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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터 후기쓰기가 참 어렵네요.
후기들이 다들 좋아서 구입했는데 제 기대치가 너무 높았는지
생각보다 물건이 별로네요.
지금도 좋다는 후기가 계속 올라오는데 거기다대고 별로에요..라고 쓸수도 없고
아..소심해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답니다.
장터후기 쓴다는게 대단한 용기가 필요한 일이네요.
1. ^^
'06.1.14 2:59 PM (61.248.xxx.99)내 일처럼 축하해 주시는 프리님 때문에 더욱 더 뿌뜻한데요?ㅎㅎ
제주살이 응원 정말 감사하고요~ 꼭 잘 살아 볼께요^^
에궁....프리님보다 더 멋진 사람이 있을까요?ㅋ2. 네..
'06.1.14 3:00 PM (211.104.xxx.202)맞아요. 솔직한 후기 올리는분들은 대단한 분들입니다.
별로라는 후기, 직접 올리려면 할 수 있는 분들 몇 없습니다.
고양이목에 방울달기보다 더 어려운 거 같네요.
저는 "죄송한데 지난번에는 별로였다"라는 내용의 댓글 썼다가, 올려놨던 예전 연락처로 연락이 와서 말그대로 봉변을 당한 적이 있습니다.3. 네..
'06.1.14 3:01 PM (211.104.xxx.202)물론 전반적인 질적 향상을 위해서는 좋겠지만 저처럼 본인이 직접 당한다면.. 다시는 안할걸요? ^^;
4. 좋은 후기든
'06.1.14 3:12 PM (211.210.xxx.46)나쁜 후기든 꼭 써주시는게 판매하는 입장에서 많은
도움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자기 자식이 어디가 잘못
되었는지 부모는 잘 모르는 경우가 있거든요.
판매자인 본인이 모르고 지나칠 수 있는 것 ,즉 단점이라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을 다양한 생각을 갖은 구매자들이
각자 좋고 나쁜점을 이야기 하다 보면 공통적으로 나쁜게
무엇인지 고쳐져야 될 게 무엇인지가 나오지 않을까요?
그런 좋은 조언들을 판매자가 왜 싫다고 하겠어요.
정상적이 사고를 가진 판매자라면요... 자신의
물건이 한층 나아질 수 있는 계기도 될 수 있고
그걸 보완해 가면서 우수한 물건을 판매해 수익도
더 많아질거구 ... 당근 나쁜후기도 꼭 올려주셔야
되지 않을까요?5. 그게
'06.1.14 3:39 PM (220.75.xxx.111)판매자가 나쁜 후기도 수용하면 다행이지만 아닌 경우가 대부분이에요.
좋다고 하는 사람들도 많은데 당신만 이상하다는 말 들으면 속상하지요.
다른 분들에게는 도움이 되겠지만 또 그런 글 보고도 주문하는 사람들 보면...6. ..
'06.1.14 4:00 PM (222.108.xxx.212)저도 장터에서 판매하느 사람이지만
전 후기라면 다 좋던데^-^;;
음식이란게 사람 입맛따라 다르고 한거니깐 이럴수도 저럴수도 있죠
그외의문제라면 앞으로는 수정해야겠구요..
다른분도 그런거 느끼신분들이 있을테니까..
저도 다른물건살땐 후기 많이 참조한답니다.^-^
제 물건은 아닐지 살짝 걱정이 되지만-^^7. 지우개
'06.1.14 4:13 PM (211.205.xxx.253)아침에 champlain님이 올린 글 지웠는지 보이지 않네요.
그 밑에 달린 댓글이 대행비가 너무 비싸고 소비를 촉진시킨다는 내용였는데 판매자글밑에 글올리니까 얼른 지우는 경향이 있더군요.
후기가 진짜인지 한번쯤 짚고 넘어가야 하는데 무조건 믿는다는 것은 또한번의 장터사건이 생길 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아무튼 장터때문에 자게도 항상 시끌한데 이게 사이트에 도움이 되는지도 모르죠.8. 후기란
'06.1.14 4:51 PM (222.111.xxx.119)몇개 안되는 후기는 장난 친거라 보시면 됩니다.
여러개가 올라와 있을 경우는 대부분 필요한 사람들이 구매해서 쓴 글이기 때문에
어느정도는 좋다고 봐야 할꺼예요.
대신 제품의 하자가 있을경우는 서슴없이 후기에 남기셔서 사람들에게 알리고
그 제품의 운영자도 반성하는 시간을 줘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9. ^^;;
'06.1.14 5:16 PM (221.158.xxx.181)사람마음이 다 같을수는 없잖아요 좋은의견이 있으면 나쁜말도...없을수는없는거고..
나쁜점은 이렇더라..하고 말씀해주시면 고치거나 나중에는 그런문제가없도록 좀 더 신경쓸꺼구요 ^^;;;
그냥 솔직히 안좋으면 안좋다 라고 전하는글 남겨주시면 저는 오히려 이런글보다 나을거같아요 ^^;;;
저도 장터에서 이번에 판매를 해서 .... 제가보내드린물건은 아닐까 걱정되는데요 ^^;;;;10. .
'06.1.14 8:50 PM (218.153.xxx.133)좋지 않았던 제품이
운이 없게 나에게만 온 것일 수도 있어
판매자의 모든 상품을 폄하하게 될까봐
거래후기에 나쁜 점 쓰는 일이 더 힘들어요.
물론 쪽지로 판매자에게는 알리지만요.11. 그럴수록
'06.1.14 9:14 PM (210.96.xxx.73)그럴수록 좋은 후기만 많은수록 안 좋았단 후기도 써야하지 않을까요
다양한 의견이 균형을 이루는 게 가장 안전하니까요
후기란이 있어봤자 좋다는 후기만 올라온다면 없는 것보다 못한게 아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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