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쓰고 돌 맞는건 아닌지...

[나참~]

하두 시끌시끌 해서요.

채은어머니...
장터에서 더 이상 장사하지 마셨으면 싶어요.
그리고 이왕 이런저런에 글을 올리셨으니...
장사 안한다는 글도 올리셨으면 더 좋았을걸 싶어요.

그리고...
댓글을 읽어보니 품질이 좋았다고 하시는 분들은...
채은엄마에게 전화로든 쪽지로든 계속 구입을 하시면 좋을거 같구요.

저의 사견을 올리면 또 시끄럽게 될거 같기도 하구요.

채은엄마에 대한 글이 더 이상 올라오지 않았으면 싶어요.

새해도 시작되었구요.

[나참~]

님.....

" 저의 사견을 올리면 또 시끄럽게 될거 같기도 하구요. " 하시면서
이 원글이 사견이 아니면 공견이라두 되나여? ......
개인적으로 하시고 싶은 이야기는 쪽지로 하세요....

그리고 닉네임은 딸이름이 됬던
유명인 이름이 됬던
지명이 됬던 당사자 맘이예요~........
닉네임두 여기에선 공식적으로 칭하는 이름인데
남의 이름을 바꾸어 부르는건 실례라고 생각합니다............

이런글 올리시니 위에글 보세요......
자유게시판이 실명이 들어 난다면 저런 리플을 달지 못할거예요
물론 원글님도 이런글 안쓸거라고 생각해요

새해도 시작 되었는데.............

[...]

82가 좋아서 왔는데 점점 무서워지네요...-_-

[???]

원글님 글은 실명이라도 쓸 수 있는 글 아닌가요???

쪽지글로 하든 공개글로 하든 원글님 결정사항인 거구요.
리플님이 실명으로 안 하신 것처럼요.

[우리라도....]

물건에 하자가 있었던 것도 아니고..
우리까지 그리 야박하지 말았음 좋겠네요.

시끄러웠던 일들이야 있었지만
운영진에서 새로운 규칙을 만든다 하니
그냥 조용히 기다려 보면 좋을 것 같아요^^

[원글쓴사람입니다]

맨 위에 있는 리플이요.
저 황채은님께 감정 있는거 아니구요.
자꾸만 시끄러워지니까...물건을 팔지 않으셨으면 좋겠다는 의견이었는데...
너무 뾰족하게 받아들이신거 같네요.
저는 그런 의미가 아니었거든요.
황채은님의 일이 크게 벌어져서 다들 날카로우신거 같은데...
그리고 저의 사견이라는거 별거 아니었구요.
어쨋든 다시 시작되는 것이 싫어서 올린거거든요.
오해하지 않으셨으면 좋겠네요.
괜시리 글 올리고 돌 맞는 느낌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