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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친구의 부탁 거절하고 싶은데요...

학습지 .. 조회수 : 1,015
작성일 : 2005-09-23 01:48:39
저는 아이가 지금 4살입니다..

내년에 어린이집 보낼 생각이고 지금은 일주일에 한 번 문화센터

가고 있고 학습지는 안하고 있습니다..

아이가 아직 어리고 방문학습 같은 건 제가 하기 싫어서 안하고 있는데

남편 친구가 학습지 하라고 부탁하는데 전 정말 싫은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남편은 친구의 부탁이니 들어주자고 하는데...회비가 3만 9천원이나 하는데...

그게 꼭 필요하단 생각도 들지 않고..휴...정말 싫은 데 ....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IP : 211.197.xxx.103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실비
    '05.9.23 2:34 AM (222.109.xxx.213)

    정중하게 거절하세요.

    저도 학습지를 하지 않는 이유가 매일 일정하게 아이랑 저랑 공부해야 합니다. 하나 제가 저/아들 성격을 잘 아는데, 매일 매일 못하는 경우가 다반사 일겁니다.

    그래서 저는 저 나름대로 진도 나가고 공부할수 있는 참고서/자습서 사서 하고 있습니다.

    말씀하세요, 매일 매일 해야 하는것 부담스러워서 싫다. 그리고 정말 아이가 4살이면 (뭐 더 일찍 하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아직 방문학습 할 나이가 아니다. 그리고 그 교육방식은 나한테 안맞다고 하세요. 선생님은 한 일주일에 한번 정도 진도 제대로 나갔는지 확인해주시고 질문사항 받아서 답변해주지 새로운것을 지도하는것은 아니자나요. 다 엄마가 해야지 (이래서 저는 자신 없습니다).

    그러니 그렇게 말하세요. 조금은 철판같이 행동해야 할때 있습니다. 단 천원도 돈입니다. 내가 전혀 필요로 하지 않는 것에 돈 쓰지 마세요.

    좋게 좋게 말씀하세요. 그래도 강요하면 조금 힘있게 말씀하세요 될것같아요. 처음부터 찬바람 불게 거절한것도 아니고 정중하게 했는데 그렇게 강요하면 안되죠. 또 남편분 신랑이라면 더욱더 친구가 싫다면 받아줄 줄도 알아야 합니다.

    이런 저런 부탁할때 거절 받아주느냐 안 그러느냐에 정말 친구 우정을 확인할수 있더라구요....

    화이팅.

    실비.

  • 2. 원글
    '05.9.23 10:25 AM (211.197.xxx.103)

    실비님

    답변 감사합니다..

    남편 친구의 부탁을 거절하기가 참...그렇습니다..

    저는 정말 방문 학습지 같은 거 싫고 실비님 처럼 엄마가 많이 봐 줘야

    하는 거고 일주일에 한 번 선생님 오셔서 하는 거 별로 효과 없을 거 같거든요..

    근데 남편이 친구가 그렇게 부탁한다니...참 어렵습니다...

  • 3. 그래도
    '05.9.23 11:42 AM (220.122.xxx.14)

    거절 하세요.
    내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면 그때하겄다고 하세요.
    학습지보다 책을 많이 읽히고 싶다고 하세요.
    학습지 어릴때부터하면 아이가 싫증내서 나중에 안하면 어떻게 할거냐고....
    아니건 아닙니다.
    동네 친구 하나는 거절을 못하고 아는언니 학습지 한다고 이것저것 계약하고는 돈은 돈대로 나가고 아이는 하지도 않고 후회합니다.

  • 4. 거절하세요.
    '05.9.23 8:38 PM (211.215.xxx.52)

    전 ,네살이면 학습지 너무 이르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적절한 시기 이전에 하는 학습은 아이에게 해롭습니다.
    무엇보다 싫은데 거절하지 못해서 하게 되면 님은 학습지를 신뢰못하게 되고
    거절하지 못한 자신을 원망도 하게 되겠지요.
    중간에 끊기는 더더욱 어렵기도하구요.
    정말 하기싫은 일을 하지 않는것,,,그것도 자신을 사랑하는 중요한 방법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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