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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식품-마, 잘 아시는 분...

여보, 기다려봐... 조회수 : 272
작성일 : 2005-10-13 17:47:10
나이 먹으니 몸이 전같지 않다는 말 전 아직 실감 못하는데요.
남편은 그렇지가 않은가봐요.
그러고보니 제가 워낙 건강체질이라서(전 쉰이 되도록 피곤한 게 뭔지 잘 모르거든요. 가끔 좀 졸립긴 하지만...) 남편도 그러려니 너무 무심했던 것 같아요.
별나게 건강식이나 보약 그런 것보다 늘 먹는 밥 좋은 재료로 정성껏...정도였거든요.
그런데 엊저녁 소파에서 신문보다 잠든 남편을 보니 어째 맘이 짠한게.............

마, 잘 아시나요?
그게 여러가지로 몸에 좋다고 하는 소리 들은 기억이 있어서요.
몸에 좋다는 거야 물론 많지만 그런 거 각자의 체질이나 먹는 방법, 하루에 먹는 양 같은 거 그냥 되는대로 먹는 것도 전 좀 걱정스러웠거든요.
그렇다고 특별한 문제가 있는 것도 아니고, 의사의 처방을 받을 것도 아니면서 병원이나 한의원에 가서
건강식품 복용에 관해 문의할 수도 없구, 그저 궁금궁금..........
이럴 땐 그저 빨리 82를 찾는게 제일이죠?
마에 대해서 잘 아시는 분, 오래 드셔보신 분 계시면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인터넷에 검색해보니 자연산과 재배마의 가격 차이가 만만치 않은데, 그만큼 효능도 많이 다른지요?
자연산 1kg에 4만원, 재배마 10kg에 6만원...........차이가 엄청나죠?
효능, 혹은 있을지도 모르는 부작용, 믿을만한 구입처, 가격, 잘 먹는 방법 등등 궁금한게 많습니다.
그간 남편 건강 살뜰히 잘 챙기신 아내들께 도움 청합니다.
갑자기 부쩍 남편한테 미안해진 마음 안고 답글 기다릴께요.
IP : 211.218.xxx.145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마 갈아주는 여자
    '05.10.13 6:54 PM (60.197.xxx.188)

    아침저녁 마를 우유에 넣고 갈아줘요.
    작년부터 먹기 시작했고요.

    우리 남편은 체질적으로 약한 편인데,
    특별히 아픈덴 없지만, 쉽게 지치는 스타일.
    근데 마 먹고나서 좋아졌어요.
    아직 부작용 같은건 없었구요.
    몸에 좋다는거 해주면 그냥 먹는정도였는데
    마는 안주면 찾아요.
    본인이 느끼나봐요. 좋은걸.
    제가 보기에두 전보단 체력이 좋아진거 같아요.
    참...
    마를 먹고나서 자꾸 보채는거 같아요.(무슨 얘긴지 아시죠?)
    예전엔 더이상 여자로 안보는것 같아서 울적햇엇는데
    요즘은 귀찮을정도에요.
    어디서 들으니 산의 뱀장어 라는 말이 있던데요.

    자연산 재배산 잘 모르구요.
    재래시장 할머니께 샀었어요.
    경상도 어디서 나온거라구 하던데....
    1키로 사면 한참 먹어요.

  • 2. ...
    '05.10.13 8:23 PM (211.223.xxx.74)

    마 참 몸에 좋죠.^^...간에도 좋고..피부에도 좋고..위에도 좋구........정력에도 좋구...
    근데..자연산마가 인터넷으로 팔 만큼이나 있을려나 모르겠네요.
    전 못믿겠어요.ㅎㅎㅎ... 그거 큰 산에 등산갔을때..운좋으면...산골 할머니한테 조금씩
    살 수 있는건데.....자연산 마 사는게...쉬운게 아니거든요.
    산골 할머니들이 용돈벌이삼아서..채취해서 팔긴하는데...그게 인터넷으로 판다???
    편협한 제 생각엔 못믿겠다 꾀꼬리네요^^....
    자연산이 훠얼씬~~~~ 비교도 못할만큼 좋죠!!!...정말 자연산이 맞다면요.
    근데..아마 산에서 사람이 재배한 마일거예요.
    그냥...장마(밭마)인지..산마인지만 구분해서..길이가 짧은 산마로 구입해서 먹이는게
    좋지 싶어요.^^..장마에 비해서 산마가 훨씬 좋거든요..
    자연산이 확실하다면 비싸도..보약이니 자연산 먹이는게
    옳구요.정말 확실하다면..저도 어디서 살 수 있는지 알고 싶네요..

  • 3. 원글이
    '05.10.14 8:36 AM (59.10.xxx.80)

    책 읽어주는 여자 못지않게 고마운 여자네요, 마 갈아주는 여자님.
    아침 저녁으로 먹어도 과한 건 아니란 말씀이죠?
    특정한 음식 먹고 보챌 정도로 달라진다니 놀랍네요.
    전 그런 거 절대 안 믿었거든요.
    자연산 저도 점 세개님 생각처럼 좀 못미덥더라구요.
    재배마라도 무농약인증 받은 거라니까 그걸로 하는 게 무난하겠어요.
    산마 골라서 잘 먹도록 하겠습니다........만, 자연산이 그리 표나게 좋은가요?
    하여간, 덕분에........고맙습니다.

  • 4. ...
    '05.10.14 11:18 AM (220.73.xxx.176)

    제가 학창시절에 몸이 무지 약했거든요.
    거의 6년간 하루도 빠짐없이 아침마다 엄마가 마, 인삼, 우유, 꿀을 넣고 갈아줘서
    먹었는데 지금은 너무 건강해요. 진짜 마가 좋긴 한 것 같아요.
    그런데 체질에 따라 다를 수도 있다고 하니깐 함 물어보시고 드시게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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