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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파트너...

... 조회수 : 306
작성일 : 2005-11-13 23:48:47
아기낳고,, 우리는 관계가 10번도 안됩니다 1년반됬는데요
그중8번은 제가 먼저이야기했고요
모든건 아이이야기 뿐이고.. 그뿐입니다
우리사이엔그뿐입니다
아기낳기전엔 일주일에1번에서2번은 했던것같은데요,,
임신하면서 제가 너무신경쓰이고 입덧때문에 멀어진게 이렇게된것같아요
아기낳고는 또 내가 피곤해하니까,,
그리고 야동보며 혼자해결,,,
남편몸이그리워 이러는것아닙니다
우린 기본적 포옹 조자도 없어진지오래입니다
경제적으로도 넉넉치않아 늘 머리엔 이월급가지고 한달버텨야해 이런생각뿐
남편에게 울며얘기해보았고 자존심상해 한달간 이야기안한적도 있었고요
남편은 문제가있어서가 아니고 피곤하니 어쩌니 하며 이제 서로 잘지내보자더니
2번으로 끝이네요
그게2달전이고요...
그냥 눈물이 흐르네요 ,,어제는 자는척하며 베게에 얼굴파묻고 울었네요
나는 없는것같아요
그사람에게 나란존재는 더이상,,,
답도 없어요,,하기싫다는데 나랑은 하기싫은걸 어쩌겠어요
죄송해요 혼자 그냥혼자 넋누리입니다
어디털어놓을때도 없구요
이제 이렇게 살렵니다..
IP : 211.208.xxx.174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5.11.14 10:03 AM (211.205.xxx.134)

    마음이 아프네요.
    저도 님과 같은 상황이었어요.
    정말 남편이 하기 싫다는 표현을 하셨나요?
    굳이 신혼 초처럼 남편이 먼저 아내에게 신호 보내야 하는 건 아니잖아요?

    전 자존심 상해서 몇년간 그냥 무덤덤하게 보냈는데 그러면 안되겠다 싶어 전략을 바꿨어요.
    남편에게 최대한 신경 써서 좋아하는 음식해주고 잘 챙겨주고 의견 존중해 주고... 대접받는다는 느낌 들게끔 최선을 다해서 하구요.
    저녁엔 애들 따로 재워놓고 제가 대쉬했어요.
    평상시 하던대로 남편이 리드하게 맡겨놓는 게 아니라 남편 성감대를 찾아서 애무도 해주고..
    결혼 10년만에 자기 성감대를 찾았단 말을 하더군요. 그리고 나선 먼저 요구한다고 자존심 상해하지 않기로 했어요.

    내가 남편 아니면 누구한테 요구한답니까?
    가부장적인 성문화, 남자들이 리드해야 한다는 생각만 바꾸시면 그렇게 힘드실 일도 아니에요.
    아이 옆에 두고 부부관계 집중하기 힘들어요.
    날 잡아서 아이 따로 재우고 남편 상태 좋은 날 덤벼 보세요.
    울 남편 왜 이러냐고 하면서도 덤비는 마누라 싫다고 밀친적 한번도 없었어요.

    생각을 바꾸면 방법을 바꾸면 길이 보입니다.
    그렇게 살지 마세요. 나이 들어서도 부부끼리 정력적으로 사랑하면서 아끼는 부부 울 교회에 보니 많더군요. 나이는 상관없어요. 님이 만들어 나가시면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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