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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루프 낀지 1년 8개월 위험하지 않나요?

예비맘 조회수 : 1,418
작성일 : 2004-10-11 13:00:52
신랑과 연애시절 몇번의 중절수술을 했답니다.
똑같은 실수 하지 않으려고 제작년에 루프를 끼웠구요.
내년 이때쯤 아이를 가지려구 하는데 아직 한번도 병원에 가질 않았습니다.
특별히 몸에 이상을 못느껴서 필요성을 못느꼈는데,
가끔씩 혈 색깔이 암갈색이거나 뭉쳐 있을때 혹은 배가 너무 아플때는 이것때문이 아닌가
괜히 예민해지는데...
아이도 낳지 않은 상태에서 이렇게 오래 끼워도 괜찮을까요?
IP : 165.243.xxx.41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파란야채
    '04.10.11 2:19 PM (61.108.xxx.202)

    자궁암 검진 대상자 중 하나가 루프 착용자라고 나오는 걸로 보아 몸에 심히 안좋을 것 같군요. 반복되는 자극 때문에 염증우려도 있고

  • 2. 두루미
    '04.10.11 2:57 PM (210.178.xxx.253)

    루프는 구리로 된것이 보통인데 평균 5년-10년 정도 사용합니다. 루프의 부작용으로 생리통이 심해지고 생리량이 많아져서 빈혈이 생기기도 합니다. 아기를 가질 생각이시라면 다른 피임법을 권해드리고 싶네요.참고로 루프는 착상을 방해해서 임신을 못하게 하는 방법입니다. 그래도 부작용이 덜 한게 콘돔이 아닐까 싶네요...

  • 3. 냔냐
    '04.10.11 7:25 PM (219.253.xxx.18)

    제 지식으론 출산 경험이 있는 사람에게 적합하다고 들었습니다. 아무래도 물리적 장치이다 보니 자궁을 자극할 수 있겠고, 출산으로 단련된(?) 자궁엔 좀 덜한거겠죠.
    전 출산 후 시술했고 1년 6개월 되었는데 생리양이 좀 늘어난 것 이외에는 불편이 없어
    참 좋은 피임방법이라 생각하고 있었어요. 자궁암 발병이 우려된다는 건 처음 들어본 얘기인데 한 번 확인해 봐야겠군요.

  • 4. 아무래도
    '04.10.11 7:54 PM (211.224.xxx.78)

    그게 몸에서는 이물질이기 때문에(산부인과에선 당연히 권하겠죠)
    몸에 안좋다고 그러던데요.
    제 친구 하나도 루프 끼고 계속 몸이 안좋아서 결국은 빼더군요.
    빼고나서도 한동안 산부인과 다니는걸 봤습니다.
    피임도 피임약이나 루프가 아닌 자연적인 피임법이 가장 안전하다고
    합니다.

    피임약도 처음에 미국에서 개발될 당시에는 백인여성을 염두에 둔게 아니고
    흑인여성을 염두에 두고 개발해서 마구마구 먹였는데 지금은 그 폐해가 백인여성에게도
    돌아가고 있다고 하죠.

  • 5. 준비..
    '04.10.12 10:28 AM (218.148.xxx.122)

    1년후에 아기를 갖을 생각이시라면.. 미리 빼시는게 어떨까요?
    주위 선배가 큰애를 낳고 루프끼고 2년정도 있다가 둘째를 갖으려고 했는데..
    바로 안생기더라구요. 1년이상 기다리다가 둘째를 가졌답니다.
    루프를 바로 빼고도 임신 잘되는 사람도 있겠지만.. 혹시 모르니까
    지금부터 준비하심이 어떨지요. 자궁따뜻하게 해주는 한약도 미리 지어먹으면
    좋을것 같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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