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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으로 출퇴근 할 경우
집을 어디에 장만하는 것이 좋나요?
저는 전업이고 신랑 회사는 수원이에요.
자금은 한 4~5억 생각하구요(물론 대출 끼고예요 -.-) 평수는 25~34평 정도면 좋을 거 같구
실거주지이지만 재산이 이것밖에 없는 관계로 투자성도 좀 있었음 좋겠네요..
내년초에 이사 할 거 같구요.
첨엔 수언부근도 생각했지만 신랑은 오히려 회사랑 너무 가까우면 휴일에도 자꾸 나오라고 해서
더 않좋다며 걍 너무 멀지 않은 서울지역이 좋지 않겠냐고 하네요.
용인, 송파, 강남 생각하는데 송파가 가장 땡기네요 ^^
여러모로 괜챦을까요?
1. 집
'05.8.11 3:34 AM (218.155.xxx.105)수원으로 자가용 출퇴근하시나요? 그러면 강남이나 잠실쪽 괜찮아요
헌데 셔틀버스 타고 다니신다면 셔틀버스 근처로 잡으시는게 편하실거예요 사당쪽이나 양재쪽이요2. 필요하면
'05.8.11 7:33 AM (222.99.xxx.252)집이 멀어도 나오라 하지 않나요?
글고, 송파에서 수원 넘 먼 것 같은데요, 수원이 싫으시다면, 한 죽전이나 수지 정도는 돼야 출퇴근 할만하지 않나요?
걍 제 생각입니다.
제가 예전에 회사 근처에 있는 게 싫어서, 출퇴근에 한시간쯤 걸리는데 이사갔는데-회사:강북끝,집:강남끝-, 그래도 필요하면 상관않고 부릅디다. 전혀 고려 안 해 주던걸요.
저만 골병 들었습니다.3. 셔틀
'05.8.11 8:22 AM (210.94.xxx.89)회사 셔틀이 어디어디에 서나요?
양재, 분당, 잠실 정도가 괜찮을 듯하기는 한 데.......4. 음
'05.8.11 8:25 AM (222.99.xxx.239)수원에서 서울은 꽤 멀텐데요...
울 남편도 얼마전까지 수원으로 출퇴근했는데... 우린 분당 살거든요. 분당이나 수지, 죽전 정도에 사시는게 나을거에요..5. 서울??
'05.8.11 10:28 AM (61.83.xxx.27)아무리 가깝게 잡으신다 해도 서울에서 수원은 멀어요.. 제가 출퇴근하거든요..
정말 어쩔때는 어디 아파서 하루 빠졌음 싶을때도 있다니까요.. 그냥 가까운데로 가세요..6. 소림공주
'05.8.11 11:05 AM (220.64.xxx.25)직장이 어느동에 있나요.저의 남편 서울로 출근하게 되어 서울로 이사 가려합니다
전 정자동에 살아요 공기도 좋고 교통도 좋아 살기 넘 좋아요
수원으로 오시는것도 생각해보셔요.5형제모두 서울에 사는데 적극 말려요 그곳이 좋다고 ~ ~남편 너무 힘들까봐서 갈려구요.7. 송파-수원
'05.8.11 11:17 AM (211.104.xxx.254)서울 송파 사는데 수원이 시댁입니다. 가끔 가도 멀어요...ㅠ_ㅠ 출퇴근 말리고 싶습니다.
수원 집값도 잘 안올랐고, (서울, 분당, 수지 대비)
4-5억으로 그 평수에 송파에 집 사기 쉽지 않으실 겁니다. 장지, 문정동 쪽이나 가능할까...아님 강동구 쪽...것두 25평 이하...30대는 불가능 할겁니다...죄송...그리고 여기 학군 및 교육여건이 별로예요...애들 생각하면 별로 권하고 싶지 않네요...저두 외고나 민사고 믿고 버티지 안그럼 이사갔을 거에요...
수지는 수원 가깝고 투자성도 좋은데 많이 올랐어요...울 시엄니도 사놓고 6개월안되어 1억이 올랐대요..
