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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시여" 첨부터 보신 분...
자경이 생모가 자경이 낳고 안 길렀는데
다 커서 만난 자경이를 어떻게 자기 친딸인줄 알아보고
양아들인 왕모와 결혼시킬려고 하나요?
그 외에는 대충 얘기가 아귀가 맞는데.....
아시는분 계세요?
(별걸 다 묻는 아줌...^^;;;)
1. 풍녀
'06.1.18 6:58 PM (211.247.xxx.51)뒷조사를 해 자기 딸을 찾았습니다.얘기를 길게 재밌게 못해서 미안합니다.
2. 자경
'06.1.18 7:25 PM (222.118.xxx.179)저두 잘은 모르지만 뒷조사해서 찾은거루 알고있어요..
그래서 메이컵받는다고 접근(?)해서 좀 친해지고
여러가지 상황상 이제와서 어미라고 밝히기는 뭐하니깐
양아들과 결혼시켜 곁에 두려하죠...3. 궁금
'06.1.18 7:59 PM (58.227.xxx.52)그 작가......
요즘은 정상적인 드라마 쓰나요? -.- ;;
보고또보고에서부터 시작해서 '잘못 쓴 드라마의 모든 것'을 보여주는 드라마들로
드라마 작법 공부 한창 했었는데...
더이상은 못봐주겠어서 이번 드라마는 안 보고 있는데....
좀 정상으로 돌아왔는지 궁금하군요.
그랬다면 천만다행......4. 자기 딸을
'06.1.18 8:59 PM (211.105.xxx.214)며느리로 들인다는것 자체가 비정상적인 발상 아닌가요?
저는 지난번 인어아줌마에 데어서 다신 저 작가의 드라마는 안본다고 결심했거든요.
아주아주 특별한 정신세계를 갖구 있는 분이라...5. 근데..
'06.1.18 9:13 PM (59.1.xxx.16)은근히 사람을 당기는 힘이 있다니깐요.. 임성한 작가 드라마가..
친딸을 양아들과 결혼시키려 하다니..말도안돼.. 하면서도 어느덧 왕모나 자경의 사랑에 빠져있는 저를 보면.. 참..ㅋㅋ6. 원래
'06.1.18 9:22 PM (58.234.xxx.34)임성한 작가 드라마...
이상하게 욕은 욕대로 실컷하면서 또 다 봤습니다..ㅋㅋ
보고 또 보고, 온달왕자들, 인어아가씨, 왕꽃선녀님, 하늘이시여...
자꾸 욕하면서도 안보면 궁금하데요,,,,희한하네...7. 임성한
'06.1.18 9:38 PM (219.251.xxx.138)ㅋㅋ 임성한 드라마는 원래 욕하면서 보는거래요..
8. 지금도
'06.1.18 9:40 PM (61.255.xxx.3)정상적이진 않아요....임성한 스타일 그대루죠 뭐 ^^
근데 참 이상하게 욕하면서 보게 되는 그런 드라마 만들어내는거 보믄 신기해요
그것도 재주는 재준가봐요9. 그대로군요-.-
'06.1.18 10:23 PM (58.227.xxx.52)좀 바뀌었나, 발전했나 궁금했는데 전과 비슷한가보군요.
요즘 드라마 구성 탄탄하고 잘만들어진 거 드물기는 하지만
임성한은 그보다 또 한단계 엽기작가라서.... 좀 제정신 차렸나 했더니만...그대로군요.
오랜만에 어떻게 드라마 쓰면 안되는지 보면서 공부좀 해야겠네요. ^^;;
보면서 열은 받겠지만....
잘된 드라마보다 잘 못된 드라마가 가르쳐주는 건 더 많으니까요.10. ..
'06.1.18 10:34 PM (220.72.xxx.57)그래도 재밌던데요.
은근히 중독성있습니다.11. 송이맘
'06.1.18 11:07 PM (221.138.xxx.160)질기게도 질질끄는 드라마지요
12. ...
'06.1.19 12:06 AM (211.207.xxx.178)왕모멋있더라구요...
13. 인기있는 이유
'06.1.19 4:19 AM (18.98.xxx.206)가 뭔지 알 것같아요.
저희 시어머니 말씀하시길, 이거 한국 오십 대 아줌마들 사이에서 엄청 인기다~ 딸같은 며느리에 뭐(뭔지 잊어먹었습니다)같은 아들에~ 젊은 것들은 다 철딱서니가 없고 어쩌구~~
이러시는데 같이 앉아서 한번 보니까 아줌마들이 결국 자기 자식들을 자기 맘 먹은대로 주물럭거릴 수 있다는 환상에 불을 지피는 이상한 드라마 같았어요.
친딸을 며느리로 들이겠다는 이상한 발상도 웃기지만 그게 manipulation된다는 건 더 비정상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