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이노래를 들으면 내자신을 사랑해야겠다는 생각이 무럭무럭 나요.

좋은노래 조회수 : 764
작성일 : 2005-08-16 13:35:30
Greatest love of all

Whitney Huston (1986)



I believe the children are our future

아이들은 우리의 미래란걸 믿어요
Teach them well and let them lead the way

잘 가르쳐서 그들을 바른길로 인도해야합니다
Show them all the beauty they possess inside

내적으로 간직하고 있는 아름다움을 가르쳐주어야하고
Give them a sense of pride to make it easier

좀더 쉽게 풀어갈 수 있도록 자부심도 심어주어야죠
Let the children's laughter remind us how we used to be

아이들의 웃음이 예전의 우리 모습을 떠올리게 합니다
Everybody's searching for a hero

모든 이들이 영웅을 찾고 있어요
People need someone to look up to

존경할만한 누군가가 필요해요
I never found anyone to fulfill my needs

나의 이런 필요를 채워줄이는 없고
A lonely place to be

외로운 곳이기에
So I learned to depend on me

나는 내 자신에게 의지하는 법을 배웠어요



I decided long ago, never to walk in anyone's shadows
나는 오래전에 다른 사람의 그늘 안에서

머무르지 않겠다고 결심했고
If I fail, if I succeed

At least I'll live as I believe

실패하든 성공하든
내가 믿는 그대로 살아갈겁니다
No matter what they take from me

They can't take away my dignity
내게서 모든걸 가져가도
내 존엄성은 가져갈 수 없습니다
Because the greatest love of all

Is happening to me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사랑이 내게서 일어나고 있기때문에..
내 안에서 가장 위대한 사랑을 발견했습니다
I found the greatest love of all

Inside of me
내 안에서 가장 위대한 사랑을 발견했습니다
The greatest love of all

Is easy to achieve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사랑을 이루기는 쉽습니다
Learning to love yourself

당신 자신을 사랑하는 법을 배우는것
It is the greatest love of all

이것이 가장 위대한 사랑입니다

I believe the children are our future

아이들은 우리의 미래란걸 믿어요
Teach them well and let them lead the way

잘 가르쳐서 그들을 바른길로 인도해야합니다
Show them all the beauty they possess inside

내적으로 간직하고 있는 아름다움을 가르쳐주어야하고
Give them a sense of pride to make it easier

좀더 쉽게 풀어갈 수 있도록 자부심도 심어주어야죠
Let the children's laughter remind us how we used to be

아이들의 웃음이 예전의 우리 모습을 떠올리게 합니다


And if by chance, that special place

That you've been dreaming of

우연히 당신이 지금까지 꿈꿔왔던 특별한 곳이
Leads you to a lonely place

외로운 곳으로 될지라도
Find your strength in love

자신의 사랑 안에서 힘을 얻으세요..

IP : 61.109.xxx.48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나마스떼
    '05.8.16 4:26 PM (219.251.xxx.25)

    어쩜! 저도 같은 생각에서 이 노래 참 좋아한답니다.
    같은 생각을 가지신 분이 계시다니 반가워요. ^^

  • 2.
    '05.8.16 5:10 PM (203.241.xxx.20)

    제가 이 노래 가사 찾고 있었는데 어찌 아시고.. 감사합니다.. 꾸뻑~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93310 허벌라이프의 나이트웍스.. 1 맑은하늘 2005/08/16 360
293309 외동아이 기르면서 만족하시는 분은 안계시나요? 16 궁금해요. 2005/08/16 1,254
293308 주소말소해야할까요 1 지앵이 2005/08/16 357
293307 남아 도는 바디샴푸들.. 7 고민 2005/08/16 1,104
293306 임신했을때 신장염이 생길 수 있나요??? 3 나경맘 2005/08/16 314
293305 둘째 산후조리를 어떻게 해야할지.. 3 울라울라 2005/08/16 269
293304 [질문]출산후 병원에 있는 산모 방문 선물. 6 친구 2005/08/16 470
293303 남편과 말이 하기싫습니다.. 5 하늘 2005/08/16 1,219
293302 작은엄마, 고맙습니다. 2 작은엄마 2005/08/16 711
293301 남편과 관계후 갑자기 배가 아팠어요 4 질문 2005/08/16 1,008
293300 현*홈쇼핑의 마사지된다는 거들 후박나무 2005/08/16 167
293299 가사도우미 소개부탁드려요(서초동) 마리안느 2005/08/16 229
293298 저는 지방도시에 사는 애들엄마입니다. 14 소심녀 2005/08/16 1,529
293297 이노래를 들으면 내자신을 사랑해야겠다는 생각이 무럭무럭 나요. 2 좋은노래 2005/08/16 764
293296 5살 아들을 둔 맘인데요. 2 코피 2005/08/16 291
293295 웅진 반딧불 과학동화 5세에게 적당할까요? 너무 늦을까요? 2 5세맘 2005/08/16 1,041
293294 집안일중에 가장 싫은건 무엇인가요? 35 음.. 2005/08/16 1,807
293293 아파트 거실 바닥.. 4 소리 2005/08/16 706
293292 그림일기 지도해야 하나요? 8 어떻게.. 2005/08/16 343
293291 화가 안 풀려요...ㅠㅠ 13 한숨녀 2005/08/16 1,480
293290 도움이 될까하여...(벌초 대행하는 농협리스트) 1 공쥬맘 2005/08/16 911
293289 자원입대라도 해야할까요...-_-; 13 야채호빵 2005/08/16 704
293288 이건 무슨 (정신)병일까요? 2 질문녀 2005/08/16 783
293287 나물이네서 컨벡스 오븐 공동구매 하네요.. 3 해울이 2005/08/16 977
293286 저 오토바이 날치기 당했어요 ㅜㅜ 11 속상해 2005/08/16 1,045
293285 엎드려 자는 울 아가.... 11 김나경 2005/08/16 558
293284 신용불량자에게 제 명의 통장을 만들어줘도 될까요? 15 ㅠㅠ 2005/08/16 2,216
293283 나는 누구에게 하소연하나요. 19 아내 2005/08/16 1,795
293282 툭하면 삐지는 남편.. 2 마눌 2005/08/16 820
293281 급질.. 하이트 캔 얼마에요? 3 ^^ 2005/08/16 3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