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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을 팔았는데 그 집에서 물이 샌대요...

부동산관련... 조회수 : 1,270
작성일 : 2006-01-11 11:01:18
너무 황당한데 어디 물어볼데도 없는데 82가 생각나네요
작년 그러니까 2005년 11월 25일날 잔금치르고 집을 팔았거든요,
2층 단독주택인데 어제 난데없이 부동산중개인이 전화와서는 그집 일층에서 물이샌답니다.
이런 경우 저희가 수리를 해줘야하나요?
입주는 12월 10날 했고 그쪽에서 집수리도 다했거든요...
혹시 아시는 분들...리플좀 부탁드릴께요...
IP : 211.108.xxx.2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황당
    '06.1.11 11:12 AM (220.77.xxx.112)

    정말 황당하시겠어요.
    그런데 이미 매도를 하셨고 그 쪽에서도 집수리를 했다면 님이 책임질 일이 아니라고 생각하거든요.
    그 부동산도 웃기네요..이미 매도가 끝났으면 이젠 그 집은 그 산사람의 집소유인데 왜 님한테 전화를
    걸어서 그런말을 꺼냈는지..님이 책임질 일 전혀 아니라고 봅니다.
    설령 물이 샌다하면 수리하다가 잘못되서 이사온 사람 책임일수도 없고
    님이 사시는동안 물이 안새다가 갑자기 샌다면 이상하지 않나요?

    다음에 전화오면 그러세요...이미 매매를 했는데 법적인 근거를 대라고 하세요.

  • 2. 제생각엔
    '06.1.11 11:12 AM (220.121.xxx.13)

    그쪽에서 알아서하는거 아닐까요?
    집을 살때는 있는 상태 그대로를 사는거잖아요.
    왜냐하면 이미 잔금 끝났고 이미 입주해서 집수리까지 끝난상태면
    고치다가 수도관을 건드릴수도 있고
    글구 매매당시 아무이상 없다가 이제와서 그런다는건 좀 이상하네요.
    매수자가 집살의향이 있었으면 제대로 꼼꼼히 봐야하는거 아닌가.
    전주인이 굳이 감춘것이 아니면 입주자가 실비들여 고쳐야할거에요.
    우리도 그렇게 했어요.

  • 3. 매매는
    '06.1.11 11:19 AM (218.79.xxx.104)

    산사람이 사기전에 모든 상황을 파악하고 매매하는거라서 현재 소유주가 집을 수리해야하는걸로 알고있습니다. 부동산에서 황당한 전화를 하셨군요. 매매한 사람도 그것은 자기네들이 수리해야하는데 왜
    부동산에 문의했을까요. 황당 하시겠지만 다른 부동산에 한번 알아보시고 수리해주겠다고 쉽게 말씀하시지 마시고 많이 알아보세요.

  • 4. 예전에
    '06.1.11 11:26 AM (168.248.xxx.17)

    TV에선가 본 기억이..


    전세나 매매할때..
    계약서에 딱 한 줄!!

    "현 상태대로 임대, 매매 한다"


    이런 문구가 한 줄 들어가 있으면..


    전세집에 뭐가 고장나면.. 세입자가 고쳐야 하고..
    (왜냐면 전세놓을 당시는 멀쩡하던게 전세들어온 사람이 살다가 고장난거니까..)

    매매하고 나서 지금처럼 이런 일이 생겨도
    매매시점까지는 멀쩡하던 거니까 상관없다고 하더라고요.


    저 한 문장이 그렇게 중요하다고 했어요..

  • 5. 원글이..
    '06.1.11 11:28 AM (211.108.xxx.25)

    그쵸~^^ 저희 상관없는거죠?!!!
    너무 고맙습니다...
    얼마전에 매수한 아주머니 오셔선(가까운 거리에 이사했거든요) 집 너무 깨끗하다고 할 정도로
    주택이지만 깔끔했거든요...
    어제밤 잠도 못잘 정도였어요...답글들...너무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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