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너무 배우고 싶어요..

그림이.. 조회수 : 586
작성일 : 2005-12-03 02:37:33
며칠만 있으면 아무 하는 일도 없이 또 한살 더 먹는 것이 슬슬 걱정되는 결혼 10년차입니다..
지금까지는 아이 키우느라 하고 싶은 일을 못하고 미뤄오기만 했는데요..
새해부터는 제가 하고 싶은 일을 조금이라도 하며 살고 싶습니다..

제가 하고싶은 일은요..그림을 배워서 (나중에 늙어서라도) 아주 조그만 전시회를 열고 싶은 것인데요..
제 전공이 미술이 아니어서 그림을 그려본지 정말정말 오래되었거든요..
그래도 항상 그림을 그리고 싶다는 마음은 품고 있습니다..

문제는 제가 살고 있는 곳이 한국이 아니구요..영어권도 아닙니다..
언어를 배우기는 넘 어렵고..(여기서 평생 살 것도 아니구.. 좀 있으면 돌아갑니다..한국으로..)
한 일년 있다가 한국가면 화실을 등록하구요... 지금은 연필스케치라도 인터넷을 통해서 배우고 싶은데요..
혹시 좋은 카페나 사이트 동호회 같은거 아시는분 있으면 좀 도와주시겠어요?
아시는 분 있음 꼭 좀 가르쳐주세요..
IP : 81.244.xxx.49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런분들이
    '05.12.3 2:42 AM (222.106.xxx.170)

    많더라고요
    근데 울나라 화실들은 다 입시위주라....
    제가 우연히 만난분이 50넘으셔서 시작하셧는데...
    지금은 연락이 잘 안돼시지만...
    하여간 길이 꼭 잇으니 노력하셔서 좋은그림 하시길 빌어요
    혼자가 아니랍니다.

    (일단 백화점 문화센타나 한겨레 신문사에서 하는 강좌 추천합니다)

  • 2. 그림노트..
    '05.12.3 9:35 AM (218.39.xxx.136)

    라고 있어요. 다음 카페에..
    거기는 그림을 그리는 방법을 알려 주는 곳은 아니구요.. 일상 생활속에서 그림을 그리라는 뭐.. 그런곳이에요.
    마음이 그렇게 간절하시다면... 우선은 백지 노트나 도화지를 준비하셔서
    일상의 자잘한 것 부터 그려보세요. 옆에 간단하게 그 느낌을 적어 두셔도 좋구요.
    하나 하나 모이면 이게 하나의 책이 되는데.. 나중에 뿌듯하고 조금씩 늘어가는 그림 솜씨에 본인도 놀랄거에요.
    저도 그림과는 전.혀.. 관계 없이 살았는데도 그리다 보니... 늘더라구요.
    화집을 볼때도 보는 마음 가짐이 달라지구요.

    그림을 누구에게 배우는것 보다.. 본인의 느낌이나 마음 가는대로 그리는것도 중요하단 생각입니다.
    음.. 저도 지금 그림노트하고 있는 중입니다.
    쉽게.. 우리들이 일기를 쓰듯이.. 가계부를 적듯이 마음이 동할때 하나씩 해보세요.
    연필로 그리기 시작하다 지금은 집에서 뒹굴고 있는 색연필이나 그림물감으로 넓혀가고 있는데
    새록 새록 재미있어요.

  • 3. 책으로
    '05.12.3 1:05 PM (222.121.xxx.113)

    라도 일단 배워보시는 게 어떨까요?
    다른 쪽은 안 찾아봐서 모르겠는데 뎃생 쪽은 책이 참 잘 나와있더라구요.^^

  • 4. 원글이
    '05.12.5 4:50 AM (81.243.xxx.152)

    답글 달아주신분들..감사합니다..
    열심히 해 보겠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96582 공무원에 대해서 몇가지 여쭐께요. 6 공무원 2005/12/03 667
296581 <상담>인생 선배님들^^ 취업때문에 고민이에요, 어찌해야할까여?? 1 고민중 2005/12/03 259
296580 시카고 공항 면세점에 버버리 매장 있을까요? 2 ..... 2005/12/03 558
296579 ★회원들의 제안을 수렴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먼저글 후기) 16 82운영자님.. 2005/12/03 1,405
296578 전화 받는 단순 업무만 있는 회사는 어떻게 취업하나요? 1 취업 2005/12/03 577
296577 곰국을 끊였은데요, 삼사일 베란다에 내놨는데 약간 냄새가 나요 4 아까워 2005/12/03 628
296576 이 증상에 대해 혹시 아시는 분... 5 ... 2005/12/03 598
296575 강서구 방화3동 근처의 유치원 추천 바랍니다 6 유치원 2005/12/03 198
296574 당뇨병에 우루사 괜찮을지... 2 궁굼이 2005/12/03 752
296573 친언니인데도 전화통화하면 거부반응이 막 생깁니다... 7 자매 2005/12/03 1,809
296572 거품기 사고 싶은데 4 거품기 2005/12/03 393
296571 와이프 만난지 14년 기념일인데 선물로 뭐가 좋을까요? 15 새봄아빠 2005/12/03 1,072
296570 크리스마스 과자집을 만들때 ...? 3 과자집 2005/12/03 295
296569 요즘 내맘대로 뚝딱님이 잘 안올라오시네요 6 두아이맘 2005/12/03 1,176
296568 경복궁역쪽에 좋은 식당있으면 추천해주세요(더소호 가보신분 있으세요?) 3 레스토랑 2005/12/03 307
296567 휴학해 보신 분-조언 좀 주세요. 4 고딩엄마 2005/12/03 376
296566 친정엄마가 시키더냐?! 15 며느리 2005/12/03 2,018
296565 남산에 가려는데...요. 4 가는 방법 .. 2005/12/03 273
296564 삼십중반 남자 코트 어느브랜드가 이쁠까요..글구 얼마정도 하는지요? 6 궁금이 2005/12/03 798
296563 스키나 보드 당일치기요~ 3 ^^ 2005/12/03 321
296562 피아노학원비 수업일수에 따라 조정 받나요? 5 피아노 2005/12/03 665
296561 비위 약하신 분들은 읽지 마세요... 4 남푠이 개원.. 2005/12/03 1,602
296560 혹시 임신했을때 일주일이상 계속 배아프셨던 분 계신가여? 4 티티엘 2005/12/03 445
296559 믿지 못합니다. 4 .. 2005/12/03 1,295
296558 제사 5 눈온대요 2005/12/03 537
296557 대만여행 1 여행가고파 2005/12/03 219
296556 입가가 벌겋네요 5 걱정이 2005/12/03 378
296555 나도 내가 무서버~(아래 건망증에 관한 글을 잃고) 13 티아라 2005/12/03 1,091
296554 일산에 있는 전집 할인매장 어디에 있을까요? 3 오잉 2005/12/03 236
296553 너무 배우고 싶어요.. 4 그림이.. 2005/12/03 5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