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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배냐? 곰팡이냐?

고민 조회수 : 384
작성일 : 2005-11-15 21:44:29
저희 부엌 위 천장에 곰팡이가 많이 슬어 있습니다.

아파트가 지은지 8년정도 밖에 안됬는데,
외벽에 금이 갔는지 뭔지 하면서, 습기가
스며 들어와서 곰팡이가 작년부터 생겼나 보더라고요.

저희가 집주인인데,
전세를 주다가 올해에 이사를 왔는데,
와보니 생겨 있더라고요.

이사올 당시에는 공사를 앞으로 해야 한다고 해서,
일단 그냥 도배를 하지 않고 들어왔습니다.
괜히 도배했다가 그 위에 또 곰팡이 슬까봐서요..

이번 여름에 공사를 다시 해서 습기가 안들어올거라고 하는데,,(원, 완전히 믿을 수 있을지
어쩔지 모르겠는데....)

제가 지금 임신 6개월이거든요...

얼마전에 여기 자게에 보니, 곰팡이가 너무 아이한테 안좋을 것 같고,
어차피 너무 보기 흉하니, 도배를 하고 싶은데,
도배 하면 또 새집 증후군이니 뭐니, 아이한테 안좋은가 해서 걱정이 됩니다..T.T

가능하면 올해 안에 도배를 하고 싶은데,,,

저 해도 괜찮을까요??? T.T   조언 좀 해주세요....
어차피 다시 이사가기 전에는 도배를 해야 하니, 지금 하는게 낫겠지요???
IP : 220.81.xxx.193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같음
    '05.11.15 11:23 PM (211.192.xxx.152)

    지금 도배하고 베이크 아웃하겠어요.
    베이크 아웃 아시죠?
    보일러 이~빠이 (죄송. ^^;;;;) 하루종일 틀어서 난방하고 창문열고 환기하기를 세네번 하는거요.
    도배하자 마자 하고 한겨울 나시고 출산하시면 될것 같은데요.
    곰팡이 정말 안좋아요.
    첨엔 모르지만 곰팡이가 점점 번지거든요.
    건강하던 사람도 곰팡이 번지면 자주 기침하고 킁킁거려요. 정말 안좋아요.
    얼른 도배하시고 열심히 베이크 아웃하세요.

  • 2. ...
    '05.11.16 12:43 AM (219.250.xxx.109)

    지나가다 남의 일 같지 않아 몇자 적고 갑니다. 특히 임신 중이라고 하셔서...
    제 사촌동생이 고등학교 2학년인데 살고 잇던 아파트에 습기가 많아 곰팡이가 많이 피었어요. 5년동안 피부병으로 고생하다(약도 독하고 가렵고 진짜 고생하는게 피부병이죠) 이번에 이사를 갔는데 글쎄 피부병이 거짓말처럼 싹 나았대요. 진작에 이사를 갈걸 그랬다고 작은아빠가 그러시더라구요.
    제 생각엔 보통 사람도 습하고(지하실에 살면 없던 병도 생긴다고 하죠) 곰팡이 생기는 곳에 살면 아픈데 임신중에 그런곳에 계시면 안 좋을것 같아요. 저라면 절대! 임신하고 애기 나을때까지만이라도 다른곳에 가서 지낼래요. 아이한테 안 좋을것 같아서요. 그리고 윗분 말씀에 '베이크 아웃'이라고 (아마 MBC 뉴스에서 들으신 것 같은데) 3일동안(30평 이하의 집) 10시간 이상 보일러를 돌리면 된다고 하는대요. 글쎄요. 사촌동생네 집은 보일러를 풀로 가동시켜도 별 효과가 없던데... 그건 왜 그랬는지 저도 궁금합니다.
    선택은 고민님 몫이겟죠^^

  • 3. 응급처치
    '05.11.16 7:35 AM (221.138.xxx.53)

    한나라당 머리론 절대 저거 이해못하지...

    이유는 하나야

    니들 싫다는거...

  • 4. 황토
    '05.11.16 9:00 AM (203.123.xxx.79)

    오늘 글 많이 쓰네요
    저희는 바깥쪽 안방벽이 다 곰팡이가 피었답니다
    안방에만 들어오면 쾌쾌하고 당근 건강에도 않좋겠지요
    곰팡이 제거하고 벽지 바르고 몇일 지나면 결로현상으로 다시 곰팡이피고
    장난아니였죠
    그걸 해결했읍니다
    옥션에서 구입한 천연황토 페인트 무화학 무독성이라 냄새 전혀 않나요
    몸에도 해롭지 않고 오히려 황토 방을 만들고 나니 습기조절도 되서
    지금도 가습기를 틀지 않고 지내네요
    처음 안방만 칠했는데 옛날 황토방에 와있는듯 너무 편안하고 좋아서
    온집을 황토로 다 발랐어요
    아주 큰 공사 했죠
    한번 옥션에가셔서 보세요 여러가지 도움이 되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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