지금이라도 사시면 괜찮을텐데...요새 부동산 정책이 하도 급변해서리....괜히 막차타게 되는거나 아닐까 모르겠어요....8. 제가
'05.8.11 11:19 AM (211.41.xxx.226)수원에서 강남으로 출퇴근했는데 녹초가 되었습니다.
남자분들은 술드시고 어찌고 하면 더 늦어지는데 서울에서 수원은 너무 멀어요.
전 수원인근으로 하시는게 나을꺼 같아요.
어제처럼 비오는 날에는 강남에 살면서 용인으로 출퇴근하는 형부 퇴근때 2시간반 걸렸답니다.
죽어납니다. 칼퇴근했음에도 그런데...
나중에 지쳐서 남편분이 짜증만 늘어날꺼 같아요.
휴일에도 나오라고 하는건 집 거리와는 무관합니다.
나오라면 나와야지요.9. ...
'05.8.11 11:56 AM (211.55.xxx.164)서울쪽에 사실려고 하나보네요.
전 동탄이 좋아보이던데요,
동탄신도시 ...아마 10년후면 분당처럼 발전할것 같은데요.
분당(구미동), 용인(구성), 수지(동천 신봉지구).수원 영통지구.......강추10. 저희도..
'05.8.11 1:23 PM (222.235.xxx.223)남편 직장이 수원인데 분당 살아요. 30여분정도 걸리구요,(남편은 자차 가지고 다니구요)..제가 가보니 결코 가까운 거리는 아니던데,그래도 다닐만 해요. 잠실이면 넘 멀듯 싶은걸요.
분당이나 죽전,수지쪽이 수원다니기 편하면서 살기도 좋아요. 전 분당 강추요~11. 에고
'05.8.11 1:28 PM (211.210.xxx.167)수원 에서 수원도 힘든데
시민 보다 차가 더많은 곳인데
마 차라리 회사에 더가는데 편하다고 느끼실텐데요-서울살때12. 음..
'05.8.11 1:38 PM (220.230.xxx.48)출퇴근 이런저런거 다 고려하면..
영통지구가 젤 낫겠네요!!!
잠실에서 수원까지.. 출퇴근시간 1시간 넘게 잡으셔야하고요...
행여나.. 고속도로에서 사고라도 한번 날라치면..ㅡ.ㅡ;;; 지각 일쑤겠네욤..;;;13. 원글...
'05.8.11 1:58 PM (211.54.xxx.128)그렇군요...에효 너무 어려워요..
남편 셔틀 타고 댕기구 지금 양재 사는데요 고속도로 주변이라 그런지 공기도 별로고 복잡대고해서 한적한 송파가 좋아 보였거든요. 영통,수지는 남편 동료들 많이 살던데 요샌 좀 과평과 된 거 같더라구요.
글구 남편 직장이 연구소인데 먼 문제가 터지면(불시에 문제 많이 터져요) 일단 가까운데사는 사람위주로 부른다네요..그래서 수원은 정말 가기 싫어해요 남편이..ㅋㅋ
좀더 고민해야겠어요.. 조언들 감사드립니다. 좋은 하루되세요.14. Cello
'05.8.11 2:46 PM (59.186.xxx.248)지금 사시는 양재가 제일 좋을 듯 한데요..^^;;
저는 서초동에 살다가 결혼하고 수원에 사는데 학교는 청량리 동으로 다닌답니다.
제가 다녀본 결과 그나마 양재쪽이 제일 편한 것 같아요. 분당이 더 가깝긴 해도 걸리는 시간은 얼추 비슷하거든요. 양재쪽은 고속도로를 이용하니까요. 양재쪽이 셔틀버스도 많고, 셔틀버스 놓쳐도 좌석버스 많고, 주변에 할인마트도 많고..약간 길에서 떨어진 곳으로 이사가시는 건 어떨까요? 제 친구도 그 쪽에 사는데 전 좋아보이던데요. 양재천도 가까와서 산책나가기도 좋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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