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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가 좋아하는남자 ,여자가 좋아하는 남자

궁금 조회수 : 2,148
작성일 : 2005-10-18 20:31:15
친구의 성당 선배를 소개 받기로 했어요
근데 제친구 말이 남자 친구들이 한결같이
좋은애라고 한다는군요
남자들이 좋아하는  타입이면
의리있다
술값 잘낸다
친구 부탁을 잘들어준다
뭐 이정도 아닐까요
여자는 여자가 더 잘평가한다 이런맥락에서 본다면
남자도 남자가 보는게 정확할까요
여자가 좋게 보는남자는
친절하다
자상하다
친구보다 내가1순위다
이렇게 따진다면
남자가 좋게 평가하는 남자는
미래 신랑감으론 실격이네요
어떠세요

IP : 221.154.xxx.1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전 좀 생각이 다른
    '05.10.18 8:52 PM (210.183.xxx.163)

    음,,,,
    님이 말하는 여자가 좋아하는 남자가
    꼭 좋은 남편감은 아닌데요,,,

    자상한 거
    집에서만 자상하기 힘듭니다.
    자상한 남자는
    시가 식구에게도 자상하고-시가 식구가 무난하면 모르지만 아닐땐 애먹죠-
    다른 여자에게도 자상할 확률이 높습니다.

    친구보다 내가 1위인 거
    연애때는 좋을지 모르지만
    아내가 되어선
    속 터지게 답답할 수도 있습니다.

    사람마다 다릅니다.
    만나 보시고
    연애하실 때는 한쪽 눈만 감으세요
    본인과 맞는지가 더 중요하니까요

  • 2. ...
    '05.10.18 9:44 PM (219.241.xxx.85)

    감사합니다.
    확인하고 수요일에 보내드려요.

    즐거운 하루 맞이하세요.

  • 3. 제 생각엔
    '05.10.19 12:12 AM (222.234.xxx.173)

    두루두루 어울리는 사교성 좋은 남자보다는
    몇몇 친구와 깊게 친하게 지내는 남자들이 더 진국인 것 같아요..
    두루두루 잘 어울리는 사람 여자에게도 자상하지만 그건 나뿐 아닌 다른 사람에게도 두루 잘하는 거니까..
    이런 건 결혼하면 아주 골치 아파요..
    여자들이 꼬이거든요.
    차라리 전체적으로 교제의 폭이 좁은 사람은 친한 사람에게만 잘 해 주니까 나에게만 집중할 가능성도 크죠.
    여자들에 대해서는 더더욱 교제의 폭이 좁아야 해요.
    아는 여자 많은 것처럼 골치 아픈 게 없거든요.

  • 4. 맞아요
    '05.10.19 1:04 PM (220.127.xxx.177)

    저희 남편은, 약간 내성적이기도 하고, 낯도 가리는편이라 제 친구나 선배부부랑 모이는 자리에도 너무 불편해해서, 그럴 땐, 좀 유들유들하고 처음 보는 사람한테도 할 말 다하고 박력있게 보이는 남자였으면.. 생각하게 되요..
    그런데, 또 남편이 아무한테나 친절하고 뭐 사주기 잘하고, 허허 거리면서 헛점을 보이고 다닌다면 그건 더 못참을 일이더라구요
    남편 선배중에, 딱 그런 분이 계신데, 중매로 만난 와이프에게 엄청 자상하고 금새 친근하게 대해서 선본지 한달만에 결혼약속하더니, 지금 몇년 지나서는 남편 성격이 너무너무 싫다고 하네요
    남자들이 실없이 허허거리는 남자라고 다 좋아하는 건 아니거든요, 저희 남편은 다들 진국이라고 하고, 직장에서도 인간성 좋다고 따르는 사람도 종종 있구요...
    이기적이거나 뒤처리 미숙해서 꼭 옆에 사람 피곤하게 하는 사람을 남자들은 더 싫어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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