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아무래도 인터넷 중독인가봐요.
하루종일 별 하는일 없이 인터넷만
기웃거린답니다.
잠시라도 인터넷을 안보면 너무 궁금해서
참을수가 없답니다.
책을 보려고해도 글씨만 읽게 되고 내용은
하나도 모르겠고, 엄마는 계속 컴퓨터 앞에
앉아 있으면서 아이 보고는 할일을 하라고
하니 제대로 되는 일이 없답니다.
저 어떻게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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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큰일이에요. 조회수 : 279
작성일 : 2006-01-16 23:55:53
IP : 211.177.xxx.171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저도요
'06.1.17 7:26 AM (58.140.xxx.174)울 아기가 걱정이네요 ㅠㅠ ㅠㅠ
늦게 배운 도둑이 어쩐다고
전 남보다 10년은 늦었거든요
게다가 제가 다른건 다 참아도 시시콜콜 궁금한것 절대 못참는 성격이어서
밤을 새워도 부족해요 진짜 미치겠어요
생활에 일단 필요하니 선을 끊을수도 없구요
이것도 도 닦기에 해당되는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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