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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입덧인가요?
체한거 같기도 하고..
6주 중반쯤 되었는데
... 아 이게 입덧인가요?
입맛이 없고 뭔 냄새들이 이리도 잘 맡아지는데
근데...
막상 눈앞에 먹을것 있으면 잘~ 먹습니다. ㅡ.ㅡ
어제는 저녁때가 되서 남편을 데리고 재래시장엘 가서
이거저거 구경 하다며 순대국집을 찾아 다녔는데
막상 순대국집 앞에선 들어가기가 싫어 집디다
남편이 나중엔 다그치데요.
대체 니가 먹고싶은게 뭐냐...,.,구///
그래서 그냥 순대국집에 들어가서
망설이다 곱창 전골을 시켰네요.
식때가 되었는데도 입맛도 없고 먹기도 싫었는데
남편한테 좀 미안해서 그냥 시켰거든요.
음식이 나와서 보니 으웩 냄새가....흑...
그래도 눈 딱감고 먹다보니
한냄비 다비웠네요. 허걱
먹고나니 속이 편하고
냄새도 안나데요.@@
가만있음 멀미나고
먹으면 잘먹는 저.. 이거 입덧인가요?
아님 임신과 상관없이 제 컨디션이 이상한건가요?
점심먹고 돌아섰는데 지금 또 울렁거려서
뭐좀 집어먹어야겠어요ㅡ.ㅡ
1. 저두6주
'05.9.12 1:56 PM (222.234.xxx.55)예요..님 입덧맞네요.. 저두 멀미하는 기분이에요..속이 비면 더 느글느글 하고 먹고나도 조금있음 또 그러고..아우~특별히 먹고싶은건 없고..괴롭네요. 밥먹은지 두시간됬는데..벌써 다 내려갔는지 또 속 울렁거릴려고 하네요..저두 먹을땐 또 잘먹어요..
2. 맞아여
'05.9.12 1:59 PM (210.178.xxx.163)그게 입덧의 시작이랍니다. 입덧이 심할때가 속이 비었을때 심하실꺼에요. 조심씩 자주드시는걸로 해보시고, 일단은 남편의 도움이 필요로 합니다. 남편한테도 입덧을 하는거라고 이해해달라고 말씀을 해보세요. 즐태하시구요!
3. 저는7주
'05.9.12 2:10 PM (218.153.xxx.73)비슷할 때 이쁜 아기들이 나오겠네요
저는 냄새가 저를 많이 괴롭혔는데요
엄마 집에 가니까 냄새도 안나고, 밥도 잘 먹게 되더라구요
4일 정도 아침부터 저녁까지 친정에 있다가 집에 와서 잠만 자기를 반복했더니 지금은 기운이 나서 살 것 같네요
저는 먹고픈 것이 없어서 온 가족의 애를 태웠답니다...
그래도 잘 드셔서 참 좋으시겠어요 ^^4. ㅎㅎ
'05.9.12 2:46 PM (61.79.xxx.188)입덧 맞네요...^^
저도 임신초기에 그랬어요...그러다 중기넘어가니까 멀미는 사라지고 오로지 먹는거만
땡기더라는...^^;
입덧...수월하게 넘기시겠는데요.
유별나게 힘든분은 냄새맡고 울렁울렁...먹고나서 으웩...(표현이...죄송ㅡㅡ;;)
10달 내내 초죽음인 경우도 많아요.
이럴때 남편 많이 부려먹으시고....^^; 즐태하셔요...^^5. 김수열
'05.9.12 2:47 PM (221.164.xxx.204)네, 그게 입덧이에요 ㅠㅠ
전 5개월까지 하루종일 기름냄새나는 버스타고 있는 것 같았어요.
한 2달 괜찮다가 8개월부터는 소화가 안되고 속이 답답해서 고생했어요...
엄마되는 영광의 그날까지, 힘내세요!6. 원글이
'05.9.12 2:57 PM (211.218.xxx.33)아~ 네. 입덧 맞군요.
다른 분들은 아무것도 못드신다는데
전 좀 이상한거 같아 입덧 아니고 뭐 다른건가 했어요.. 답글 주신 모든분 감사드립니다.ㅋ
남들은 아침 공복이 힘들다던데
전 저녁에 잘려고 누으면 더 멀미가 나더군요.
먹고 잘수도 없고.ㅋㅋ
모두 건강하게 순풍 하세요~!^^7. 임신중엔
'05.9.12 4:13 PM (211.194.xxx.77)냄새 정말 잘 맡는답니다 개코가 되는거지요...
울 남편은 술 마시고 들어오면 깨워서 하는말이 무슨 술을 먹었는지 안주는 뭐였는지
알아맞춰 보랍니다...
술 냄새도 싫은데 발 냄새는 어쩌고 ㅠ.ㅠ
암튼 입덧 중에 술 마신 남편관 각방 썼답니다...
속이 울렁 거려 잠 설치니까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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