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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가 밤에 자려면 코가 막혀 너무 괴로워해요..

안타까움 조회수 : 528
작성일 : 2005-11-14 02:29:28
감기를 몇주째 앓고 지금은 거의 다  나은거같은데
밤에 잘때 코가 막혀서 너무너무 괴로워합니다.

코르 숨을 들이마시다  안되니까 자꾸 기침을 하게되고
기침하다  울다 하다보니  토하기까지해요.

내일 이빈후과를 갈예정이긴한데
평소 이럴땐 어떻게 해줘야할까요??


동생을 본 스트레스를 엄청 받고있는거같은데  혼나거나할땐 억지로 기침을 해댑니다.
그걸 못마땅하게보는 애아빠는 자꾸 혼내기만하구요...

큰애 보면 안쓰럽고 불쌍하고 그런데 애가 악을 써대고 징징징 대니
저희 부부도 자꾸만 지쳐만가네요.. ㅠ ㅠ



IP : 218.232.xxx.7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안타까워요
    '05.11.14 2:48 AM (211.194.xxx.1)

    동생 본 스트레스는 엄청 큽니다. 전 터울이 많이 나 좀 덜 한 줄 알았는데 그것도 아니더라구요. 절대 야단 치지마시고요 다독거려주세요. 억지로 기침 하는것은 그만큼 날 봐주세요 하는 뜻일꺼에요.
    그리고 코막히는것이 오래되면 천식으로 갈 수도 있고 안좋을것 같아 걱정이네요.
    아빠를 잘 의논해서 지금이 최고 중요한 시기이니 힘들어도 무조건 사랑해주고 대화를 많이 하면 좋을것 같아요.

  • 2. 건조
    '05.11.14 5:24 AM (60.238.xxx.168)

    하면 더욱 코가 막혀요. 전 비염이 있는데, 겨울만 되면 심해지고 건조한 것이 한 몫 합니다.
    그리고, 부모가 힘들고 참아주기 어렵다고 큰 아이를 포기하시면 안 돼요.
    말귀를 알아듣는 아이라도 질투심을 참기란 힘들거든요.
    둘째를 돌봐주어야 하는 경우에는, 동생이 너보다 어리니까 해주는 거고,
    넌 기억을 못하겠지만 너한테도 이렇게 했다라는 식으로 꼭 설명을 해주시면 좋을 겁니다.
    처음부터 쉽게 따라오지는 않을 테지만, 윗분 말씀처럼 그럴 수록 참으시고 많이 안아주세요.
    혼내서 고치려고 하다보면, 열등감이 많은 성격이 될 가능성도 생기거든요.
    자기는 못 나서 부모님 사랑을 못 받고 컸다라는 식으로요(과장을 하자면요...).
    악을 쓰기까지 하는 아이의 투정을 받아주는 게 보통 일이 아니라는 건 충분히 알지만,
    어쩌겠어요 내 아이인 것을요....

  • 3. 수수팥떡
    '05.11.14 10:03 AM (218.54.xxx.179)

    검색해보시면 쉽게 찾을수 있는 건강싸이트입니다.그곳에 보면 각탕하는법을 알수있어요.
    꼭해보세요.꾸준히,,,저는 그걸로 아이들 비염에 도움 많이 받았어요,저도 안가본 이비인후과가 없거든요.요즘도 아프면 각탕하고 코 막히면 죽염수 넣고 재웁니다.잘때 양말 꼭 신겨 재우세요.아이들 병에 자연건강법만한게 또 있을까 싶어요.물론 공부좀 해야죠.

  • 4. 강두선
    '05.11.14 12:54 PM (211.216.xxx.145)

    아기가 아프면 정말 안타깝지요.
    방에 가습기를 틀던가 아니면 젖은 수건을 널어 두시면 조금 효과가 있을듯...

    참고로 아래 글은 집사람이 진이가 어렸을때 코가 막혔을때 가끔 했던 방법인데
    재미삼아 읽어 보시길... ^^

    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etc&page=3&sn1=&divpage=3&sn=on&ss=o...

  • 5. 안타깝죠~
    '05.11.14 3:26 PM (211.179.xxx.202)

    그냥 흔히 하는 말인데요....
    물을 좀 자주 먹이구요.(요즘싸개면 별루 안좋은 방법이긴하지만....)
    자기전에 세수와 양치질 꼭 시키구요.
    잘때 젖은 수건을 좀 널어놓으시구요.전 그냥 작은 대야같은걸루 가습기대용으로 씁니다.
    한쪽 발 안걸리는 곳에 대야둡니다.아니면 젖은 수건을 바닥에 깔고 빠짝 마르면 물한컵 더 부어요.
    자다가 코가 바싹거린다 싶으면..충분히 젖은 수건으로 코를 전체적으로 닦아주거나..
    면봉에 물기를 묻혀 코안으로 살짝 묻혀주세요.
    훨 편안해할껍니다.

    그리고 코가 막히고 가래도 많이 생기면...내과방문해서 한번더 진료받으시길...

  • 6. 우리끼리
    '05.11.14 8:47 PM (218.153.xxx.3)

    저희 큰 딸이 ㅗㄱ같은 경험으로 무지 고생햇어요. 시기도 동생보고 그래서 서로가 참 힘들엇어요,그래서 여러군데 알아봣는데 약국에서 식염수 사다가 집에 있는 약병통에 넣어서 코에 쭉 밀어 넣으세요. 그러면 반대편 코로 나오고 처음에는 목으로도 넘어와요. 아침 저녁으로 하면 한결 개운하고 조금만 지나면 애가 알아서 코가 막힌다 싶으면 자기가 가서 해요. 이 방법은 저희 남편 이 고질적인 코질환때문에 수술을 했는데 그때 선생님께서 이방법으로 평생 잘 하면 병원 다닐 일 없다고 해서 하겠됏는데 우리 큰애 친구도 아산병원에 축농증 만성비염으로 어릴때부터 다녔는데 이 방법 꾸준히 하고 있데요. 해 보세요. 임시로 답답함 없애는데는 최고인거 같아요. 그리고 애는 코 막히는거 괴롭되요. 옆에서 상상하기 이상으로. 우리도 1년 반정도 고생했는데 지금은 많이 나아졌어요.

  • 7. 가습기
    '05.11.14 10:33 PM (61.85.xxx.175)

    틀어놓으면 확실히 효과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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