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겨울옷을 꺼내보니 퀴키하면서 알싸한 냄새가 나네요.
겨울옷 중 몇개는 몇번 안입어서 드라이 안하고 그냥 보관한것도 있거든요.
곰팡이가 좀 피기도 했어여. ㅠㅠ,
그래서 햇볕에 널었는데..
혹 패브리즈 뿌려도 괜찮을까요?
아님 지금이라도 드라이를 맡길까요, 겨울에 입기전에 맡기는게 좋을까요?
에공 냄새가 심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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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관해둔 옷에서 퀴퀴하고 알싸한 냄새가..
8월맘 조회수 : 350
작성일 : 2005-08-05 11:15:13
IP : 211.227.xxx.214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맞아요
'05.8.5 12:17 PM (211.106.xxx.168)어차피 겨울옷이니깐....당장 필요없잔아요...마트 세탁소에 맞기세요...
가격도 동네 세탁소에 비해 저렴하고...드라이 해서 넣어놓으시지....
저도 가끔 몇번입지않은 겨울옷 잘 보관한다해도 곰팡이생기는것들이 있더라구요..
장마란 넘땜시...ㅋㅋㅋ
드라이 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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