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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무지사진 뭐가 이상하다는건지?
정말 이상한 사진인줄 알았네요
끓어오르는 호기심을 못참고 줌 줌 에 가서 클릭해봤는데
이 사진이 그렇게 비위가 상하고 구역질까지 나시는 분들이 정말 있다구요?
저두 정말 비위약한데... 도저히 이해가 안되서요
그냥 좀 우습고 그런 사진이던데
사진을 내려라 말아라 구역질난다까지 표현하는게 좀 과하다 싶은거 같네요
1. ..
'05.8.22 9:11 PM (220.93.xxx.141)비위 약한편은 저도 아닙니다만...
한밤중에 응가사진 좀그렇네요
신생아 응가도 더럽다면 더러워서 못보는데.....2. 너무해
'05.8.22 9:15 PM (221.147.xxx.218)응가가 보이는것도 아닌데요??
그냥 뭐 싫으신분도 있었겠지만 회원들을 우롱하는 처사라고 삭제요청까지 올라오고 그러는게 좀 어리둥절해서요...3. 뭐,
'05.8.22 9:28 PM (222.112.xxx.98)첫번째 사진은 괜찮다고 넘겨도
줌해서 찍은 두번째 사진이 좀 그렇더라구요...4. 잘하세요
'05.8.22 10:04 PM (211.205.xxx.46)첫번째 사진은 아무 느낌도 없이 평범한 사진이지만 두번째 사진은 뭔가 좀 그런 느낌이 들지 않나요?
적나라하게 보이는 부분에서 좀 거시기한 상상이...
유쾌한 사진은 절대 아니고 남한테 내보이기엔 좀 삼가질 듯한데요.5. @@
'05.8.22 10:17 PM (211.212.xxx.185)장안의 화제 나가사끼와 꼬꼬면 먹어봤는데 나가사끼 승.. 꼬꼬면은 또 사먹지는 않을듯.
6. 저는
'05.8.22 10:40 PM (220.91.xxx.143)비위가 넘 조아 상하진 않지만
기분이 살짝 상.
여긴 블로그가 아닌다음에
온식구가 벗은 모습은 보기가 쫌 그러네요7. 그런사진은
'05.8.22 11:21 PM (211.204.xxx.218)당사자인 가족들 끼리만 봅시다. 솔직히 정말 이해 안갑니다.
8. 나원참..
'05.8.22 11:50 PM (220.87.xxx.132)그냥 웃어 넘기든지...인상 한번 팍 찌푸리든지..
그리고 그렇게 넘어가면 될 걸 가지고...
먼 말들이 이렇게 많은지...괜히 호기심에 쫓아가서 한 번 봤네...
그래서 연예인들이 일부러 스캔들 일으키나보다...어떻게든 관심 끌려구...9. 그러게요~
'05.8.23 3:40 AM (211.44.xxx.187)그냥...재밌다..정도로 밖에 생각이 안되는데...그렇게..까지야...쩝....
아이 사진 클로즈업 된것도 그냥..지나가다보면 귀엽구나..정도인데....
왜들...그렇게 파르르~하시는지 잘모르겠어요...긁~적~10. 123
'05.8.23 6:11 AM (86.128.xxx.68)전 첫번째 사진은 그냥 귀엽게 봐줄만한 데요...
두번째는 좀.... (근데, 두번째 사진은 삭제 하셨네요.)11. 제가보기엔
'05.8.23 6:26 AM (222.238.xxx.84)첫번째 사진도 정상은 아닙니다.
남자는 웃통 벗고 있고..아이는 빨가벗고 응가를 하고..
가족끼리나 돌려보세욧..12. .
'05.8.23 10:01 AM (61.32.xxx.33)사람마다 재밌다고 느끼는 정도가 다른 거 같아요..
저는 남자분 웃통벗고 아이가 응가하는 자세 그 사진만 봤는데,
재밌다기보다는, 이해가 안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