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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순천향병원에 아는분이 있으시면 부탁드려요..

실이랑 조회수 : 893
작성일 : 2004-10-13 09:12:32
어제 퇴근하는데 친구에게서 전화가 왔습니다...

주위에 아는 의사 있냐구요..  이유는..

친구 친오빠가 설암이 생겨 혀 절제수술과 아울러 피부이식수술을 받아야 한답니다..

그런데 이 오빠가 신용불량자에다가 보험도 들어논지 얼마안되 보험혜택도 못받고 해서
수술비와 병원비 걱정을 많이 하더라구요..

피부이식수술이라는게 의사 판단에 따라 보험이 될수도 있고 안될수도 있다는데....

그래서 급한 마음에 주치의를 찾아뵙고 부탁말씀을 드려봐야 겠다구 하더라구요..

그런데 선물을 어느정도에서 해야할지 어떤게 좋을지 걱정을 하더라구요..

직접 병원에 아는분이 계시면 좋겠지만 이쪽 분야에는 전혀 아는 사람이 없어 애를 태우더라구요..

저에게 전화를 한것도 사촌오빠가 의사라 그래도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전화를 했나분데
저희 사촌오빠가 지금 중국에 가 계시거든요..

순천향병원에 아는분이 계시거나 아니면 이럴경우 주치의 선생님께 어떤 선물이 가장 적절할지
조언좀 부탁드릴께요...
IP : 210.95.xxx.241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지나는이
    '04.10.13 9:53 AM (211.218.xxx.166)

    근데 꼭 부천 순천향병원에서 수술을 해야 하나요?
    전 그병원에 대해 안좋은 기억이 있어서요..

    3년전 당시 25살 꽃다운 나이였던 제 여동생이 그병원에서 하늘나라로 갔답니다.

    입원한지 2주일만에요

    입원시 병명은 루프스라는 병이었지요.

    물론 희귀병이자 난치병이지만 그렇다고 그렇게 금방 죽는것도 아니라던데..

    입원할 당시에는 말도 잘하고 걸어다니고 그랬었는데, 입원한지 일주일만에

    중환자실로 가더니, 중환자실에서 일주일밖에 못버티고 결국....

    아마 제동생이 마루타였던것 같습니다.

    루프스라는 병명의 환자는 그 병원에서는 처음이었다고 하니까요..

    아뭏든 별로 도움도 안되는 얘기를 주절거렸네요.

    부천 순천향병원이라고 하니까 제 동생이 생각나서.....죄송..

  • 2. 저..
    '04.10.14 1:28 AM (211.201.xxx.246)

    이런말씀 드리기 뭣하지만 선생님이 판단해서 해주시는 거잖아요.
    아주 안되는 거라면 안되는 걸 되게 억지로 해주시진 않을겁니다.
    하지만 반반 정도의 확률이라면 처지가 곤란하다면 환자편의를 봐주실 수도 있겠지요..
    그런데요,저도 아버지가 암환자라 아는데 부탁 안해도 될 처지의 사람도 수술전엔 현금으로 하고 그런답니다.
    워낙 환자가 많으니 신경써서 해주십사..하구요.
    그런데 님 아는 분은 의사판단이 중요한다면서요.
    선물 사실 현금만한거 없습니다.
    알고 계시라구요.

  • 3. 누구
    '04.10.14 1:45 AM (211.201.xxx.246)

    아는 사람이 있다해도 선생님 의견이 중요하다는데 맨입에 부탁드리긴 뭐하죠.
    중간에 말하는 사람 입장도 잇고 병실 없으면 모를까 누구 아는 사람이 잇고 없고는 중요하지 않습니다.가족이 아닌 이상 의사 입장에서는 다 똑같다고 보거든요?(제가 의사는 아니지만 좀 압니다)
    그냥 직접 부탁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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