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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번개사진...2

써야 조회수 : 1,812
작성일 : 2004-12-27 19:59:47
일단 사진부터 올립니다..
설명은 다른분이 대신 해주세요..
IP : 220.89.xxx.125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깜찌기 펭
    '04.12.27 8:15 PM (220.81.xxx.249)

    상 - 혹시 병원에서 헤어진 자매사이??? 핫초코님과 꾸득님이세요. 너무 닮았죠?
    하 - 창원에서 대구로 이사오신지 얼마안되는 mine님과 체리님. ^^

  • 2. 한번쯤
    '04.12.27 8:30 PM (211.38.xxx.7)

    위의 사진 두분 진짜 닮았어요...어여쁜 미소마저도...*^^*

  • 3. 꾸득꾸득
    '04.12.27 8:35 PM (220.94.xxx.71)

    앗,,오믈 머리 안감고 갔더니,,--;;
    넘 이상하게 나왔네염,,흑,,ㅠ,.ㅜ

  • 4. 핑키
    '04.12.27 8:50 PM (221.151.xxx.212)

    대구미인들이 유명하다더니...여기들 계시는군요... ^^

  • 5. Mine
    '04.12.27 9:25 PM (221.142.xxx.22)

    저(안경 쓴사람) 이마 넓은줄 알았지만 오늘따라 무지하게 넓네요.
    옆에 계신분은 저하고 집이 가깝더라구요.
    놀러 안 갈수 없지요. 불러주실꺼죠

  • 6. 김민지
    '04.12.27 9:55 PM (220.95.xxx.243)

    어머나!
    정말 핫쵸코님이랑 꾸득님이랑 넘 닮았네요?
    핫쵸코님 더 예뻐지신것 같아요.
    꾸득님은 얼굴만큼이나 예쁜 솜씨 가지셨네요.
    그동안 뜸했던 거 용서(?)해 드리죠^^

  • 7. 체리
    '04.12.27 10:28 PM (61.99.xxx.227)

    핫쵸코님과 꾸득님 만나서 반가웠어요.
    두분 다 너무 귀엽고 예쁜 분이셨어요.

    Mine님,가까이에 82 회원이 계셔서 저도 기뻐요.
    놀러 오세요.

    제가 들고 있는게 애살덩이님께서 직접 볶아 오신 참깨랑 현미 찹쌀입니다
    애살덩이님의 정성이 담뿍 담긴 선물을 받으니 너무 기쁘고 감사했어요.

  • 8. jeea
    '04.12.27 10:33 PM (221.139.xxx.246)

    저희 동네에 moon님에 이어 두분이 더 계시니 가끔 차나 같이 마셔요*^^*
    진짜 꾸득님하고 핫초코님은 자매가터여~

  • 9. 핫쵸코
    '04.12.28 12:01 AM (218.237.xxx.140)

    어머머,,,제가봐도 닮았네요...코스트코에서 첨봤을때 웬지 친근감이 가더라니...
    사진을 찍고보니 정말 닮았네요...정말 울엄마한테 물어봐야할듯.....
    꾸득님...머리 안감은 사람이나 머리 감고나온 나나 별차이가 없는듯..--;;
    예쁜 동생 생겨서 난 좋다네요,,호홍~
    mine님...동갑이라서 더 반가웠네요....아까 물어볼려고 했었는데 혹,,브랜드 MINE을 좋아해서 닉네님을 그렇게 지으셨나요...예전에 제가 마인매니아였었어요^^
    체리님...나이가...우리 모두 속았잖아요...^^

    지산,범물에 제가 가끔 가는데...거기에 울신랑 일터가 있거든요...한커피하러요^^
    이젠 82님들 뵈러 가야겠어요^^

    참~! 민지님...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해요...꾸득님이랑 닮긴했느데 꾸득님이 더 예뽀요^^

  • 10. champlain
    '04.12.28 1:24 AM (24.35.xxx.217)

    어머,,대구 분들 참 미인이시네요..^^
    예전 제 대학동창(제 바로 뒷번호)도 대구 아이였는데
    사투리도 애살스럽게 하면서 참 이뻤는데..^^
    대구에 미인이 많군요..

  • 11. 소심한조세핀
    '04.12.28 10:20 AM (220.66.xxx.36)

    핫쵸코님- 전 저랑 같은 연배인줄알았더니,,저 픽업해주셔서 넘 감사했어요,,고마워요,,
    꾸득꾸득님-오랜만에 봤는데 더 어려진거 같어요,,담엔 일찍일찍 출석하구 머리 감구 오셔요,,
    mine-아들둘이라구 전 딸둘이니 잘해보아요,,
    체리님- 헉~정말 나이가 그럴줄은 몰랐어요,,

  • 12. 포항댁
    '04.12.28 11:10 AM (210.105.xxx.18)

    아 !
    반가운 핫초코님 !
    헤어스타일 바뀌셨네요.
    이번에 얼마나 가고 싶었는지.
    하필이면 월요일, 직장 다니는 사람들에게 이렇게 고통을 주시다니...
    속상해서 끝까지 리플 안달려했는데, 반가운 얼굴에 그만...

  • 13. 봉처~
    '04.12.28 4:35 PM (211.51.xxx.189)

    핫쵸코님 방가방가여^^
    그동안 더 이뻐지신 듯~~
    비결이 뭔지... 담에 만나면 물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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