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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제차는...
바로 앞에 외제suv가 잇더군요 렉서스 참 좋아 보이더군요 하지만 갖고 싶은 생각은 없엇어요
주인인 여자가 트렁크에 물건을 넣고 문을 쾅 안닫고 그냥 쓱 내리고는 카트를 두러가는데
그사이 트렁크문을 쓸쓸 내려오는 중이엇어요 떡뽁이 먹으면서 속으로 "카트 두러가면서 트렁크문을
제대로 닫고 가지 일을 두번하는군" 하며 그 트렁크문을 계속 보면서 속으로 궁시렁거렷죠
!!웬걸!!!!!!!!!!!!!!!!!!
저절로 트렁크문이 닫히데요 와~~~ 첨 봣어요 절로 찰칵 잠기는지 여자는 트렁크쪽은 보지도 않고
운전해서 가는거예요 저만 바보죠
야~~ 좋네 저래서 외제외제차 하는구나 햇어요
저 진짜 바보같죠 저만 똑똑하다고 생각하고 그여자를 바보라고 생각햇어요 것도 모르고
ㅠ,.ㅠ
1. 아니요
'06.1.13 12:24 AM (211.177.xxx.190)저두 처음보고 놀랬어요. 우리나라 차엔 없는 기능이쟎아요.
번호판 달린 위쪽 (트라재xg같은 차량은 여기에 손 넣어서 열어요.)에 열고 닫는
스위치가 있더라고요.
작동도 무지 스무스하게 되고...
저두 처음당하곤 괸시리 촌 사람같이 느껴졌어요.2. 전
'06.1.13 12:32 AM (222.107.xxx.116)보지도 못했네요. 진짜 부럽다.
3. 하하..
'06.1.13 1:12 AM (211.213.xxx.208)넘 부러워하지마삼~
전 제 똥차 한대 있다는 것도 감사하네요...^^;;4. ^^
'06.1.13 7:29 AM (218.145.xxx.62)에구, 뭐 그걸로 자학을 하시나요.
첨단 기능은 자꾸만 개발 되는데, 다 모를 수도 있죠..^^
하나 배웠다, 라고 편하게 생각하세요..5. 그런
'06.1.13 9:37 AM (203.130.xxx.148)첨단전자기능들이 많아져서
오히려 BMW같은 차종은 요즘 고장이 많다고 합니다.^^6. 히히
'06.1.13 10:01 AM (218.145.xxx.14)아직 똥차조차 없는 아짐도 있습니다
저를 보고 위안을 삼으시죠?7. 남매맘
'06.1.13 10:16 AM (211.216.xxx.233)렉서스 승용차도 이쁘던데요...^^* 부럽부럽~
근데 저는 대중교통이 원할하지 않는 곳에 살다보니 지나가는 티코도 그랜져로 보이더군요..ㅠ.ㅠ8. 제가
'06.1.13 5:37 PM (221.149.xxx.148)요즘 외제차 타령 하고 있어요.
담에 차 바꿀 땐 아우디나 렉서스 정도로 바꾸자구요.
크지도 않고 예뻐보여요.
근데 희망사항일거에요.
외제차 탈만한 경제력도 없고 무엇보다 절약정신으로
이 한평생 살아온 제가 무신 깡으로 그 돈을 차에 쏟겠습니까?
운전도 못 하면서...
그래도 외제차 갖고 싶어요...타본적도 없지만.9. 아름다운 날들을 위해
'06.1.13 10:07 PM (220.83.xxx.189)좀 말이되는 얘길해라~! 글만 길게 쓰면 모하니 건질만이 하나도 없네.... 아이구야
좀더 준비해서 알바해라!!!!
그정도 대사가 통하는건 70~80대 안배운 노인들에게나 통한다
아휴... 우리나라 주부가 그렇게 우습냐?
것도 논리라고 ..... 으이구.....
좀더 준비해서 알바해야겠다
112.154.xxx.233 야 너 얼마받니.... 정말로 궁금하다
물론 너는 아니라고 하겠다만.... 만에 하나 아니라고 한다면.... 걍~~~ 너와 의견맞는 노인들이랑 이야기하렴
그정도 되도않는 논리로는... 욕만 먹을뿐이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