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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왔어요.

똘비악 조회수 : 876
작성일 : 2004-11-10 22:49:12

질문) 저는 17세의 소녀입니다. 사춘기를 맞았는지 요즘 들어 여러 가지 생각에 사로잡히곤 합니다. 그 중에서 가장 큰 고민은 자꾸 "나란 무엇인가?"하는 질문에 사로 잡힌다는 점입니다. 그 생각 때문에 공부도 안됩니다. 도대체 나는 무엇일까요?

답변) "인칭대명사"입니다...



질문) 안녕하세요? 전 이제 막 중학교에 입학한 학생입니다. 영어 숙제가 산더미 같은데 모르는 게 너무 많습니다. 단어를 찾아오는 숙제인데 "작은 배"라는 단어는 사전에 안나와 있습니다. 배가 ship인 것은 알겠는데 작은 배는 도무지 알 수가 없습니다. 가르쳐 주세요...

답변) "ship 새끼"라고 쓰세요...



질문) 얼마 전에 "작은 배"의 영어 단어를 질문 했던 중학생입니다. 선생님께서 대답해 주신 답을 들고 갔다가 죽도록 맞았습니다. 게다가 긴 영작 숙제까지 벌로 받았습니다. 영작 숙제를 그럭저럭 다 했는데 "삶은 계란"을 영어로 뭐라고 하는지 도무지 모르겠습니다. 지난 번과는 달리 성실한 답변을 부탁 드립니다...

답변) Life is egg 입니다...



질문) 23세의 고민 남입니다. 그녀를 정말 이대로 보내기가 싫습니다. 마음이 너무 아파요. 전 이제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이 고통의 날들을 어떻게 보내야 할까요? 삶의 의미가 사라져 버렸습니다. 아마 전 미쳐가고 있나봐요. 내 모든 것인 그녀... 보내기 싫습니다... 보낼 수 없습니다. 이대로 보낸다면... 전 자살할지도 모릅니다. 어쩌면 좋죠?

답변) 가위나 바위를 내세요...
IP : 211.178.xxx.176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레몬트리
    '04.11.11 12:49 AM (211.225.xxx.245)

    저랑 똑같으시네요.. 주위에서 하도 난리쳐서 알아보니 55요금은 핸펀값을 안내구요.
    35요금 하시면 갤2는 핸펀 요금이 나와요.
    55요금제 그냥 씁니다.

    내가 했는데 왜이리 주위에서 난리인지.. ㅋ

  • 2. 퐁퐁솟는샘
    '04.11.11 4:53 AM (61.99.xxx.125)

    가위나 바위를...
    한참동안 이해가 가지 않아 다시 읽어보니 아하 이대로(보)낸다면에 답이 숨어 있구나!!
    ㅋㅋㅋ
    재밌게 웃고 갑니다 ^^
    ㅋㅋㅋ

  • 3. 정말 미남
    '04.11.11 6:49 AM (220.87.xxx.51)

    하하하. 오우 웃느라 타자도 잘 안되네요.
    직장에 가서 왕창 써 먹어야 겠어요.

  • 4. 안개꽃
    '04.11.11 11:39 AM (218.154.xxx.68)

    저도 퍼 갑니다.
    웃음은 전파시켜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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