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생각은.... 윗분 말씀처럼... 부모님께 생활비드린다고 생각하는건.. 좀그러내여. 이런 경우는 서로가 '남처럼' 월세주고 산다고 생각하시면 좋겠구여... ( 남편분에게도 분명하게...)
앤드..
궁금하신 질문에 대해서는
문래동에 87년에 @인 경우 놔두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외곽에 있는 @ 인 경우는 처분하는게 좋겠내여..
그러면 월세금을 어떻게 감당해야 하는지 위 이야기만 로는 가늠이 안되는데... 외곽에 있는 @처분한것과 지금 살고 있는 @를 전세준 걸로 해결을 봐야 겠내여. @상태가 좋지 못하다니 많이는 못받겠지만 그래도 현 시세대로 받으면 들어올 사람이 있지 않겠습니까?
어떤 집이던지 집은 '주인'이 있다고 합니다.서울에 저 많은 집들이 있지만 전 비어있는 집은 김기덕 감독의 영화 '빈 집'밖에 못봤습니다.*^^*
현재 부동산 경기는 바닥이지만 문래동은 앞으로 지금보다는 여러면으로 좋아지니..놔두시라는거고요. 외곽에 @는 2채이상보유하는건 별... 이득이 없답니다. 소유 연한 3년에 연연해마시고... 파십시요.
이상...
제가 이런 쪽에 책을 쓴적이 있어 (그 깜냥으로 주제 넘게) 리플달아 봅니다.
>요밑에도 월세관련 문의가 있는데요.
>자산이 드러나서 익명으로 도움 요청합니다.
>
>2002년 결혼당시 집을 구할 때, 전세냐..대출받아 사느냐 고민끝에,
>5천을 대출받아 문래동에 집을 구입했습니다. (87년 지어진 노후한 아파트)
>원금이자 동시 상환으로 현재 약 1천만원정도 갚은 상태구요.
>그당시 자금이 여의치 않아서 정말 도배 장판만 새로해서, 샷시등도 짝이 잘 맞지 않는 상태구요.
>방음, 방열 제대로 안됩니다. 그때 샷시 새로 안한거 지금까지 매일 후회중..-.-;;;
>현재 주변 공장들이 속속 나가고 새건물이 들어서느라 여기저기 공사판입니다.
>그당시는 전세로 돈 묶여놓느니 이자 내는거 이상은 오를테니 집을 사자로 결론이 났고,
>있는 돈에 맞추다 보니 문래동을 선택하게 되었구요.
>
>친정에선 좀 여유가 있어 목동단지아파트 35평 월세놓구 계신게 있는데,
>이번에 마침 계약이 끝나서, 다시 월세를 놓기 전에 집전체를 수리한다고 하네요.
>그리고 다시 월세를 놓는다고요.
>그래서 저는 현재 살고 있는 아파트를 팔고, 그쪽으로 월세를 들어가면서,
>차액으로 대출금을 다 갚고 싶은데요..
>월세금이랑 대출 이자가 같거든요
>아참, 서울외곽에 증여받은 아파트가 한채 있습니다.(투자 가치는 별로 없구요..)
>자세한건 모르지만 3년 보유만 하면 팔 수 있다고 합니다.
>
>고민은,, 문래동 주변 정리 되면 아파트 시세가 올라가서 투자가치가 높아 지지 않을까..
>그런데 굳이 집을 팔고 월세를 들어가는게 옳은 선택일까..하는겁니다.
>워낙 교통, 학군이 안좋아 투자가치가 높아보이지 않아서, 그냥 처분하고,
>목동에서 살면서 분양이나 기타 방법으로 서울안에 괜찮은 지역
>혹은 투자가치 있는지역에 집을 마련할 기회를 찾는게 나은지,
>(지금은 1가구 2주택이라 1순위가 안되거든요)
>아니면 지금 집에서 살면서 대출 갚으면서, 증여받은 아파트를 팔때까지 기다려
>모아서 다른곳으로 이사가는게 나을지.. 판단이 안서서요..
>
>전 그냥 지금 집이 정이 없어서 어짜피 나가는 돈 기왕이면 친정부모님 생활비 드린다고 생각하고,
>깨끗하게 수리된 집에서 살면서 분양받고 싶은데,,,
>또 문래동이 뜬다는데 나중에 팔고 후회하게 되는건 아닌지....
>어떤게 재산증식에 도움이되는지,,모르겠어요.
>
>조언 부탁할께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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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집은 언제 팔아도 아깝습니다....
평강공주 조회수 : 892
작성일 : 2004-10-07 20:17:03
IP : 219.252.xxx.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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