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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습진 걸렸다가 낫게 하신분 조언좀 주세요.

병수발에 지친 엄마 조회수 : 1,229
작성일 : 2005-11-15 12:10:37
제 아이 6세 남자아이입니다..
한 2달 전부터 손가락 껍질이 벗겨지길래 가을이라 그런줄 알았습니다.
어제 소아과 가서 선생님이 보시더만 아이들도 습진 걸린다고 하면서
청결하지 못해서 생겼다고 손 깨끗이 씻고 마데카*이나, 하이드로 코디손 연고 집에 있으면 발라주라고
하시는데, 요새 얘들 왜이렇게 아픈데가 많은지
비염에 천식에 물사마귀에 이번에는 습진까지...
제가 주부습진이라 이게 한번 생기면  잘 안낫고 평생 가는걸로 알고 있거든요.(주부습진이랑 습진이 같은 종류고 같은 방법으로 치료해야하나요?) 주부습진은 물 닿지 말아야 하는데...
선생님 말씀은 청결하지 않아서 생긴 습진이라고 하셔서요.
혹시 님들중에 아이가 습진이었다가 고치신분 있으시면 또는 의사선생님 계시면
생활습관이나 대처요령을 알려주세요.
그냥 가지 마시고 꼭 리플 부탁합니다.
감사합니다.
IP : 219.255.xxx.42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05.11.15 12:13 PM (222.118.xxx.13)

    주부인 저도 주부 습진으로 고생입니다.
    어떻게 하면 낫는지 알고 싶어요..

  • 2. 광고아님
    '05.11.15 12:58 PM (59.25.xxx.201)

    글 쓰려니 겁부터 나네요. 광고운운하실까봐요...절대 저 광고아니구요.
    갠적으로 암웨이 좋아라하는 사람 아닙니다.

    우리 8살자리 큰애가 계절 바뀔때마다 그랬어요. 손바닥부터 손가락 껍질까지
    홀라당 허물을 벗었어요. 남보기에도 그렇고, 아들은 가려워하기도하고 뻣뻣해지니까
    너무 보기에 안쓰러웠죠. 피부과요...늘 갔지만, 증세는 그때뿐이었어요.(의사샘은 습진이라고 했죠)
    (오죽하면 여기가 서해안인데 시댁간 김에 간다고 원주 기독교병원까지가봤어요.잘본다고해서..)
    근데..암웨이하시는 형님이 습진걸린 사람들이 쓰고 좋다고 한다며 제품을 권하시더라구요..
    안살수도 없는 입장이고, 습진에 좋다고 해서 속는셈치고 샀어요.
    지금 이름을 보니 concentrated Liquid Hand Soap 이라고 나와 있네요.
    살짝 짜서 손을 비벼 씻는 건데요. 거품이 많이 나요.. 신기하게도 울 아들 5살부터 달고 살던
    습진이 없어졌어요. 근데 소아과 선생님 말씀은 좀 이해가 안되네요. 울 아들은 손을 자주 씻었는데도
    습진이 계절 바뀔때면 꼭 생겼거든요...
    지금은요, 보들보들 촉촉한 손바닥으로 되돌아와서 한시름 놓았지요...조심스레 추천합니다.

  • 3. 단아
    '05.11.15 2:44 PM (222.239.xxx.41)

    피부과 가시는게 나을듯..
    아이들 피부 약해서 아무 약이나 바르면 부작용나서 더 심해질수 있어요..

  • 4. agnes
    '05.11.15 3:36 PM (61.77.xxx.54)

    우리 아이도 그랬었습니다.
    환절기 되면 더 심해 집니다.
    결론 부터 말씀 드리면 인스턴트 식품 절대로 먹이지 말아보세요.
    특히 라면 ....
    우리 아이도 어려서 부터 손껍질 벗겨지고 더 심해져서 발바닥 껍질이 벗겨져
    갈라져서 피부과 엄청 다녔습니다.

    다른 질병으로 인하여 인스턴트 식품 안 먹였더니 어느 순간에 깨끗해 졌습니다.
    지금은 거의 완치 되었다고 생각 되는데 이전 몇년 동안에는 괜찮다고 인스턴트 식품 먹고나면
    바로 습진 또 생기기 시작하곤 했었습니다.
    손해 볼것 없으니까 제 말대로 한번 해 보시기 바랍니다.

  • 5. 저희,,
    '05.11.15 5:53 PM (221.140.xxx.188)

    애도 열손가락 끝에 껍질이 벗겨져서,,
    한 두어번 그랬던 것 같은데요..
    피부과 가서 선생님께 보여드리면,,
    너무 손을 자주 씻어 그런다고,
    애들 피부가 약해서 생기는 습진이라고 하셨거든요.
    손씻고 바르라고 연고 처방 주셨구요.
    제가 처방전을 치운 뒤라 자세한 내용은 모르겠고,,한 사나흘 바르니 괜찮아졌어요.
    하여간 병원부터 다녀오시는게 나을 듯 싶네요..^^

  • 6. 병수발에 지친 엄마
    '05.11.15 8:46 PM (219.255.xxx.42)

    내일 피부과 가볼께요.
    그런데 저희 동네는 피부과가 박피술과 점빼는데 혈안이 되서 우리 같은 습진은
    어디가야 좋은 선생님 만날까요. 지치는 하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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