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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저의 경우 마지는 철저히 실패작

음.. 조회수 : 883
작성일 : 2004-11-11 11:48:05
신생아실을 최우선조건으로 생각하신다면(사실은 저도 그래요)
마지는 비추입니다. 다른 시설들은 물론 좋은 편이구요..

경산부들은 대부분 나쁘게 얘기하던걸요..(비교대상이 있으니..)
비용절감도 좋지만 간호사 출신보다 파출부 아주머니들을 많이 고용하다보니
위생관념들이 대부분 없습니다. 쓰레기 봉투묶던 손으로
신생아 받아안고 하다보니..장염걸려 중도 퇴원한 신생아가 많습니다.

외부방문객 차단의 경우도..이미 입실한 산모의 방문객은 철저히
차단하지만..계약하러 방문한 방문객들은 아무 제지없이 드나드는 것을
여러번 보았습니다.

물론 그거보다 더 형편없는 산후조리원들만 보신 분이라면
모르겠지만 입소문들 잘 난 산후조리원을들 보면
신생아실에 가장 투자를 많이 하는데 적어도 마지는 그런 곳은 아니었구요.

제가 입원한 당시에도 3-4명이 그런식으로 중도퇴원했구요..
저와 저희아기도 그랬기 땜에 확실히 말할 수 있습니다.
그럼 산모 산후조리는 완전히 물건너 가게되죠.

시설에 상관없이 기본적으로 마인드가 되어있는
산후조리원을 고르세요. 소규모 산후조리원이라도
평판좋고 간호사들만 고용하는 그런 곳도 많습니다.
잠시라도 규모에 혹했던 내자신이 부끄럽습니다.

이미 그곳에 대해 좋은 추억을 갖고 계신 분까지 뭐라하고 싶진 않지만
새로 선택하실분에게는 이런 정보도 필요하지 않을까해서 올려봅니다.
IP : 203.229.xxx.178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배추흰나비
    '04.11.11 7:38 PM (61.102.xxx.150)

    도움말 감사합니다.. 마지도 꽤 규모가 큰 만큼 가끔 이런저런 안좋은 경험들도 있더라구요.

    ....여전히 갈등중입니다. 오늘은 친정엄마가 무신 산후조리원이냐고 펄쩍 뛰시며 뭐라고 하시더군요. 엄마가 산후조리해줄 것도 아니고 시댁에 맡길 거면서 무조건 반대만 하시니.. 옛날에는 그런 것 없었다고.. 그럼 나도 애낳고 3일만에 밭매러 가야 하남?
    반대하는 어른이 있으니 더욱 선택이 쉽지 않네요. 조금만 흠이 있어도 다 제탓이 될테니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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