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모자쓰고 파시미나 하고 나갔더니...

미씨 조회수 : 2,026
작성일 : 2005-11-13 01:05:33
미용실 안간지 너무 오래되서 베이지색 헌팅캡벙거지 모자 (앞은 벙거지 뒤는 헌팅캡)하나 눌러쓰고
전 답답해서 폴라를 못입는 사람이라 목도리를 해야하는데
목도리가 대부분 따가워서 이번에 싼 파시미나(제가 좋아하는 체리핑크)를 하나 구입해서
그걸 그냥 목에 둘렀는데(길게 느려뜨렸어요)
이게 그렇게 튀나요?
그냥 아래는 청바지에 스니커즈 신고 위에는 니트가디건 걸쳤는데..
사람들이 다 쳐다보고
울언니는 보통사람은 그렇게 안하고 다닌다고,연예인이나 그러고 다니지..그러네요
진짜 평범하다고 생각하고 나간건데..ㅠ.ㅠ
좀 무안해서 이러고 또 나가지 못할거같아요ㅠ.ㅠ
파시미나 체리핑크랑 화이트 두개 샀는데 따갑지도 않고 부드럽고
길어서 길게 느려뜨려도 이쁘고 그래서 마음에 들었는데..잉...
너무 이상한가요?
IP : 218.156.xxx.202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뭐 어때요?
    '05.11.13 1:09 AM (58.233.xxx.163)

    쳐다보든 말든.. 이뿌면 장땡이지요..ㅎㅎ
    저도 연예인풍으로 입고 다니는 사람이라..요오란~하게..^^;

  • 2. 미씨
    '05.11.13 1:13 AM (218.156.xxx.202)

    하하하
    용기가 생기는군요
    전 요란은 아니고 좀 특이하고 독특하게 하고 다닌다는 소리 엄청 많이 들었거든요
    남들이 항상 이상하게 쳐다보는..ㅠ.ㅠ
    진짜 평범하게 하고 다닌다고 생각하는데..
    쳐다보든말든 신경쓰지말고 내맘대로 하고 다녀야겠어요^^;;
    어쩌다 한번 나가는데..감사해요
    용기백배충전^^

  • 3. 언니가
    '05.11.13 1:16 AM (61.74.xxx.99)

    그래요..
    동생만날때 그러고 나가보세요....
    세련되게 입었다 할껄요...ㅎㅎ

    좀 젋은 사람 감각에 맞추자구요....

    한번 들은 얘기가 있어 신경쓰이겠지만...
    이쁘게 입으세요...별로 튀지도 않는것같은데요^^

  • 4. 두현맘
    '05.11.13 8:44 AM (59.11.xxx.139)

    제가 보기엔 굉장히 세련되고 예뻐서 쳐다보는것 아닐까요??
    저도 길가다가 그런 분 있으면 뒷모습도 쳐다보게 되는데요,,
    저도 그렇게 입고 싶어서요,,,

  • 5. 부럽네요..
    '05.11.13 1:01 PM (203.234.xxx.196)

    저도 몸매만 된다면 그러고 다니겠어요.
    제가 제일 이해 안되는 사람이 날씬한데 옷 못입는 사람이요.
    요즘 싸고 이쁜 옷도 많던데, 싼티가 좀 나긴해도
    옥션이나 지마켓에서 베스트 셀러만 사서 걸쳐도 이쁠텐데,
    날씬해도 옷 못입는 사람 넘 많아요.
    여러분~ 이쁘게 삽시다..ㅎㅎ

  • 6. 미씨
    '05.11.13 3:35 PM (221.151.xxx.62)

    저랑 닉네임이 같은분이 계시네요?? ㅠㅠ

  • 7. 어때요
    '05.11.13 5:08 PM (211.204.xxx.63)

    전 남의 이목 별로 신경안써요
    자기한테 어울리면 그만이죠 안어울린다면 모르지만요
    저도 좀 튀는걸 좋아하거든요

  • 8. 닉네임
    '05.11.13 5:08 PM (221.164.xxx.69)

    저도 어느 날 같은 닉네임 사용중지건이 쪽지로...참 같은 분 있는 줄 모르고 있다가 바꿔? 그만 탈퇴? 별 생각을 다하며 일주일 정도...결국엔 바꾸고 이렇게 속 편히 잘 살고 있지요. 바꾸세요.검색하면 같은 이름 몇분 쓰고 있는지 나오는디.요즘은 그 기능이 안보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2752 안젤라님 햅쌀밥 맛있게 먹고 있어요 4 햅쌀 2005/11/13 359
42751 제가 속이 좁은건지요?? 10 친구.. 2005/11/13 1,698
42750 강박증.. 6 강박 2005/11/13 837
42749 국제선탈때 수하물 무게요... 7 얼마나.. 2005/11/13 267
42748 W워커힐 호텔 뷔페 어때요? 7 우리집 왕비.. 2005/11/13 1,813
42747 감기이후 코막힘으로 잠을 설쳐요.. 6 아~답답해 2005/11/13 567
42746 예쁜 애들 한복집 알려 주세요 2 송파맘 2005/11/13 252
42745 블로그에 다른분의 레시피로 만든 음식을 올릴때요~~ 1 궁금해요 2005/11/13 441
42744 삼* 디카 때문에 ... 4 열받음 2005/11/13 449
42743 엑셀을 좀 알아야 되는데 어떤 책이 좋을까요? 3 장미정원 2005/11/13 283
42742 그냥 옛글들 좀 읽어봤어요 5 심심해서 2005/11/13 822
42741 이 결혼을 해야되나 .... 21 노처녀 2005/11/13 2,203
42740 화분 흙, 인터넷으로도 구입 가능할까요? 6 궁금 2005/11/13 367
42739 침대 꼭 메이커를 사야 할까요? 11 온돌 2005/11/13 1,153
42738 4가구가 모여 식사하고 담소나눌만한 장소 추천바랍니다. 1 고민 2005/11/13 380
42737 남의 집 방문할때 음식 가져 가는거요.. 6 매번..? 2005/11/13 1,527
42736 부동산경매과정 공부하는거 어떨까요? 2 부동산 2005/11/13 415
42735 딸의남자친구 4 중딩엄마 2005/11/13 1,094
42734 막스마라 스타일 숄카라 롱코트.. 5 5일간 고민.. 2005/11/13 1,388
42733 죄송)업는아기띠구해요 산하 2005/11/13 108
42732 바로가기가 모두 사라졌어요... 도와주세요... 5 에그머니 2005/11/13 381
42731 지하창고나 안쓰시는공간 서울경기 지역은 상관없고요 3 김은주 2005/11/13 440
42730 어머님과 나 (?^^) 8 황채은 2005/11/13 1,653
42729 우울하네요.. 13 맞는부인 2005/11/13 1,581
42728 아파트서 담배피운다고 관리실직원이 들이닥친.... 3 고발'당'한.. 2005/11/13 1,634
42727 남편 입을 가디건 추천해주세요. 3 미요 2005/11/13 569
42726 재혼에 대하여 5 궁금 2005/11/13 1,263
42725 급해요, 귀에서 물빼내는 수술 아시는지요 3 유리공주 2005/11/13 474
42724 글자크기를 작게 쓰고 싶어요(컴퓨터) 3 제발.. 2005/11/13 150
42723 모자쓰고 파시미나 하고 나갔더니... 8 미씨 2005/11/13 2,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