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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쿡 회원분들중 싸이하시는분?
잠두 안오구 저 되기 항일없지유.....
1. ...
'06.1.21 11:00 PM (211.44.xxx.92)도장 콩! 콩!
2. 히히./.
'06.1.21 11:07 PM (218.39.xxx.142)^^ 저도 콩콩~!!!
3. 저도요...
'06.1.21 11:07 PM (211.45.xxx.113)ㅋㅋ
4. 히히./.
'06.1.21 11:07 PM (218.39.xxx.142)저도 자려고 누웠다가 컴터 키고 앉아서 이러고 있어여~,,, 쩝...^^;;;
5. ㅋㅋ
'06.1.21 11:11 PM (221.157.xxx.10)저도 쾅...^^
6. 유채꽃
'06.1.21 11:13 PM (211.106.xxx.25)저도 싸이 하는데 82때문에 너무 소홀해 졌어요.
도장 쾅쾅쾅.7. 저도..
'06.1.21 11:14 PM (218.154.xxx.94)손들어요^^
8. 저도..
'06.1.21 11:21 PM (61.80.xxx.101)싸이하는데.. 소스님 싸이주소 살짝꿍 알려주시면
안될까요?? 저도 아직 시집 못간 처녀랍니다..~9. 소스
'06.1.21 11:23 PM (211.213.xxx.33)아궁...전 32 자칭 예쁜맘인데...
홈피가 방문객 500돌파하는날 갈켜드리지요...
빈티나서 쿄쿄쿄^^10. 지두
'06.1.21 11:43 PM (221.166.xxx.116)꽝!!! ★
11. ㅋㅋㅋ
'06.1.21 11:46 PM (61.100.xxx.85)전 33세 자칭 타칭 이뿐아줌만데요
저두, 투데이수가 넘 빈티 나서뤼....
주위 아는 사람만이라두 싸이 같이 했음 좋겟는데
도저히 없네요...12. 추억하나
'06.1.21 11:46 PM (59.3.xxx.36)저도 싸이에 홈피 있습니다...
오늘 "투사부일체" 를 봤는데... 거기서도 [싸이] 가 등장(?) 하면서...
더불어 -도토리, 일촌, 파도타기- 등등의 단어가 나오더군요... ^*^
정준호가 학생들과 친해지고 싶어서 진짜 도토리를 주는 장면에서 웃음이 났더랍니다...13. 오
'06.1.21 11:49 PM (220.74.xxx.170)저는 삼십대 중반인데도 싸이는 너무 화면 작아서 어지러워요...ㅠ.ㅠ...
블로그는 괜찮더만....흑...14. 강두선
'06.1.21 11:52 PM (211.107.xxx.194)저두 도장
꾸욱~~!!15. 저도
'06.1.22 12:56 AM (203.228.xxx.99)합니당~~~~~~~^^*
16. 아직두
'06.1.22 1:09 AM (211.117.xxx.182)소스님 아직두 계시나요?제가 누굴까요?그렇지 않아두 연락 드리려고 했는데.
17. ㅋㅋ
'06.1.22 2:24 AM (221.147.xxx.56)저도요
18. 여기도 있어용~~
'06.1.22 2:32 AM (211.169.xxx.172)속에서 천불 나는 일이 있어서 계속 뒤척이다가
막 나와 앉아있으려는 중인데... ^^19. 잇힝
'06.1.22 4:34 PM (211.217.xxx.70)저도 싸이질...ㅎㅎ
20. 저요!!!
'06.1.23 12:02 AM (218.153.xxx.164)저도 합니당.
21. ㅎㅎ
'06.1.23 11:07 AM (211.54.xxx.135)저도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