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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 204, 30 님! 혜경선생님께 쪽지를 보내려면요?
뜨는게 없네요
어유 답답
1. 공지사항
'05.12.15 1:25 PM (58.227.xxx.40)공지사항 제일 위에 왼편으로 보이시죠
들어가시면 떠 있는 첫 목록 말고....3페이지 쯤 들어가보세요.
닉네임 찾으시면 클릭....2. 쪽지
'05.12.15 1:30 PM (222.99.xxx.241)보내기 됩니다.
그리고, 오늘 답답한 일 있으신가 보긴 하지만...
여기저기 여러 글을 올리시고...개인의 아이피까지 제목에 떡하니 올리시고...
어유 답답...이렇게 친구한테 하듯 하시고...좀 그렇습니다.3. ..
'05.12.15 1:32 PM (211.204.xxx.156)그냥 찾으려면 찾기 힘들겠네요.^^;;
희망수첩 답글 중간중간 선생님의 댓글에서 클릭하면 쉬울텐데요.
제가 글 하나 퍼올테니 거기서 답글중의 선생님 글 클릭하셔서 쪽지 보내 보셔요.
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note&page=1&sn1=&divpage=1&sn=off&ss...4. ..
'05.12.15 1:38 PM (211.204.xxx.156)아, 그리고 유리공주님 저는 지금 별로 기분 안나쁘니 괘념치 마세요.
그렇다고 제목에서 점 두개님을 찾으시겠어요, 어쩌겠어요 ?
아이피 주소 제목에 써도 상관 없으니 마음쓰지 마세요.
어짜피 제가 로그아웃하면 다시 바뀔 주소인데요.5. 음...
'05.12.15 1:45 PM (58.227.xxx.40)저도 첫 댓글로 닉네임 찾는 방법 알려드리긴 했지만.....
원글님.... 인터넷에서 글 하나 게시할 때에 잠시라도 뒤돌아보고 남을 배려하는 태도는 필요하답니다.
인터넷 공간은 내 글 한 줄을 올리더라도 엄연히 다른 사람과 공유하는 '공공장소'거든요.
내볼일만 보는 것은 아닌가 한번쯤 생각해보는 센스...기본예의랍니다.6. 유리공주
'05.12.15 1:52 PM (58.140.xxx.22)쪽지님 불경죄실수 용서하시구요
맞는 말씀이세요
전 이곳맘님들이 정말 친구같이 느껴지거든요
최근 동네 엄마가 이곳 회원이라기에 얼마나 펄쩍 뛰며 반가왔는지 모르구요^^
그러다 보니 실수를 해버렸네요 ㅠㅠ
어쩌나요 보름을 전전긍긍하다가 마지막 방법이라도 강구하자 싶으니...
혹시라도 다른분들이 필요하실까봐 이글만 남겨놓을까봐요
아... 근데 갑자기 두려움이 오네요
여하튼 상세히 알려주신 공지사항님과 점두개 님 진정 감사드립니다. 메리크리스마스 앤 갇 블레스 유!7. 쪽지
'05.12.15 1:53 PM (222.99.xxx.241)제가 너무 뾰족하게 답글 달았나요? 그렇담 미안합니다.
경우 없으신 분이 아니라 다행이구요.
복잡한 일 해결 잘 되실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