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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해요, 귀에서 물빼내는 수술 아시는지요

유리공주 조회수 : 474
작성일 : 2005-11-13 01:44:52
아기가 7개월 되었어요
축농증이 심해서 중이염이 낫질 않는대요
귀에 물이 차 있고요
항생제를 한달반 먹어도 그러니
이비인후과샘이 수술하자 하시는데...
고막을 절개해서 물을 빼내는거라고 들은것 같은데
겁이 나네요 의사샘은 우스운 수술처럼 말씀하시는데
대학병원에 가는게 나을지 경험있으시면 조언주시와요


IP : 58.140.xxx.12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안테나
    '05.11.13 8:20 AM (59.29.xxx.20)

    저는 어려서부터 중이염 을 알아왔습니다.

    하도 오래동안 알아온지라.나이를 먹어서도 생활에 불편함이 많았습니다.올해 병원의 검진결과 삼출성중이염이란 진단을 받고 고막을 절개하여 물을 빼는 수술이라고 하는데... 무척 걱정되였지요..

    좌측과 우측 양쪽을 다해야 한다는 말에 (고막절개의 후유증에 대한 것에 ..)매우 불안감을 가지고 있었지요.

    수술후 지금은 청력도 매우좋아져 일상 생활의 즐거움을 만끽하고있지요..

    너무 걱정을 안하셔도 좋을뜻합니다. 건강한 성인으로 자라나기를 기원합니다.

  • 2. chocolaa
    '05.11.13 9:40 AM (203.236.xxx.78)

    저희 아이도 2번 수술했습니다. 수술 자체는 쉬운 수술이나 아이가 어릴때는 전신마취를 해야 하는데..
    한번은 대학병원에서 전신마취에 준하는 국소마취를(까다롭다고 잘 안해준다네요. ) 아이가 큰 후에는 개인 병원에서 간단하게 했습니다. 오래된 이야기이니까 요즘 의료기술은 어찌 변했는지 모르겠으나 전신마취를 해야하는지 잘 알아보시고 결정하세요.

  • 3. 어리네요.
    '05.11.13 11:26 PM (211.196.xxx.173)

    아가가 너무 어리네요. 그래도 걱정마세요. 정말 별 것 아니랍니다.
    37개월 우리 애 지난달에 했어요.

    1 삼출성 중이염이 생기면 일단 약으로 치료한다.
    2 한달이 지나도 좋아지지 않으면 고막을 절개해 물빼낸다.
    3 그래도 좋아지지않으면 국소마취 후 관을 삽입한다.

    의사가 말한건 2번일거예요. 2번으로 안되면 3번으로 갑니다.
    우리 아이도 고막절개 했구요. 그냥 동네 이비인후과에서 했어요.
    마취도 안하고 살짝 고막을 찢는거래요. 5초도 안걸린다는.
    의사말로는 따끔하고 약간 우리~하게 아프다는데
    애는 아프다기보다 놀라서 우는것 같았어요.

    고막은 재생이 엄청 잘된대요. 지금도 이비인후과 가서 들여다보면 딱지 보이는데
    낫기는 잘 나았습니다.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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