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기 잠시 홍보 방송이 있겠습니다 ㅎㅎ

[technikart]

아아 저기요... 말하기 쑥쓰러워라..

전에 제가 82에 종종 올리던 그림이야기 기억하시나요?
저 그거 메종이라는 잡지에 아트앤 앤틱이라고 해서 그림속의 가구랑 생활 이야기로 연재 한답니다.

물론 전에 올리던 그림하군 다른 것들이구요.

첨으로 잡지에 올리는거라 많이 떨리구 불안하구 그래요.
11월호부터 첫 칼럼 쓴거랍니다.


혹시 메종 보시는 분 게시면 잘좀 봐주세요 !!
애독자 엽서도 써주세요 ㅎㅎㅎ

못하면 짤린답니다 ㅎㅎㅎ

[쮸미]

이야 !!! 대단하신데요.
꼭 찾아볼께요..
걱정마세요, 테크니카님 글 재미있고 쉽게 잘 설명해주셔서 얼마나 재미있게 보고있는데요.
반응 좋으실거에요.

[바슐]

와! 님 멋찌세요~ 찾아볼께요~^^
팬이 더 늘어나시겠어요~ㅎㅎㅎ

혼자 반가와라 하면서 신나게 읽어보겠습니다!!

[깜찌기 펭]

테크니카님의 가구이야기를 이젠 정기적으로 볼수있겠네요.
저도 좋지만, 정말 축하드려요. ^^

[jasmine]

언능 찾아볼게요....추카합니다......^^

[칼라스]

" 음~ 비상한 글인군...." 이라고 생각했는데 더 큰곳으로 날개짓을 시작하셨군요.. 반갑고 축하합니다. 이제 메종도 봐야 데네......

[겨란]

오옷 멋지십니다!
기사 모아놨다가 나중에 책으로 내서 인세 팍팍!! 돈 많~이 버세요!

[candy]

축하드려요!~
저도 찾아볼게요!~^^

[빈수레]

오호~! 축하드립니다.

(에구, 이제 메종도 봐야겠네.....)

[아라레]

오호..이제야... 꼭 찾아볼게요. 열씸히 써주세요. ^^
축하해요~^_^

[니케]

축하합니다~~

[simple]

대박나실거에요~*^^*
테크니카님의 미술관 산책....저희들만 읽기엔 너무 과분한 글이었죠~

[0000]

저..칼럼 쓰시는분은 친척인데요..
이거 안써주면 짤린다고 해서..애독자 엽서 씁니다.
제발..짜르지 마세요...ㅋ ㅣ ㅋ ㅣ ㅋ ㅣ
이렇게 애독자 엽서 써드릴께욧.....^ㅡㅡㅡㅡㅡㅡ^

[꾀돌이네]

축하합니다~~
저도 애독자엽서 보탤께요 ^^

[김혜경]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제비꽃]

축하 합니다 ^^
두눈 크게 뜨고 책장을 넘겨야 겠군요 ㅎㅎㅎ

[technikart]

앗 괜히 썻나 무지 걱정하고 있었는데 리플들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흑 너무너무 고마워요 ㅡ.ㅜ

[키세스]

와우~ ^^
넘 잘됐어요.
메종 대여해주는 대여점이 우리 동네엔 없는 것 같던데...
ㅋㅋㅋ 도서관에 가서 애독자엽서 찢어와야겠어요.

[이론의 여왕]

저도 기대하겠습니다. 즐필!!

[mingming]

우와~ 추카 추카..............꼭 볼게요. 우리회사 사람 전부랑요~^^*

[메종독자]

저 메종 독자인데요 사진이 기억이 난다 했어요.. 홈피에서 본거 있죠.
어찌 반갑든지요.. 열심히 써주세요..아 자!!!

[쫑아]

벌써 봤어요 메종독자 거든요
전 칼럼 보고 님인줄 알았어요
윗분처럼 저도 홈피에서 사진 봤거든요
스크렙했지요 앞으로 기대하고 볼께요 꼭 잘아는 사람처럼 반갑더라구요

[나르빅]

우와!! 축하합니다.
처음부터 대박잡지에서 화려하게 대뷔하시네요.
메종을 필두로 앞으로 그분야 전문가로 거듭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