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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에게 관심없는 시댁 섭섭해요.

ㅠㅠ 조회수 : 911
작성일 : 2005-11-17 09:14:45
이제 52일된 아가 엄마인데요.

지금까지 시아즈버님은 연락한번 없으시구요.
아버님은 병원에 한번 오셨다가시고
방금 전화왔는데
애는 자냐?
한마디 묻고는

그럼..컴퓨터좀 켜봐라.
커서가 왜 안올라가냐.

나참.. 새벽2시까지 애안고 버둥대다가
밤새 2번의 수유로
아침에 피곤한데..
컴퓨터 켜서..커서 왜 안올라가는지 설명해달라니..

증말 섭섭하다..시댁식구들..
IP : 218.52.xxx.166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또있다
    '05.11.17 9:32 AM (58.180.xxx.224)

    여기도 있슴돠.
    울애기 6개월인데...셤마란 사람 첫손주는 이뻐서 좋아죽더니.
    남의 집 애도 이렇게는 안 쳐다 볼껍니다.

    울애보러 왔다가
    "우리@@(첫 손자이름)는 요즘 밥도 안먹는다,
    우리@@은 잠투정도 안하고 눈만 한번 비비면 잘 자는데 야(울애기)는 와 이렇노"하면서 염장 지르는 소리만 하고 갑니다.

    애 보면서 굶는 날이 더 많은 저는 안중에도 없고, 애도 안중에 없지요.
    오로지 아들 밥 뿐입니다.
    기본도 안된 시모.
    짱납니다.

  • 2. ㅠㅠ
    '05.11.17 9:35 AM (218.52.xxx.166)

    저두 아직 아무것도 못먹었구만...

  • 3. 또있다
    '05.11.17 9:41 AM (58.180.xxx.224)

    울시모
    울 애 신생아때 목욕시켜주러 와서 낮부터 밤늦게까지 있으면서 목욕 시킬 생각을 안하는겁니다.(힘드니깐)
    애 씻기고 빨리 재워야 하는데..껌뻑껌뻑 가만 앉아서 눈만 굴리고 있는겁니다.
    그러더니. 자기 아들 잡채 해준다면서 기름냄새 풍기고 있더군요.

    어휴 증말 성질 나서.
    신생아라 제가 씻겨본 경험이 있는것도 아닌데...
    열 받은 김에 제가 씻겼지요.
    그담부터 시모 오라고 안했슴돠.

  • 4. ㅠㅠ
    '05.11.17 10:04 AM (218.52.xxx.166)

    신랑챙겨주는 시모라도 있음 좋게요.
    저희한테 절대 돈같은거 주면 안된다는 새로 들어오신 어머님 계세요.
    아버님이 8년탄 소나타 우리 준다고했을때.. 300이라도 받고 중고로 넘기라고 하신분이세요.. ^^
    아가 씻긴다고 오시기라도 하셨으면... 기대안한다하면서 은근히 시댁사랑에 굶주리는 제가 한심스럽네요.

  • 5. ...
    '05.11.17 10:43 AM (220.93.xxx.23)

    저의 시어머니께서는 아이 낳은지 1주일만에 올라 오셔서 산후조리를 당신이 하고 가셨어요
    제 시어머니 같은 경우 일하는 것 무지 싫어하시고 자기 몸이 제일 소중하다고 생각하시는 분이세요
    그리고 제가 못마땅해서 무관심하셨던 것 같아요
    너무 속상하게 생각하지 마세요

  • 6. 섭섭해 마세요
    '05.11.17 11:18 AM (220.85.xxx.17)

    늘 함께 가까이 있는 엄마, 아빠가 사랑 듬뿍 주며 키우면 되는 겁니다.
    아가도 아가지만, 당신 자식들 초보 엄마, 아빠로 좌충우돌중인데
    이미 다 경험해보신 시부모님들이 무관심하신게 서운하실거예요.
    말 한마디 따뜻하게 베풀수 있는 할아버지, 할머니 되는게 뭐 그리 어려운건지
    여하튼 엄마 아빠가 사랑 많이 주세요.

  • 7. 고마워하세요.
    '05.11.17 1:58 PM (24.17.xxx.188)

    너무나 지나친 관심보단 그게 훨씬 편한거에요.
    넘 섭섭해하지 마세요.

  • 8. 정말이예요
    '05.11.17 10:18 PM (58.233.xxx.163)

    관심 없으심 걍 섭섭한 걸로 그치지만, 지나친 관심.. 엄청난 스트레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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