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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터와 자게에 행복론 님에 대한 얘기가 뭔가요??
장터와 자게에서 시끄럽네요..
그냥 회원님 믿고 거래후기도 좋아서 믿고 샀는데 바보된 기분이예요...
원래 물건 보고 꼼꼼히 확인하고 사는데,, 이곳에선 그냥 모든걸 믿어버리니....
제 불찰인가요??
행복론님....
세실님에 대한 정확한 답글을 올리셔야 저처럼 돈 부치고 기다리는 사람이
불안하지 않을것 같네요....지금 시댁이시라는 주변 상황을 말씀해 주시지 마시고
직접적으로 설명해주세요..
불안해서 환불 받고 싶어요....
1. 혼란
'05.12.29 10:36 PM (211.205.xxx.212)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free2&page=3&sn1=&divpage=5&sn=off&s...
2. 허탈
'05.12.29 11:16 PM (211.194.xxx.68)몇일전까지만 해도 82들어와서 좋은 분 많이 만나 좋다고 좋아라 했는데 윗글보고 머리가 띵--합니다.
정말 사람이란게 이런건지.. 심히 허탈할 뿐입니다.3. 정말
'05.12.29 11:17 PM (58.227.xxx.40)링크된 글...충격....전 소름 끼쳐요...
4. 잘 몰라서
'05.12.29 11:21 PM (58.225.xxx.132)그러는데 행복론님이랑 황*은님이랑은 무슨 상관인가요?
5. 저런
'05.12.29 11:26 PM (219.240.xxx.45)저런 식으로 문제일으키는 분들은
여기에서 판매를 금했으면 합니다.
법이 없으니 맘대로네요.
다수가 불만인데 몇명이 옹호하면 그 몇명 옹호하는 것 방패로
계속 버티는 전문 장사꾼들, 이제 그만 나가줬으면 합니다.
이게 뭡니까... 남의 집 앞마당에서 *물 튕기면서...6. yang
'05.12.29 11:27 PM (221.165.xxx.155)저도 씁슬합니다.
7. 윗분^^;;
'05.12.29 11:31 PM (58.227.xxx.40)행*론님과 황*은님이 관계가 있는 건 아니에요.
행*론님 - 약속했던 귤 리콜이 현재 흐지부지되어 문제인 분
황*은님 - 행*론님이 거론된 윗글(링크된)에 같은 장터문제라 언급되기 시작했고 계속 이어서 리플이 달림8. 전요..
'05.12.29 11:33 PM (211.176.xxx.228)거래후기 쓸려다 말았는데요. 저농귤 신청해서(12월중순쯤) 오늘에서야 겨우 받았습니다. 계속 오늘오나, 내일오나 기다리면서... 참 힘들더군요. 내가 왜 여서 신청해서, 일케 기다릴까 싶은 생각에. 회의감도 많이 들었구요. 보름동안 기다렸잖아요...그 기다리는 시간에, 홈플러스나 코스코가서 사먹었으면 됐겠다 싶은 생각.. 이런저런. 글고 다른 님들은 다 맛있따고 하는데.... 솔직히 전 별루던데요. 링크된 글 처럼, 아마 식구들끼리 나눠먹는 귤이 아닐까 싶은 생각도 많이 들었구요. 암튼 신청하시는 분들, 솔직히 말리고 싶은 심정입니다.
9. 행복론님나빠요
'05.12.30 1:20 AM (211.41.xxx.231)처음부터 그런 귤을 보낸것 자체가 나빠요
그런 귤은 파는 귤이 아니고 친척들끼리 나눠먹는 귤이에요
저도 제주도 친척분이 귤을 보내주시던가 제주도가 친정인 친구가 겨울내내 그런 귤을 먹어서 잘알아요
의도가 나쁘면 결론이 아무리 용서가 된다고 해도 환불하셔야 할 것 같아요
저도 작디작은 시중에서 팔지도 않는 크기의 돌덩이 같은 키위가 냉장고에 떡 버티고 있어서 속상한데
다른 분들도 그런 맘일것 같네요
환불 받자니 야박하고 환불해준다고 큰소리친 판매자는 입다물고 있고...
나쁜 사람들 참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