...
아마도 다른분이 독설을 하셨는가봐요...5. 사과..
'06.1.23 3:10 PM (210.92.xxx.121)저도 제가 너무 짧게 생각해서 마음 다치게 했다고 생각해요.
전 그 글 올라오자 마자 바로 문자를 보냈었거든요..
아마 리플은 그 한참 뒤에 달렸을거에요..
문자 보내구.. 한 10분..정도.. 글이 삭제 되기를 기다렸었거든요..
(정말 오지랍 넓지요)
리플을 못 보실 수도 있으니까 문자를 보내면 빠르게 정리될 것 같은 생각에 그랬어요.
제 실수지요..6. 이상하죠?
'06.1.23 3:18 PM (125.31.xxx.20)토닥토닥.........
독설도 아니고 틀린말도 아니고...
원인은 저쪽에 있는데 사과는 이쪽에서 하고.....세상이 참 힘들죠? ^^7. 전혀 독설아닌데요
'06.1.23 3:19 PM (61.106.xxx.65)하나하나 틀린말 없네요
그냉 받아들여도 될 이야기를 뭐라고 했나봐요
사과님이 더 충격받으셨겠네요
자유게시판이 장터같으면 또 한 장터 더 생기겠네요
이런건 관리자가 빨리빨리 체크해야했는데 ....8. ...
'06.1.23 3:20 PM (211.32.xxx.46)맞는 말씀인데 표현방법이 잘못되신것 같아요.
쪽지가 오히려 나았던것 같아요 생각지도 않게 있다가
문자오면 저같아도 당황스러울것 같아요.. ㅎㅎ
꼭 관리자 같으셔요^^9. 그리고
'06.1.23 3:21 PM (61.106.xxx.65)ramy님이 누군가요? 지금 찿아보니 지웠나요?
그분이 사과하셔야겠다
익명문자라고 더 이상한 사람 취급했으니 모르는 사람은 얼마나 곡해했을꼬~~~10. 틀린말은 아닌데..
'06.1.23 4:19 PM (203.130.xxx.5)원글님께서 틀린말은 없네요...
단지 방법이 좀 지나쳤다는 생각은 있지만 그마저도 82cook을 사랑하는 맘으로
그리하셨을 거다 생각하기에 이해갑니다...
근데 문자는 쫌 그랬죠??? 그렇다고 문자가 테러수준은 아닌데--;
그냥 익명의 문자가 테러같았나 보죠...
그 쪽 입장에 서면 또 무서웠을 수도 있을 거 같아요...
그리고 님께서 이렇게 맘이 안좋아서 사과하시니 그 마음 다른 님들께서 다 아실 거예요...
에고`~~우리 모두 쪼금만 배려하구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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