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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입자에게 계약금은 언제 주어야 하나요?

집주인 조회수 : 171
작성일 : 2005-11-15 20:41:57

현재 세입자가 살고 있는데 계약기간은 4월이예요...
저희가 사정상 2월에 나가줄 수 있냐고 했더니 알겠다고 하더라구요...
그러더니 갑자기 지난주에 담달이라도 나가고 싶다고 하네요...
그래서 그러라고 했는데... 전세금의 10% 정도를 계약금에 사용하도록 저희가 주어야 하잖아요...
근데 이 돈을 지급하는 시기를 언제쯤으로 해야 하는지 물라 문의드립니다.

세입자는 계약금 받으면 집을 알아 보겠다는 식의 반응을 보여서요,
과연 지금 덜렁줬다가 내년까지 안구해진다고 돈만 가지고 있다가 기간 다 채우고 나가면 어떡하나 싶기도 하고...
제 생각같아서는 적당한 집이 구해졌다고 하면 그 날이라도 당장 계약금은 계좌이체 해 주겠다고 하고 싶은데 그러면 너무 나 편할대로만 생각하는건지 싶기도 하고...

그냥 먼저 주는게 맞는건가요? 아니면 일단 알아보시고 전화주시면 당장 넣어드리겠다고 해도 될지...

초보라 문의드립니다.
IP : 222.101.xxx.113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냥
    '05.11.15 11:33 PM (219.248.xxx.13)

    주는게 맞는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그래야 세입자도 마음에 맞는집 바로 구입할수 있고...
    (괜찮은 집은 바로 해야지 금방 나갑니다)

    원래는 그게 계약금을 줘야
    주인이 전세금 내줄 생각이 있다는 것(보통은 새로 들일 계약자분한테 받아서 주죠)
    알 수 있다고 하더군요.

    작년에 저도 이사할때
    주인한테 계약금 안받고(물론 계약하고 나면 주겠다고 구두로 얘기는 하셨죠)
    그냥 저희 돈으로
    다른집 계약했다 어른들께 혼났습니다.

    그렇게 일처리 하는게 아니다라고

    혹시라도 집주인이 전세금 못해주면 저희 돈 날리는거잖아요.

    집주인이 계약금을 주고도 전세금을 못해주면
    집주인이 손해를 보니
    계약금을 준다는 것은 전세금을 반환해주겠다는 보증수표인셈이지요.

    관행적으로
    집주인한테 계약금 받으면
    그때부터 살집 알아보는걸로 알고 있고요,

    혹 못미더우시면
    세입자에게 좋게 말씀해보세요.
    마음에 맞는집 찾으면
    바로 돈가지고 갈테니(이체해주겠다는건 좀 그렇고요)
    일단 알아보라고.

  • 2. --;;
    '05.11.16 12:16 AM (219.240.xxx.94)

    당연히 줘야죠.
    만일 버티면 계약금 돌려달라고 하면 그 뿐이죠.
    그리고 그 계약금..원래 보증금에서 뺀 것 아닌가요?
    집 주인 입장에서는 그다지 손해볼 게 없으니까요.
    너무 집주인 입장에서 하지 마세요.
    세입자에게 그런 말 하는 것 자체가 세입자에게는 돈없는 설음이랍니다.
    집 구하면 바로 돈 부쳐준다...--;;;
    뭣하러 그러시는지?

  • 3. 한달전에
    '05.11.16 5:37 AM (58.235.xxx.59)

    보증금의 10%준다고 해요

  • 4. 원글이
    '05.11.16 7:42 AM (222.101.xxx.113)

    답변 주신분들 감사해요... 집 알아볼 의사가 있으시면 당장 계약금 붙여드려야 겠네요...

    --;; 님 저도 계약금 줘야 하는거 알고 있는데요 세입자가 말을 바꿔서 집을 확실히 구하려는 분인지 그 의사가 의심이 되서 그래요...
    사실 한번 연장한 계약이라 전세권은 내년 4월이지만 법상으로 내후년 4월까지 살 수 있거든요...
    그런다 해도 저희가 나가라고 주장할 바는 없다 들었어요...
    그리고 세입자분들이 추운겨울에 나가기 싫다고 갑자기 당장이라도 나가겠다고 한거고
    저도 세입자 입장에서 한겨울에 울면서 집구하러 다닌적이 있어서 되도록이면 그 분들 일정에 맞춰드리려고 하고 있어요... 그런데 어제통화에서는 또 안구해지면 이사 못가고 이런 식으로 말씀을 하시길래...
    저희도 내년 2월로 적금만기를 맞춰논 상태라 여차저차해서 물어봤네요...
    그리고 저희 세입자는 개인이라 아니라 회사사택으로 사용하고 있어서 관련 당사자들이 많습니다.
    사는 사람은 직원인데 집계약을 관리하는 사람은 회사총무이고, 실제 서류상은 사장이 세입자이죠..
    이런 경우 누가 집을 구하러 다니는 건지 의사가 있는 건지 걱정도 되기도 해서...
    그래서 집을 과연 구할 의사가 있는지 이사갈 생각이 있는지 그게 가장 걱정이 됬어요...
    님은 제가 제 입장만 고수하려는 나쁜 집주인으로 보이셨는지...
    전 세입자는 경험이 많지만 집주인 입장은 처음인지라 몰라서 물어본건데...
    감정적으로 조금 억울한 생각이 들어서 적어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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