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개월애기와 떨어져 지내는 엄마입니다.
저는 서울에, 애기는 대구에 2주에 한번 봅니다.
미안한 마음에 뭐라도 하나 더 사주고 싶고
한번씩 내려갈때마다 좋은거 하나라도 더 보여주고 싶은마음이 너무 많은데..
뜻대로 안되네요..
이번여름은 휴가도 없어서 8월15일 그래도 이틀 휴일이라
애기데리고 수영장을 갈까하는데요..(물을 좋아해서요..)
어디를 가는게 좋을지 추천 좀해주세요..
스파밸리를 가고싶은데 너무어려서 제대로 못놀거 같아 좀 망설여지고
다른수영장은 특별히 갈만한데가 없네요..
어디를 가는게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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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분들...
나쁜엄마 조회수 : 412
작성일 : 2005-08-11 10:08:54
IP : 203.241.xxx.22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대구엄마
'05.8.11 10:25 AM (220.81.xxx.170)18개월이면, 아직 어려서 일반 수영장에선 잼나게 놀기 힘들지 않을까요? ^^
고속도로도 생겨 포항이 가깝답니다.
아침 일찍 포항바닷가에서 모래탑도 쌓고, 물놀이도 하면서 놀아주면 어떨까요?
대구에서 한시간 거리니, 편하실꺼예요.2. 해달별
'05.8.11 10:45 AM (61.99.xxx.154)인터불고 호텔 수영장 가보세요.
많이 낡은편이긴 하지만 야외수영장이구,
바깥에 인터불고 어린이집을 놀이방처럼 약간 이용할 수도 있구요.
돗자리 가져 가셔서 나무그늘에 자리 마련해두고 아기 데리고 놀다 밖에서 쉬다 그러시면 괜찮을거 같아요. 아침일찍 가셔야지 아님 사람이 넘 많은게 약간 흠이긴 합니다.3. 도은아~
'05.8.11 6:12 PM (211.59.xxx.96)결혼전에 인터불고(그땐 파크호텔이었죵) 수영장 끊어서 다녔는데..더러운물 참다 참다 반달 겨우채우고 관뒀습니다..물 좀 좋아졌나요?? 그때 봤던 가래,,침..잡다한 잔 쓰레기들..우욱~~ 그 이후론 어떤 수영장도 안 다니죠..울 아기도 수영 못 가르치고 있구요..로또 1등 당첨되면 뒷마당에 수영장이나 만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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