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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난해 잠은 안오고...

정화사랑 조회수 : 1,002
작성일 : 2004-11-10 00:27:24
사는 동넨 부산 시댁은 대구..
가끔 21개월 아이로 인한 위문공연이(?) 한달에 한번 주말에 있는데
이번엔 제사로 아직까지 저랑 애만 시댁에 남았는데
오늘 정말 속상한 날이였습니다.
손 아래 시누에겐 울 정화보다 7개월 빠른 딸아이..
같이 커가다 보니 문제가 많네요...
그 앤 샘이 많다해야 하나.. 암튼 지건 못 만지게 하면서 정화건 무조건 자기것으로 해야 하고
어릴때 어리다고 뒀지만 지금은 정화도 자기 것이란 개념이 생겨 것두 안되고
볼 떄마다 싸우는게 일이고 글타고 안 볼 수도 없고
시누 애가 7개월 빠르단 이유로 지건 양보 해야 한다 하고 동생건 탐내지 마라하고...
이건 내가 보기엔 그 애 한텐 안통할거 같은데 현실이 그러니...
시눈 시누대로 싫고 난 나대로 싫고...

오늘은 정화도 스트레스 많이 받았는지 자다가 깨서 심하게 울어버리고
낼 부산 갈려면 잘 자둬야 운전해서 가는데.. 잠은 안오고
심난 하네요...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니..
친정 동생 같으면 니 잘났니 내 잘났니 하면 속 편할거 같은데 그것도 안되고...
내 성격은 밴댕이 소갈딱지라 너그러이 받아 주지도 못하고..

이게 시댁식군감...
IP : 61.85.xxx.80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ㅜ.ㅜ
    '04.11.10 12:49 AM (211.177.xxx.141)

    그 또래 애들 같이 모아두면 다 그래요.
    제일 좋은 방법은 그럴 때는 좀 떼놓고 안마주치는거예요.
    제가 시누이 산후조리 하는 동안, 6개월 터울나는 시누이 아이를 한동안 돌봤었는데요.
    속이 터져 죽는줄 알았습니다.
    정말 그때 일들은 생각도 하기 싫네요.

  • 2. 돼지용
    '04.11.10 5:38 AM (61.38.xxx.3)

    제 형제간에도 눈뜨면 싸움인걸요. 것두 터울이 많이 나도 그렇습니다. 동네 엄마 말씀 대학생이 늦동이 초등학교 동생이랑 싸운다쟎아요. 원래 그래요. 시누 올케 문제가 아니랍니다. 동서간이래도, 이웃간이래도, 모아두면 싸워요. 그러면서 크는 걸요.님 맘 풀고 안전 운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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