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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사해서....
중간고사 본다고, 책상앞에 앉아있으면서
" 나, 공부하느라 짜증나 죽겠어.
제발 건드리지마..."
라는 분위기 팍팍 풍기며 이마에 내 천자 새기고 있네요.
나 (겉) - 에구, 힘들지 ? 욜심히 해~~~
나 (속) - 니가 무슨 상전이냐? 콱 그냥...
1. ...
'04.10.7 4:19 PM (203.231.xxx.99)ㅋㅋㅋ
2. 커피빈
'04.10.7 4:23 PM (138.243.xxx.1)저 고등학교때 엄마한테 똑같이 했던 생각나서 쬐끔 찔리네요~
3. yuni
'04.10.7 4:33 PM (211.210.xxx.185)맞아요 애들이 상전이구만요. ㅠ.ㅠ
4. fairylike
'04.10.7 4:40 PM (222.101.xxx.243)맞습니다... 맞고요...
5. 광양
'04.10.7 4:58 PM (59.8.xxx.35)저도 멀지않은것같네요
6. joylife
'04.10.7 5:03 PM (210.104.xxx.34)맞아요...
아이 시험때만 되면 저도 스트레스가 팍팍....
시험 끝나고 나면 잘 쳤던, 못 쳤던 속이 시원합니다.7. 김흥임
'04.10.7 5:53 PM (221.138.xxx.61)글고 보면 전 대체 얼마나 덜렁이 엄마인건지.
덩달아 두 덜러이 셤인지 뭔지 티도 안냅니다.
시험 그거 뭐 대수라고 엄마까지 잠안자고 기다리고 끙끙대고
하냐고...
공부 잘 하느냐구요?
킥^^
그냥 왜 해야 하는지 정도만 알아요.
단지 스트레스란걸 안주니 효자인게지요.8. 마르티나
'04.10.7 6:01 PM (211.205.xxx.61)ㅋㅋㅋ.. 흥임님...
공부나 잘하면서 저러면 제가 참죠..
성적표 오는 날이면 제가 인상쓰구 돌아댕겨요.
그래두 요즘 애들, 불쌍하긴 해요9. 아이구...
'04.10.7 9:39 PM (219.249.xxx.109)중학생이면 이제 시작이구만요
고3딸아이 2학기수시 하향지원해서 원서 넣어놓고는
다 끝난마냥 띵가딩가...
그 세월이 주마등입니다
중 엄마들 보면 저 그럽니다
어휴 난 끝난 고생 시작이라구...
하지만 시간은 유수와 같습니다
아이도 엄마도 아자 !!!!!!10. 쫑아
'04.10.7 11:51 PM (219.254.xxx.236)마자 마자요
중1 중간고사인 아들 오늘 생일인데 생일날 시험이라고 투덜투덜
야! 결혼기념일인 오늘 니 시중 들면서 기,가 요점정리 확인작업 하는 나는 더 짜증난다
내가 시험보나 궁시렁 궁시렁
김흥임님
부러워요 아이들이 혼자서도 잘해서...
우리아들은 언제 철드나11. 헤스티아
'04.10.8 10:21 AM (220.117.xxx.238)ㅋㅋ;; 제가 키우다시피한 여동생, 지금 대학 1학년인데,,, 말도 마세요^^;;
지금도,,, 서울-광주의 거리를 엠에스엔으로 커버하면서, 시험기간되면, 리포트제출기간되면
난리랍니다. 어젠 3일째 밤 새서 무슨 프로그램을 짰는데, 마감전까지 다 못 할거 같다고 징징대더군요--;;; 가끔 한밤중에 문자 보내거나, 엠에스엔으로 깨어있는거 확인해서 새벽3-4시에도 징징댄다는 전설이--;;; (희안하게, 여동생이 힘들어 전화하고 싶은 한 밤중에는, 아기가 잠을 안자고 깨어있는 바람에 꼭 통화가 되더라구요---;;; 언니노릇도 힘들어요--;;)
헤헤 작년 고3때는 어땠을까... 두번다시 생각하기 싫답니다...--;; (헉 두번의 가출사건--;)12. 하코맘
'04.10.8 7:57 PM (211.209.xxx.229)어! 우리아들 하고 똑 같은 아들이 여기더 있네!

