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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에 만원씩 내서요..

-ㅂ- 조회수 : 1,070
작성일 : 2005-11-16 15:23:34
저희 팀원들이 한달에 만원씩 모아서 어려운 사람을 도와줄려고 하고 있어요

오늘 팀장님이 동사무소 사회복지과에 전화해서

생활보호대상자가 확실하지만 서류상의 보호자가 남아 있어서 도움을 못받는

그런 사람한테 돈을 보내주자고 하시더라구요

근데 동사무소면 각 동마다 있는건데 어느동에 전화를 해야할지 몰라서요;;

혹시 이쪽으로 알고 계신 분 계시는지 궁금합니다.

그니까 도움을 주는 루트를 아시는 분 답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IP : 211.255.xxx.114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사회복지
    '05.11.16 3:51 PM (210.178.xxx.18)

    아무 동에나 전화하시면 되지만
    가능하면 수급자 수가 많은 동으로 전화를 해보세요.
    서울쪽에는 어느 곳이 기초수급자가 많은 지 모르겠는데- 많은 곳일수록 말씀하신 것처럼 수급자로
    책정되지 못했으나 실질적으로 어려운 가정을 관리하는 확률(?)이 높거든요.
    주로 부양의무자(딸,아들)이 경제력이 있으나 실질적으로 부양하지 않는 경우가 가장 많습니다.
    그나마 수급자는 매월 일정 생계비가 보조되지만!!!
    말씀하신 것처럼 보호받지 못한 분은 당장 생계유지가 어려운 경우가 많은데요.
    현재 법상으로 부양의무자에 대한 부양비부과율(?)이 현실적으로 많이 높기때문에 문제가 되지요.
    하지만 현실적으로 국가예산등의 문제가 있기때문에 무조건 지원할 입장도 아니겠고...^^
    복지국가로 가기에는 아직은 어려움이 큰 것 같습니다.

  • 2. pabi
    '05.11.16 7:42 PM (221.138.xxx.126)

    금액두 중요하지만 계속해서 하는것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서두르지 마시구 천천히 알아보세요,의외로 도움이 필요한분들이 많더라구요.
    저는 아파트에서 아줌마들끼리 만원씩 모아서 하는데 의외로 마음 맞는 사람들 구하기가 쉽지않더라구요.
    다음달이면 일년인데 몇년 지난 느낌이 들어요.
    좋은일 많이 그리구 꾸준히 하세요..................

  • 3. 음..
    '05.11.17 9:03 AM (218.39.xxx.132)

    소년소녀 가장을 한두명 정해서 꾸준히 도와주는건 어떨까요?
    제가 어렵게 커서 그런가... 어린시절 가난하고 어려운게 제일 힘들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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